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GENERATOR SEVEN

 

1. 개요
2.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아티스트는 L.E.D.-G. 장르는 MAINSTREAM HARDCORE.
RISING FIRE HAWK의 코멘트에 의하자면, 원래는 이 곡을 하드스타일로 만들려고 했는데, 여러번 시도를 해도 잘 안되었고[1], 하드스타일로 이 곡을 만드는 시간을 다 써버리는 바람에 마감일이 다가오자, 곡의 방향을 틀어서 메인스트림으로 냈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MAINSTREAM HARDCORE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BPM
182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469
9
974
12
1690
더블 플레이
6
630
10
1129
11
1524
Chrono Seeker의 미래 테마 측 보스곡 포지션의 곡이다.
싱글 어나더 영상
싱글 어나더는 동시치기와 계단이 섞인 폭타에 간간히 스크래치가 더해진 채보로 밀어붙이는 형태로 EXUSIA, YAKSHA에서 이것과 비슷한 형태의 배치를 볼 수 있다. 특히 위의 영상 기준 1:02~07의 폭타구간이 하드클리어의 난관이다. 다만 물량이 위에서 쓴 두 곡 보다는 한참 적은 편이여서 심각할 정도로 밀어붙히지는 않는 덕분에 체력소모는 상대적으로 적은편이며 회복구간과 위험구간이 분리되어 있다. 하드클리어 비공식 난이도는 처리력 B에서도 어려운 편이지만, 그루브 게이지는 후반이 회복구간이라 한층 더 쉽다.
여담으로 중반 전개가 EMPEROR OF THE AVALON과 비슷하다. 장르가 비슷해서인듯.
BGA로 연출되는 막스웨리온은 로봇 형태. 다른 전투 레이어들과 견줘보면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다.
막스웨리온의 유래는 열역학과 관련되어 있는 맥스웰의 악마.
copula에서는 EXPERT 모드에서 이 곡을 해금하기 위한 SEVEN 코스가 추가되었다. 그런데 하필 이 곡 바로 전 스테이지가 '''quell -the seventh slave-'''라서 DP로의 해금 난이도는 어마어마하게 상승했다. 하지만 SP로 해금해도 동일한 난이도가 DP에서 같이 열린다.
SINOBUZ에서 통상해금 되었고 SPH의 난이도가 9로 하향되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자 이번의 「NEO GENERATOR SEVEN」입니다만, 이벤트 곡으로서 도전할 만한 곡을 제작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지만,
Chrono Seeker가 SF적인 스토리성이 있는 이벤트인 것도 있어, 그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기능을 곡에도 부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목적으로 제작했습니다.
스토리나 각 보스 캐릭터의 이름에도 「시간」을 테마로 한 SF적인 플롯을 느낄 수 있는 요소도 있기에,
플레이어 여러분이 곡을 즐김과 동시에, Chrono Seeker의 세계관을 한층 더 만족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
Sound / L.E.D.
내 이름은 막스웨리온(MAXWELLION)
「Chrono Seeker」미래의 중보스로 일하고 있습니다. 엄청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에 구현되기 전부터 이름이나 성별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어떻게 「MAX」인 느낌을 낼 수 있을까로 고민한 것 같습니다.
GOLI씨의 설정에 의하면 분자의 움직임을 관측해, 엔트로피도 감소하게 만들어 시간도 수축.
양손에 걸친 오라로 요정들의 『시간』의 힘을 압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능력은 의류 등을 압축해서 방을 청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부디, 불러주세요.
Anime / HES

[1] 또한 코멘트에 의하면 과거에도 하드스타일 곡을 만들려고 시도 했는데 이것 마저도 실패했다. 그래서인지 RISING FIRE HAWK가 나오기 전의 L.E.D.의 곡을 전부 보면 하드스타일 넘버가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