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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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농협금융지주 산하 증권사.
1982년에 동아그룹 계열사인 고려투자금융으로 설립되어 1988년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91년에 증권사로 전환되면서 동아증권이 되었고[2] 1991년에는 동아생명으로부터 탁구단 운영권을 이관받았다.
1997년에 외환위기 여파로 동아그룹이 어려워져 탁구단을 해체했고 1998년에 세종기술투자에 인수되어 세종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남희석이 출연한 무선 통신 주문 서비스 광고, 세종대왕을 모티브로 한 광고를 내보내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1999년에 SBS 8 뉴스 자료 제공을 맡고 진로그룹 계열사인 GTV를 인수하였다.
2006년에 농협중앙회에 인수되면서 NH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2년에 농협의 신경 분리 이후 NH농협증권으로 사명을 다시 변경하였다. 2015년에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하면서 NH투자증권으로 재출범하였다.
1. 개요
과거 농협금융지주 산하 증권사.
2. 역사
1982년에 동아그룹 계열사인 고려투자금융으로 설립되어 1988년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91년에 증권사로 전환되면서 동아증권이 되었고[2] 1991년에는 동아생명으로부터 탁구단 운영권을 이관받았다.
1997년에 외환위기 여파로 동아그룹이 어려워져 탁구단을 해체했고 1998년에 세종기술투자에 인수되어 세종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남희석이 출연한 무선 통신 주문 서비스 광고, 세종대왕을 모티브로 한 광고를 내보내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1999년에 SBS 8 뉴스 자료 제공을 맡고 진로그룹 계열사인 GTV를 인수하였다.
2006년에 농협중앙회에 인수되면서 NH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2년에 농협의 신경 분리 이후 NH농협증권으로 사명을 다시 변경하였다. 2015년에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하면서 NH투자증권으로 재출범하였다.
3. 역대 임원
- 대표이사 회장
- 김광희 (1996~1998)
- 김형진 (1998~1999)
- 회장
- 최원석 (1983~1996)
- 대표이사 부회장
- 정윤승 (1998~1999)
- 부회장
- 이원희 (1999~2000)
- 김정태 (2005~2006)
- 대표이사 사장
- 김관호 (1982~1986)
- 권태중 (1986~1987)
- 김상찬 (1987~1991)
- 김광희 (1991~1996)
- 김영종 (1996~1998)
- 정윤승 (1998)
- 이원희 (1998~1999)
- 김명현 (2000~2002)
- 김동진 (2002~2004)
- 김정태 (2004~2005)
- 전웅 (2005~2006)
- 남영우 (2006~2008)
- 정회동 (2008~2012)
- 전상일 (2012~2014)
- 안병호 (2014)
- 대표이사 부사장
- 윤진홍 (1999~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