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ANARCHY

 

'''맥스 아나키'''
''MAX ANARCHY''
''マックス アナーキー''
''Anarchy Reigns''[1]

'''개발'''
플래티넘 게임즈
'''유통'''
세가
'''플랫폼'''

'''장르'''
난전격투 액션
'''출시'''
[image] 2012년 7월 5일
[image] 2013년 1월 8일
[image] 2013년 1월 10일
[image] 2013년 1월 11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해외 등급'''
'''CERO D''' (17세 이상)
'''템플릿:게임'''
1. 개요
2. 상세
3. 스토리
4. 등장인물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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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래티넘 게임즈에서 개발한 액션 게임. 북미에서는 아나키 레인즈(Anarchy Reigns)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2. 상세


Mad World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감독은 다르지만 제작자는 동일하다. 잭 케이먼과 블랙 바론, 링링 등 전작의 등장인물들도 등장한다.
플래티넘 게임즈답게 무쌍 시리즈처럼 앞에 있는 적들을 시원하고 화끈하게 날려버리는게 특징이다. 전작못지 않게 잔혹한 콤보랑 주변 사물을 이용해
스토리 모드 이외에 데스매치, 팀 배틀, 보스 공략, 데스볼이라는 구기 경기, 격투게임 모드 등 네트워크 온라인 멀티 게임쪽의 볼륨을 신경쓴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만큼 싱글 플레이는 재미가 떨어지는 편.

3. 스토리



4. 등장인물


등장 파이터들은 거의 전부 전작과 동일하게 사이보그로 보일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인체 개조되어있는것이 특징. 멀쩡한 생 팔다리 달린 캐릭터가 거의 없다. 아예 인간도 아닌 로봇캐릭도 존재하는 수준. 다만 여캐는 그런거없다.
전작에서는 중간보스들 중 하나로 나온 황소를 연상케하는 모습의 남자. 전작에서는 커다란 양날 전기톱을 사용하지만 이건 잭에게로 넘어갔고, 본인은 터보 엔진 기능도 겸하는 해머를 사용한다.
  • 레오
얼음 능력을 사용한다.
  • 맥스 밀리언
스토리 모드의 메인 악당.

5. 기타


주인공 빼고 거의 다 개작살나는 Mad World와는 반대로 아무도 안죽고 끝난다. 또한 피도 적나라하게 튀는 전작과는 달리 여기선 파랗게 순화되었다.
DLC 특전 캐릭터로 베요네타가 등장한다.

[1] 북미 및 유럽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