Light and Cyber…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은 Tatsh.
2. beatmania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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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A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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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0 tricoro ~
장르명 | HAPPY HARDCORE 해피 하드코어 | BPM | 181 | |||
전광판 표기 | <color=#FF5A00> '''LIGHT AND CYBER...'''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5 | 532 | 9 | 1039 | 11 | 1579 |
더블 플레이 | 5 | 565 | 9 | 1073 | 11 | 1502 |
Sound / Tatsh L.E.D. 씨랑 회의하면서 "Light&Cyber"라는 이미지를 받아 베이스를 만들고, 항상 머리 속에서는 형광봉이 DJ 부스를 향해 흔들리는 분위기를 그리면서 작곡했습니다. 주로 황색 형광봉의 색이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곡 이름도 어떻게 정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애초에 받은 이미지 워드를 그대로!! 사용해버렸습니다. 상당히 여태까지는 섹션에 대해 계획성을 신경 쓰며 작곡하는 일이 비교적 많았는데 한 붓으로 그려내듯 처음부터 끝까지 흘러가듯이 진행해가는 기세를 중시해봤습니다. 꼭 플레이하시는 분을 발견하신다면 플레이어를 향해 형광봉을 흔들어주세요 (거짓말) |
Movie / Koji Aramaki 이번에는 표제 그대로 "빛"과 "전자공간"이라는 테마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소리에 의해서 표현된 빛나는 듯 점점 앞으로 나아가는 이미지를 소리를 그대로 형태로 한 오브젝트들 속으로 돌진해 빛의 종착점을 향해 도달한다는 흐름의 과정에서 표현을 해나갔습니다. 그런데 소리를 오브젝트로 만든다는 부분에서 상당히 고민하면서 시행착오한 부분도 드문드문... 아니, 잔뜩... 나선 상태가 되는 부분은 수차례 수정을 반복해 어떻게든 그러한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화려한 소리를 여러번 다시 듣고 서서히 제 안에서 이미지를 굳혀가는 과정은 저 스스로 두근거림을 경험했기에 그 두근거림을 게임을 즐겨주시는 여러분께서도 부디 느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리 알갱이 하나하나를 모아서 그것을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세세한 부분이나 순간의 표현도 존재하기에 여러번 플레이 해주시며 그 중 한 번 정도는 영상을 차분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