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15

 

'''PR-15'''
''Pistolet Radom-15''
[image]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image]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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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2019년~현재
'''개발'''
피오트르 디가시
파베우 마데이
마리안 그리시즈키에비치
'''개발년도'''
2009년~2017년
'''생산'''
FB "우치니크" 라돔
'''생산년도'''
2018년~현재
'''생산수'''
20,000정(폴란드 육군 주문량)
'''사용국'''
[image] 폴란드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급탄'''
15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더블액션/싱글액션 방식
'''총열길이'''
110mm
'''전장'''
197mm
'''전고'''
142mm
'''전폭'''
32mm
'''중량'''
695g(탄창 미포함)
'''탄속'''
360m/s

1. 개요
2. 상세
3. 출처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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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R-15 "Ragun"'''
현 폴란드군의 제식권총. 폴란드의 우치니크 무기 공장(FB 라돔)에서 개발, 생산하는 자동권총으로, Vis 100이라고도 불린다. Ragun은 '''Ra'''dom(FB 라돔)과 '''Gun'''(총)의 합성어다.

2. 상세

기존의 폴란드군에서 사용하던 P-64 CZAK, P-83 바나트, WIST-94 권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는데, 처음에는 기존 FB 라돔에서 생산하던 MAG-98 권총을 개량하는 것으로 정했지만 얼마 안 가서 철회되고 새로운 권총을 개발하는 걸로 바뀌었다.
완전히 새로 개발한 권총임에도 기존의 MAG-98 권총과 여러 부분이 비슷한데, 하지만 탄창 등의 부품들은 호환되지 않는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더블액션/싱글액션 방식의 방아쇠, 15발들이 복열 박스탄창, 하부 피카티니 레일 등 현대 권총들의 특징들은 가지고 있다.[1] 반대로 말하자면 PR-15만의 큰 특징은 없다는 얘기...이지만 광학장비 사용을 위해 기계식 조준기를 분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양손잡이용 설계를 적용하여 탄창멈치, 슬라이드 멈치, 디코킹 레버(겸 안전장치)가 양쪽에 존재한다.
2018년 12월에 폴란드 육군에 20,000정의 주문이 나왔고, 2019년 12월 현재 19,900정이 보급된 상태다.

3. 출처

  • 정기간행물
    • Strzał : magazyn o broni(야로스와프 레반도프스키 저, 2016년 간행)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RG15라는 이름으로 폴란드군 소속 특수부대 JW GROM 오퍼레이터들(조피아, 엘라)의 공용 부무장으로 등장한다. 도트사이트가 기본 장비되어 있어 장거리 교전에 편하도록 한 대신 피해량이 권총 중 가장 낮아서 실제 장거리 교전은 무리다.
폴란드 게임이니만큼 폴란드군 제식권총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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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신 현대 권총들의 추세와는 다르게 프레임은 폴리머가 아닌 철로 만들어졌고 그 위에 그립 플레이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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