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k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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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BMS 제작자. 이전에는 '''knot'''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졌던 작곡가이다.[2] 주로 중독적인 샘플링을 활용한 테크노를 만들지만 BLUE SCREAM 같은 차분한 테크노나, WAYLAID 같은 빅 비트 장르도 충분히 소화한 전적이 있다.
BOF 같은 큰 규모의 이벤트에서 활약한 기록이 많은데, BOF2005의 '''T-EDIT''', 전국 ~여름의 진~의 '''cold planet''', 그리고 BOF2009의 '''DRAGONLADY'''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 당시를 작곡가의 최전성기로 많이 언급한다[3] . 여기서 그치지 않고 BOFU2015에 이르기까지 심심찮게 작품을 내며 존재감을 계속 이어갔다. 그 이후의 활동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
2. 리듬게임에 제공한 곡
2.1. BMS[4]
- analog sky[5]
- BINDING STROKE[6]
- blue pollution
- BLUE SCREAM
- cold planet[7]
- DRAGONLADY[8]
- PASERI
- PHANTOM OF SPRING[9]
- QUESTING[10]
- T-EDIT[11]
- WAYLAID
- BLACK BALLERINA
2.2. maimai
2.3. CHUNITHM
[1] 습작까지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목록에는 일부 작품만 기재했다.[2] knot 이전에 kakyo라는 명의를 사용하기도 했었는데 이 당시는 무명에 가까웠기 때문에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3]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다른 작곡가들(ex. SHIKI, -45, roop, atomic sphere, Ym1024 등등) 가운데서도 전성기 때의 존재감이 정말 엄청났기 때문에 비교적 최근의 성적이 다소 초라하게 느껴진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4] 습작까지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목록에는 일부 작품만 기재했다.[5] BOF2006 참가곡으로 총점 16위를 기록했다.[6] 1대1 배틀 이벤트인 B2DUEL 이벤트의 참가곡. 당시 대결 상대는 tigerlily였다.[7] 전국 ~여름의 진~ 우승곡. 여담이지만 이게 BOF2007이었다면 최초의 2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가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8] BOF2009 우승곡.[9] 가명 참전 이벤트인 Wire Puller 1의 우승곡. 이후 わずか1分で楽しめるBMSイベント(불과 1분으로 즐길 수 있는 BMS 이벤트)에 같은 제목으로 다른 버전의 곡을 제출한다.[10] 5키 BMS 패키지인 plugout4의 수록곡.[11] BOF2005 평점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