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and Clapping
[image]
'''One Hand Clapping'''
'''공식 트레일러'''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로 네개의 언어가 지원된다. 한국어 지원은 하지 않는다.
인트로에 나오는 연출을 보면 스토리 같은 것이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게임만 해서는 어떤 줄거리를 가진 건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줄거리를 몰라도 게임진행에 지장이 없으며, 갈라지는 루트없이 일정하게 진행되고 러닝타임도 25~30분 정도로 짧은 편이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각 스테이지별로 주어진 음에 따라 목소리로 음을 맞춰서 길을 만드는 방식이다. 즉 마이크가 없으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음을 정확히 맞춰야 길이 생성되어 지나갈 수 있는 스테이지가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음감이 받쳐줘야 한다. '''즉, 음치라면 게임 진행이 무지무지 힘들다(...).''' 반대로 음악을 공부했거나 이미 음감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상태면 게임 진행이 매우 순조로울것이다.
플레이할 때 많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로 자신은 분명 음을 다르게 내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게임 내에선 높낮이가 똑같은 경우가 있는데, 이건 목소리의 크기만 바뀌었을 뿐 높낮이 자체는 그대로라서 생기는 현상이다. 즉 크게 지르든 작게 지르든 음계는 여전히 도에 머물러 있으면 당연히 게임 내 높낮이는 계속 도 부근에서만 출력되는 것이다. 뭐 크게 지르면 자연스럽게 높낮이가 올라가긴 하지만...
방향키 혹은 W, A, D 로 이동이 가능한데, 방향키의 위를 가리키는 키와 W를 누르면 점프이며 스페이스바로도 점프가 가능하다.
어떤 어두운 도시의 풍경이 나오면서 시작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무리들이 괴성을 내며 지나간다. 그리고 남은 자리에 빛이 생기는데 이때 표시가 떴을 때 자신이 내는 목소리를 인식시켜주면 캐릭터가 생성된다. 이때 최대한 낮게 입력할수록 게임진행이 수월해진다. 물론 이건 게임 도중에 언제든지 다시 재설정할 수 있다.
중간중간에 체크포인트같이 생긴 것을 지나가면 어떤 특정한 문양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특정 음을 내면 파란색에서 초록색, 전부 초록색이 되면 보라색으로 활성화가 된다. 가다보면 목소리 높낮이로 땅 높이를 조절하는 곳 마지막 구간 위에도 있고 엔딩이 나오기 전 오른쪽 밑으로 가다보면 유일하게 활성화가 안되는 체크포인트가 존재한다. 그 석상위에 5개의 점이 있는것으로 미루어보아 5개의 석상을 찾아 그것을 해금하면 마지막에 언락이 되는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무료 버전이 막히고 개발 상태여서 진행은 불가능하다.
'''One Hand Clapping'''
'''공식 트레일러'''
1. 개요
One Hand Clapping(원 핸드 클래핑)은 USCGames[1] 에서 유니티로 개발한 2D 퍼즐 게임이다. 이곳(지금은 들어갈수 없다)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자신이 생각한 대로 가격을 입력해서 기부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사실상 무료 게임인 셈이다. 풀버전을 개발하여 유료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링크'''Sing your song'''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로 네개의 언어가 지원된다. 한국어 지원은 하지 않는다.
인트로에 나오는 연출을 보면 스토리 같은 것이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게임만 해서는 어떤 줄거리를 가진 건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줄거리를 몰라도 게임진행에 지장이 없으며, 갈라지는 루트없이 일정하게 진행되고 러닝타임도 25~30분 정도로 짧은 편이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2. 게임방식
각 스테이지별로 주어진 음에 따라 목소리로 음을 맞춰서 길을 만드는 방식이다. 즉 마이크가 없으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음을 정확히 맞춰야 길이 생성되어 지나갈 수 있는 스테이지가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음감이 받쳐줘야 한다. '''즉, 음치라면 게임 진행이 무지무지 힘들다(...).''' 반대로 음악을 공부했거나 이미 음감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상태면 게임 진행이 매우 순조로울것이다.
플레이할 때 많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로 자신은 분명 음을 다르게 내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게임 내에선 높낮이가 똑같은 경우가 있는데, 이건 목소리의 크기만 바뀌었을 뿐 높낮이 자체는 그대로라서 생기는 현상이다. 즉 크게 지르든 작게 지르든 음계는 여전히 도에 머물러 있으면 당연히 게임 내 높낮이는 계속 도 부근에서만 출력되는 것이다. 뭐 크게 지르면 자연스럽게 높낮이가 올라가긴 하지만...
3. 공략
방향키 혹은 W, A, D 로 이동이 가능한데, 방향키의 위를 가리키는 키와 W를 누르면 점프이며 스페이스바로도 점프가 가능하다.
3.1. 인트로
어떤 어두운 도시의 풍경이 나오면서 시작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무리들이 괴성을 내며 지나간다. 그리고 남은 자리에 빛이 생기는데 이때 표시가 떴을 때 자신이 내는 목소리를 인식시켜주면 캐릭터가 생성된다. 이때 최대한 낮게 입력할수록 게임진행이 수월해진다. 물론 이건 게임 도중에 언제든지 다시 재설정할 수 있다.
4. 이스터에그(?)
중간중간에 체크포인트같이 생긴 것을 지나가면 어떤 특정한 문양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특정 음을 내면 파란색에서 초록색, 전부 초록색이 되면 보라색으로 활성화가 된다. 가다보면 목소리 높낮이로 땅 높이를 조절하는 곳 마지막 구간 위에도 있고 엔딩이 나오기 전 오른쪽 밑으로 가다보면 유일하게 활성화가 안되는 체크포인트가 존재한다. 그 석상위에 5개의 점이 있는것으로 미루어보아 5개의 석상을 찾아 그것을 해금하면 마지막에 언락이 되는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무료 버전이 막히고 개발 상태여서 진행은 불가능하다.
[1]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게임제작 동아리나 서클쯤 되는 팀으로 추청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