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워 3

 

'''월드 워 3'''
''World War 3''

[image]
'''개발'''

'''유통'''
MY.GAMES
'''게임 엔진'''

'''플랫폼'''

'''출시일'''
2018년 10월 19일 (얼리 액세스)
'''장르'''
FPS, 액션
'''버전'''
정식 서버 : 0.8.7.1
테스트 서버 : 0.8.10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지원'''
미정
1. 개요
2. 발매 전 정보
2.1. MY.GAMES 파트너쉽
3. 사양
4. 장비
5. 차량
6. 게임 모드
7. 맵
8. 더미데이터
8.1. 등장 예정 콘텐츠
8.1.1. 무기
8.2. 삭제된 콘텐츠
9. 패치노트
10. 평가
10.1. 문제점
10.1.1. 현재진행형인 문제점
10.1.2. 해결된 문제점
11. 기타

[clearfix]

1. 개요


폴란드의 개발사 The Farm 51[1]이 개발하고 MY.GAMES가 유통하는 2026년 근미래 배경의 현대전 밀리터리 FPS.

2. 발매 전 정보


배틀필드 시리즈와 전반적으로 기조를 함께 하고 있다. 최대 64인까지 지원하는 멀티플레이에 전차, 장갑차 등을 동원한 차량 장비전 역시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제작사 측은 수백가지의 무기 파츠를 제공하며 차량, 장비, 군복 등도 자유자재로 커스텀 가능하며, FPS 역사상 가장 현실적인 탄환 장갑 관통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을 게임 컨셉의 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 내 모드는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워존'과 '리콘' 모드가 있다. 워존 모드에선 보병과 차량이 뒤섞인 대규모 전투를 다루고, 리콘 모드는 소규모 팀을 이뤄 주요 목표를 확보하고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을 따른다고 한다. 게임 내에 싱글 플레이 모드는 존재하지 않지만, 상당히 특이한 방식으로 스토리 라인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국가의 전투의 승리가 누적되면 최종 전쟁의 승리로 이어지는 방식이라고 한다.
1차적으로 공개된 트레일러 내에서는 폴란드군독일 연방군, 러시아군[2]이 주축으로 보이며 간혹 영국군 SASB-2A 폭격기로 위시되는 미군이 등장하기는 한다. 전술지도 상으로는 확실하게 러시아와 NATO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바르샤바, 베를린, 모스크바 같은 실제 도시들도 가감없이 게임 속 전쟁터가 되어서 얻어터지는 모양.
일단 확인된 국가만 독일, 폴란드, 러시아 그리고 미국이니 참전 국가만 4개 이상이자 주요 군사국가들이므로 세계대전이라고 보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또한 워맵을 돌려보면 알겠지만 지구본 형태로 되어있으며 유럽을 제외한 다른 지역도 볼 수 있다. 명색이 제3차 세계 대전인 만큼 다른 지역도 추가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얼리 액세스 런치 트레일러
8월 20일, 게임스컴에서 '워존' 모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으며 게임플레이 영상도 올라오고 있다.
2018년 가을 얼리 액세스를 예정하고 있다.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발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선택을 했다고. 얼리 액세스 동안 피드백을 기반으로 패치와 추가 컨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하며 구체적인 기간은 정해두지 않았지만 얼리 액세스 기간은 약 12~15개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60은 확실히 아니고, 적당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얼리 액세스가 끝나면 정가를 인상할 계획이 있다고 하며 모든 DLC는 무료로 배포할 계획도 있다고 한다.
게임스컴에서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고 나선 기대된다는 반응과 아직 부족하다는 반응이 같이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배틀필드 시리즈와 많이 비교되는 중인데 그래픽은 배틀필드 3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대형 게임사가 아니라서 이 부분은 대부분 감안하는 분위기. 보병, 장비 전투는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으며 어색한 모션과 부족한 사운드, 파괴 효과 부재는 다소 아쉬운 반응이다.
발매일과 가격에 대한 공지가 떴는데 2018년 10월 19일에[3] '''28달러'''로 출시된다고 한다. 해당 공지의 댓글 창에서는 다수의 유저들이 28달러라는 꽤나 저렴한 가격에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한국 가격으로는 3만 2천원에 판매된다.
The Farm 51의 첫 밀리터리 FPS 작에도 불구하고 얼리 액세스로 발매한지 이틀 만에 10만장을 판매하는 성과를 보였다.#
2020년 MY.GAMES 파트너쉽과 함께 다음과 같은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 아시아 전장 추가
  • 새로운 맵, 스트라이크, 무기
  • 새 이동 시스템
  • 실시간 무기 개조
  • 새로운 UI & HUD
  • 새로운 성장 시스템
  • 전체적인 다듬기
  • 최적화 개선

2.1. MY.GAMES 파트너쉽


2020년 4월 28일 러시아의 게임 퍼블리셔 MY.GAMES[4]와의 파트너쉽이 발표되었다. 다양한 멀티플레이 FPS 게임들을 퍼블리싱한 경험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개발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The Farm 51이 계속 진행하며 퍼블리싱, 마케팅, 커뮤니티 관리, 백엔드 부분에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재출시 준비를 위해 당분간 스팀에서 판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는 것도 발표하였으며 8월 13일부로 판매가 일시중단되어 현 시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F2P 게임 주력의 퍼블리셔와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본작 역시 F2P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은 상황인데 과금 모델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2020년 내로 공지가 이루어진다고 하며, P2W 요소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기존의 얼리 액세스 구매 유저들은 베테랑 유저들로 분류되어 지불했던 가격만큼의 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한다.
해당 소식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좋은 편은 아니다. 5월 15일 있었던 AMA 세션에서 개발사 측은 이와 같은 반응을 인지하고 있으며 완벽한 퍼블리셔라 판단했고 많은 논의가 이루어진 끝에 내려진 결정이고 본작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있기에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3. 사양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운영체제'''
Windows 7 SP1 (x64)
Windows 7 SP1 (x64), Windows 8 (x64), Windows 10 (x64)
'''프로세서'''
Intel Core i5-2500K CPU / AMD FX-6300
Intel Core i7 4790k CPU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DirectX'''
버전 11
버전12
'''그래픽'''
Geforce GTX 770 or AMD Radeon HD 7870
Geforce GTX 970 or AMD Radeon R9 290
'''저장소 공간'''
45 GB 사용 가능 공간
'''네트워크'''
초고속 인터넷 연결

4. 장비


월드 워 3는 장비를 최대 70의 무게까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인게임 카탈로그에 나와있는 무게가 정확하지 않은 것들이 있으니 주의.

4.1. 무기




4.2. 장비


<투척물>
  • 수류탄
  • 연막탄
  • 섬광탄
<폭발물>
  • C4 점착 폭탄
  • M18A1 클레이모어
  • 대전차 지뢰
  • Impact
<무인차량>
  • Mini UGV
  • Mini Drone
  • 헬리콥터
<기타>
  • First Aid kit
  • Med bag
  • EQUIPMENT
  • Ammo bag

4.3. 부착물




4.4. 의류




5. 차량


<장갑차>
<전차>
<MRAP>
<기타>

6. 게임 모드


  • 워존(WarZone)
  • 팀 데스매치(Team Deathmatch)
  • 리콘(Recon)
  • 돌파 작전(Breakthrough)

7. 맵


월드 워 3의 맵들은 모두 현실에 있는 장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Berlin
[image]
Moscow
[image]
Warsaw
[image]
Smolensk
[image]
Polyarny
[image]
<팀데스매치 전용>

8. 더미데이터



8.1. 등장 예정 콘텐츠



8.1.1. 무기


<권총>
  • M17
  • FN five-seveN
  • USP-45
<기관단총>
  • CPW
  • P90
  • MP5
  • MP9
  • 스콜피온
  • UMP 기관단총
<돌격소총>
  • AUG A3
  • Famas G2
  • M16A4
  • AN94
  • BR-18
<전투소총>
  • ARX-200
  • Zastava M77
  • FN FAL
  • MDR
  • G3
  • ACE 52
<산탄총>
  • DP-12
  • UTS-15
  • USAS-12
  • AA-12
  • M1014
<저격소총>
  • VSS
  • DSR-1
  • TRG-22
  • M82A1
  • SVD
<경기관총>
  • FN minimi
  • LWMMG
  • Negev NG7
  • U-100

<중화기>
  • 칼 구스타프 M4
  • M202
  • MLG
  • M32

8.2. 삭제된 콘텐츠


<무기>
'''WKW Tor'''
[image]
'''사용 탄약
장탄수
'''

7발
'''가격'''

'''탄낙차'''

'''발사 모드'''
볼트액션
'''화력'''
150(182m~) -120
'''무게'''
37.68
'''연사 속도'''
25
'''재장전 시간'''

폴란드제 50 구경 대물저격소총. 강력한 파괴력과 매우 긴 사거리를 가져 무게 제한 패치와 저격소총 밸런스 패치 전에는 이것과 돌격소총을 같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패치 이후 매우 무거운 무게 때문에 보조무기의 화력을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조금 줄었다.
여담으로 전차나 장갑차의 광학장비쪽을 노리고 사용하면 아주 좋아죽는다.
0.4.1 패치에서 TOR의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일단 로드아웃에서 제거되었고, 차량 파괴에 효과적인 대물 저격총으로 리워크되어 다시 나온다고 한다.
2019년 12월의 움직임 시스템 개편 영상에 등장했으며, 강력한 성능은 여전해보이나 엎드려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9. 패치노트



9.1. 얼리 엑세스 패치




10. 평가


[image] '''스팀유저 평가'''
'''최근'''
'''48% (복합적)'''
'''전체'''
'''64% (복합적)'''

공개 초기의 반응이 무색하게 얼리 엑세스 이후 서버 문제, 무한 로딩, 배틀필드4와 비교하여 여러가지로 부족한 게임성 등 여러 혹평과 복합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잘 반영하는 것은 어느정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팀 데스매치 모드, 무기 밸런싱 등 유저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패치를 해나간 것들이 많이 보인다.
2018년 11월 이후로 유저수가 상당히 감소해 2019년 5월 기준으로 300~500명 정도로 유저수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초에는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동접자가 최대 100명을 겨우 넘고 최소 50명까지 떨어지고 있다. 특히 아시아 쪽 매칭은 한 라운드에서 10명이상 보기도 어려워진 탓에 게임을 사도 할 수가 없다. 이제 몇명 유저들은 정식 출시가 되더라도 상황이 나아질지조차 회의적으로 보고있다. 지금 이 게임을 구매할 가치는 없다고 봐도 좋으며 적어도 정식 출시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현 시점에는 상술된 이유로 구매를 할 수 없다.
2020년 4월 12일부터 클로즈 테스트가 시작했다.

10.1. 문제점



10.1.1. 현재진행형인 문제점


  • 최적화 문제
현재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이며 앞으로 계속 고쳐나가야 할 문제점이다. 고사양의 컴퓨터에서도 간헐적인 프레임 드랍이 빈번하게 일어날 정도로 심각하다.
  • 게임 자체의 개성 부족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배틀필드 시리즈 같은 게임들을 섞어놓은 느낌이 나며 이 게임들과 비교하여 개성이 약하다는 평이 있다.[5] 즉 기존에 이미 콜 오브 듀티 시리즈나 배틀필드 3나 4를 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굳이 건너갈만큼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면 둘에게서 동시에 버려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 미완성
얼리 액세스 발매니 다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말 그대로, 게임의 현재 상태인 "미완성" 자체가 문제다.
  • 심각하게 적은 유저 수
유저 수가 정말 심각하게 적다. 동시 접속자 수가 50명도 채 안되는 수준이며, 이로 인하여 업데이트 소식을 듣고 복귀하는 유저들이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적은 유저 수로 다시 게임을 접는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정식 발매, 속칭 오픈빨로 해결될 가능성은 있지만 피드백을 줘야할 얼리액세스 유저들조차 너무 적다는게 문제. 특히 벨런스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속칭 고인물 유저들이 너무 적다.

10.1.2. 해결된 문제점


  • 서버 문제
간혹 가다 무한로딩, 무한대 핑, 튕기는 현상이 정말 많이 발생한다. 이 정도가 좀 심해서 벌써 외국에선 Best loading Simulator 2018, Wallpaper Simulator 2018 이라며 까이고 있다. 현재는 출시 초 보다 많이 나아져 무한로딩 현상은 거의 없는 상태.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아시아권 유저들이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 마침 40%의 세일에 구매한 국내 유저들에게 심하게 욕을 먹었다. 현재는 고쳐졌다.
  • 모션 문제
전반적으로 모션이 정말 엉성하고 죄다 나사가 빠져 있다.[6] 이 정도까진 허용이 되지만 이게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미치는 정도까지 심각하다는 게 문제. 예를 들면 우선 기울이기 기능.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들에서 등장하는 기울이기 기능이 여기에도 있는데, 몸은 가만히 있고 제자리에서 총만 돌리는 수준이다. 정말 정말 쓸모없다... 그러나 0.6 업데이트에 다다라서 거의 모든 총들의 모션이 갈아 엎어져 모션 문제는 이제 심각한 수준은 아니게 되었으며 정식 출시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타 게임에 꿇리지 않을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다.[7] 과거 혼돈의 장전모션을 보고 싶다면 참고.

11. 기타


  • 배틀필드 V블랙 옵스 4가 공개 후 많은 팬들의 논란의 대상[8]이 된 것에 대한 반동으로 공개 당시 높은 기대를 받기도 했었다. 일부에서는 #ThisIsMyBattlefield[9]라며 #notmybattlefield[10]라는 해시태그를 이용한 반응이 보였을 정도.
  • 밀리터리와는 거리가 먼 고전 스타일 FPS오컬트적인 설정이 들어간 게임들을 개발해온 The Farm 51의 첫 밀리터리 FPS다. 한때 페인킬러: 핼 & 댐네이션의 상점 페이지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필두로 한 밀리터리 FPS를 디스하는 문구[11]를 넣었었던 걸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
  • 중국과 미국의 전면전을 다루는 게임은 아닌데, 첫째로는 나토와 러시아의 대립이면 전면적인 상호확증파괴가 벌어질 가능성이 중국과 미국의 전면전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크라이나 이후 러시아와 나토의 대립 심화는 게임 시나리오에서 매력적인 소재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러시아가 중국보다 검열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가능한 것. 중국군이 죽거나 하는 거만 나와도 기겁을 하며 발매 금지를 하며 욕질해대는 중국과 달리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처럼 대놓고 역린만 안 건드리면 비교적 관대한 러시아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다.[12] 일각에선 이를 두고 중국보다 러시아 시장이 작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러시아는 독립국가연합을 포함하는데다가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게임시장이다. 절대 작은 시장이 아닌 셈. 다만 이는 결국 게임의 배경이 유럽전선에 한정되는 한계가 있다. 게임의 이름부터가 세계대전인데, 현재 인게임 구현에서는 유럽 전선에서 폴란드군을 비롯한 나토와 러시아의 전면전 상황이기 때문이다. 굳이 중국 및 동아시아가 아니더라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처럼 러시아군이 북미 대륙으로 침공한다든가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이 있는 서아시아, 인도와 파키스탄이 있는 남아시아, 멕시코와 브라질이 있는 남아메리카 등 다른 자역권에서도 여러 나라들이 참전하여 전면전을 펄쳐야 세계대전이라 부를만 할텐데 [13] 유럽 전선만 있다면 세계대전이 아니라 유럽 전쟁이 되는 꼴이다. 아직은 발매 전이지만, 발매 후나 혹은 추후 업데이트로 다른 전선에서 다른 국가들이 나온다면 진짜 제3차 세계 대전으로 불릴만하게 될 것이다.
  • 맵 곳곳에 한글이 등장한다. 추후에 한국어를 지원해줄지 아시아 국가(중국 인민해방군이라든지, 일본 자위대라든지, 대만군이라든지) 팩션에 대한민국 국군을 추가해줄지 알 수는 없지만 곳곳에서 발견되는 한글들을 찾아보는 것도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다.[14] 이후 2020년 로드맵을 통해 아시아 지역 전장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공개되었다. 개발진 측도 아시아 시장을 중요한 시장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하며 MY.GAMES와의 파트너쉽이 아시아 시장 전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1] 네크로비전, 페인킬러: 핼 & 댐네이션, 데드폴 어드벤처, 겟 이븐을 개발한 경력이 있다.[2] 그런데 러시아인지 확실치 않은게 첫 공개 트레일러의 6초 즈음에 나오는 브리핑 화면을 보면 오른쪽에 희미하게 낫과 망치가 그려져있다. [3] 한국 시간으로는 20일 새벽[4] 워페이스, 아머드 워페어등의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크로스파이어컨커러스 블레이드의 러시아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다.[5] 이런 경우 게임이 잘 되게 되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배틀필드 시리즈 양측의 유저를 둘다 뽑아올 수 있지만 이쪽으로 넘어갈 메리트가 부족하다면 양쪽에게서 애매함을 이유로 동시에 버려져 망하게 된다.[6] 애니메이션이 완성되어 있지 않아서 재장전 시 탄창이 손이나 삽입구에 제대로 링크되어 있지 않았고, 달리는 중에 재장전을 하면 모션이 서로 엉켜서 총과 손이 따로 움직이는 등 전체적으로 다듬어져 있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른쪽 손으로 볼트를 당기는 모션을 만들기가 복잡해서 그런 건지 오른손잡이 사수가 볼트액션 소총의 볼트를 왼손으로 당기는 등, 단순히 미완성이라기엔 도무지 의도를 알 수 없는 애니메이션도 존재했다.[7] 이 영상은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인 새로운 이동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다. 더 많은 영상이 보고싶다면 이 쪽을 참고.[8] 배틀필드는 핍진성 부족과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 개입 문제, 일부 개발진들의 태도 문제, 블랙옵스4는 싱글플레이 삭제 소액결제와 동반된 시즌패스.[9] 이게 내 배틀필드지.[10] 나의 배틀필드는 이렇지 않아.[11] 들어가지 않는 것들(아시다시피.. 삶을 재미 없게 만들어주는 것이죠): 킬스트릭과 공중 폭격, 자동 체력 회복. AK47이나 M16 같은 무기 따위는 없습니다. 끝내주는 666구경 무기들 뿐이죠![12] 다만 중국의 경우에는 배틀필드 4도 발매 금지되었다. 처음에 발매를 금지시킨 건,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이 있다. 이후 게임사들이 중국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는 얘기도 나돌았다. 홈프론트도 중국이였다가 북한으로 수정한 것도 이 때문일 수도 있다.[13] 제2차 세계 대전에 비해 전선이 유럽에 치중한 제1차 세계 대전에서도 유럽 전선 말고 서아시아,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등에서 전선이 있긴 있었다.[14] 모스크바 맵의 알림,성인 나이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