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of Love

 


1. 개요
2.1.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kors k. 보컬은 PSY[1].

2. beatmania IIDX


장르명
2 STEP
투스텝
BPM
135
전광판 표기
'''POWER OF LOV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513
7
848
10
1077
더블 플레이
4
512
8
861
10
1065

SPA 오토 영상

DPA 플레이 영상

2.1. 아티스트 코멘트


kors k / Sound
good-cool의 안 쪽 사람과 언제였던가 술을 먹으러 갔을 때에
최근 유행하는 섹시귀염(エロカワ) 계열의 여자아이의 열렬한 팬이라는 것이 발각!
뭐야 그런건가, 섹시귀염이 유행있던건가. SigSig는 귀엽지만 섹시하지는...않지.
좋아, 그럼 가슴 강조하는(ムッチンプリン) 섹시한 아가씨 계열 BMer 곡이라도 만들어볼까!
(그런 사람 있기는 하나?)
거기서부터 시작된 이번 아이디어.
J-POP인 저도 슬슬 정착했을려나요?^^;
저번 ラクエン에 이어서, 노래 이외의 모든 작업은 제가 했습니다만,
가사에 막혀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더니 친구의 여자친구로부터 연애 상담 메일이.
「이거면 좋은 소재가 되겠네! 후히히히.」라고 혼잣말하며 써내려 간 가사는
제 친구, P의 S에 대한 마음이 테마가 되었습니다.
노래를 불러준 PSY는 teranoid가 「PSY를 쓰자! PSY를 쓰자고!」라며 유령으로 나타날 정도의
기세로 엄청 밀어준 아이로,
사이키델릭 트랜스에서 힘차게 춤추는 (그러니까 PSY인건가?)
스타일 좋은 미인 누님입니다.
섹시귀염 계열 여자애라 곡 분위기에도 맞아서 굿(b´∀`)입니다.
F-FLY / Anime
제작시에 정보를 듣지 못해서 가슴을 강조하는 섹시한 아가씨 계열의 여자애가 아니라 다른 그림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곡조 곡명으로부터 여자애의 이미지가 느껴졌기에 그런 그림이 되었습니다! 그 부분은 맞았지요?
언제나 작곡자의 의향을 읽고 영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야합니다만, 좀처럼 그림실력이 부족해서 이미지가 엇갈렸다는 등의 이유로 다른 결과가 나와버린 것 같은 느낌이네요…스스로도…좀 더 정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이미지는 영국이라든가 덴마크 쪽의 앤티크 느낌. 양복 무늬, 배경의 상황라든가 데드 스톡의 원단같은 건 그립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느낌을 내보았습니다.
[1] 당연히도 이 PSY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