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동음이의어)

 



1. 대한민국 지상파 방송사


OBS경인TV 문서 참조.

2. 일본 지상파 방송사


[image]
홈페이지
'''O'''ita '''B'''roadcasting '''S'''ystem, Inc.
오이타 방송. 오이타 현에 처음 세워진 민영방송국으로 라디오 방송국은 1953년 10월 1일, 텔레비전 방송국은 1959년 10월 1일에 개국했다.
TV는 TBS테레비의 JNN, 라디오는 JRN과 NRN의 크로스넷이다.
2016년 6월 23일, 와이드FM을 개국했다. 주파수는 93.3MHz.

3. 올림픽 방송 서비스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2001년 5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중계방송을 전세계로 내보내기 위해 설립한 방송 서비스.
설립 이전에는 각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단체를 만들어서, 이 이전에는 개최국의 대표 방송사에서 중계화면을 만들어 올림픽 경기를 내보냈다.[1] OBS 이름으로 중계화면을 제작하기 시작한 건 2010년 밴쿠버 대회부터이다.
동하계 올림픽/패럴림픽을 포함해 IOC에서 주최하는 올림픽 경기 때마다 IBC를 구축하고 TV/라디오로 나가는 올림픽 중계방송 국제신호를 제작해 나라별로 중계권한을 가진 방송국에게 내보낸다. TV에서 볼 수 있는 올림픽 경기는 이 서비스에 나가는 신호를 기반으로 방송국에서 자막/그림을 덧붙여 내보내는 것이다.
OBS 혼자서 장비를 들여 다 찍고 하는 건 아니고, OBS 아래 각국의 방송사가 제작에 참여하는 형태이다. 예를 들어 양궁 중계화면은 한국의 KBS에서 맡는다. 이런 형태는 중계화면 제작 업무가 조직위 산하로 넘어온 뒤로 이어져온다.
매회 올림픽마다 인트로화면이 있는데, 2012 런던올림픽때는 EDM과 16비트 음악이 합쳐진영상을 인트로로 내보냈고 소치 올림픽때는 웅장한 음악으로 겨울의 설산을 영상에 담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때는 아리랑을 바탕으로한 BGM으로 한국의 전통과 이번 대회의 각 종목의 경기장들을 담은 그래픽을 연출했다. 영상

4. Open Broadcaster Software


Open Broadcaster Software 항목 참고.

[1] 1988 서울 올림픽은 SORTO(서울 올림픽 방송실시본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