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C

 

1. 포켓 PC(PocketPC)
3. 배틀테크의 무장
4. 포스파티딜콜린


1. 포켓 PC(PocketPC)


윈도 모바일로 일원화 되기 전의 Windows CE PDA용 쉘의 일종. 초기엔 MS에서 하드웨어의 규격 제한을 통한 소프트웨어 호환을 시도하였다.
자세한 것은 윈도 모바일, Windows CE 참고.

2. PowerPC



IBM에서 개발하는 RISC계 CPU아키텍처.
주로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이용되어왔으며, 매킨토시에서 이용되었으나, 애플인텔로 갈아탄 이후엔 자사의 서버 등지에 쓰이고 있다.
시장점유율이 급격히 줄어들었지만 콘솔게임기 쪽에서 많이 이용하게 되'''었'''었다. 이후 8세대 게임기인 PS4엑스박스 원 이 x86으로 이동.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PowerPC계 프로세서는 CELL-Broadband Engine과 같은 콘솔게임기용 프로세서다.

3. 배틀테크의 무장



멕워리어 4 한글판에서는 입자 방사기라 번역하였다.

4.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은 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인 인지질의 하나로, 글리세롤에 인산과 콜린, 지방산 2기가 붙어 있는 구조이다. 사람의 체내에선 세포막의 60% 정도를 차지하며, 쓸개즙의 구성 성분 중 하나이다. '''레시틴 물질군'''의 대표격쯤 되는 성분으로, 1846년 프랑스 생화학자인 테오도르 고블리가 달걀에서 난황 레시틴을 분리하여, 그 이름을 포스파티딜콜린이라 명명하였다.
현대에 의약품 및 보조용제로 쓸 때에는 대개 에서 뽑아내어 사용한다(대두 레시틴). 그런데 이것이 '''원래는 간경변에 의한 간성혼수 보조제이지만''' 지방세포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지방 분해 주사의 성분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의사들 말로는 아예 지방이 많은 사람이 시술하기도 수월하고[1], 시술받는 입장에서도 지방이 많을수록 통증이 덜하다한다.
지방세포결합자체를 파괴해버리는 방법으로 기존의 지방축소술 주사같이 시술후 관리실패시 요요가 적은편이다,물론 주사 맞고 쳐묵쳐묵하면 뭔 방법이든 소용없다.다른 시술도 그렇지만 이 주사로 극적인 변화는 없지만,죽어도 안 빠지던 부분살 교정에는 꽤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맞은 직후 혹은 늦으면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엄청나게 부은 몸을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부은 것이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고 이건 개인의 체질 차이이다. 2주후부터 서서히 사이즈가 줄고 7,8주까지 효과지속. 한달 단위로 2~3회 시술을 권장한다.

정해진 용도대로 쓰이지도 않는데다가, 제약회사가 효능/효과 재심사 시기까지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결국 의약품 허가가 취소되었다.
최근에는 그냥 경구 복용 보충제로 난황, 대두, 해바라기로 만들어서 유통되고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1] 이게 근육은 피하면서 정확하게 지방조직에 주사를 놓아야하지 엉뚱한데 주사놓으면 큰일난다고,그래서 지방이 적은 사람이나 근육질이 오면 힘들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