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ermost re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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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かめりあ 보컬은 歌劇派学生. 곡 명은 "가장 밑바닥부터의 반란"이라는 뜻이다.
かめりあ의 3집 앨범 Xroniàl Xéro에 ("Jeremiad" Long ver.)라는 부제의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MXM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MXM 패턴은 순간적으로 등장하는 FX-L + BT B-C-D 트릴 정도만 숙지하면 중반까지는 대체로 무난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편이라 다소 후살 성향을 띤다. 중반부터 수 차례 직각 노브와 함께 등장하는 원핸드는 손이 꽤 자주 움직여야 해서 잔에러가 나기 쉽다. 또 위 영상 기준 1:40부터 시작되는 롱잡 폭타는 한 눈에 파악하기가 힘들게 꼬아 놓은 데다 박자도 난해해서 이 곡의 최대 난관으로 꼽힌다. 헷갈린다면 미리 패턴을 대략적으로 분석해 놓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
1. 개요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かめりあ 보컬은 歌劇派学生. 곡 명은 "가장 밑바닥부터의 반란"이라는 뜻이다.
かめりあ의 3집 앨범 Xroniàl Xéro에 ("Jeremiad" Long ver.)라는 부제의 롱 버전이 수록되었다.
2. 사운드 볼텍스
2.1. 채보 상세
MXM 패턴 손배치 포함 PUC 영상
MXM 패턴은 순간적으로 등장하는 FX-L + BT B-C-D 트릴 정도만 숙지하면 중반까지는 대체로 무난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편이라 다소 후살 성향을 띤다. 중반부터 수 차례 직각 노브와 함께 등장하는 원핸드는 손이 꽤 자주 움직여야 해서 잔에러가 나기 쉽다. 또 위 영상 기준 1:40부터 시작되는 롱잡 폭타는 한 눈에 파악하기가 힘들게 꼬아 놓은 데다 박자도 난해해서 이 곡의 최대 난관으로 꼽힌다. 헷갈린다면 미리 패턴을 대략적으로 분석해 놓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