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suit Force
Pursuit Force / 체이스 캅
2005년에 발매된 PSP용 액션 게임이며. 제작은: SCEE / 빅빅 스튜디오에서 하였고 배급은 배급사인 SCEI에서 하였다. 2005년 12월 5일에 한글화되어 체이스 캅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정발된적이 있었다. 미국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인 캐피탈 시티에서 조직 범죄단에 의해 일어나는 범죄를 Pursuit Force 소속 경찰관인 주인공이 막는다는 내용이다. 후속작으로는 Pursuit Force 익스트림 저스티스이다.
여담으로 미니건과 포탑을 사용할때 조작이 어렵다, 이걸 잘 못다루는 사람은 임무 재시작을 여러번하게 만들어 주는 수준.
이 게임은 장르가 액션 게임인데 독특한 시스템이 있다 기존 차량으로 이동중에 다른 차량으로 점프하여 탈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동중에 옆에 있는 시민의 차량으로 점프하여 탈 경우 운전하는 시민이 조수석으로 비켜주면서 시민의 차를 빌려타지만. 이동중에 범죄자의 차량으로 점프하여 탈 경우 총으로 공격을 하면서 적을 무찌른 다음 뺏어탄다 그리고 이동중에 점프하여 경찰차를 탈경우 옆에 타고 있는 경찰관이 적들을 향해 사격하고 하고 있는 주인공과 같이 지원 사격을 해준다 한마디로 액션 게임 + 레이싱 게임 + GTA를 합친듯한 게임이다.
다만, 게임 내에 랭크 시스템이 있는데 A 랭크 받기가 상당히 어렵다. 특히 카펠리 패밀리의 미션 5의 호랑이 굴 미션이 굉장히 어렵다.(...)
악당들을 쫓아 시속 240km로 도시에서 고속 추격전을 벌이고, 동시에 목숨을 건 총격전까지. 아찔한 속도로 달리면서 다른 차로 옮겨 타고 매달리는 상황에서도 계속되는 격전은 익스트림 액션 영화를 능가할 정도다. 의외로 재미있는 편이다.
시내, 고속도로, 오프 로드에서 30여개 이상의 액션을 이용해 각각 특징이 다른 탈 것으로 추격전을 벌일 수도 있다.
하지만 민간인을 다치게 하거나 민간인이 타고 있는 차량을 박거나 총을 쏘거나 재산을 파괴하면 스페셜 게이지와 점수가 깍이는 형벌과 패널티가 주어지니 100% 공략 플레이 도중에 주의해야 한다.
더 이상의 범죄는 없다?! 달리고, 추격하고, 싸우고... 악명 높은 갱단을 응징하는 경찰이 되어 짜릿한 레이싱과 통쾌한 액션의 시너지를 경험해 볼수 있다.
적을 사살하거나 적의 차량을 파괴할 경우 오른쪽 하단에 있는 게이지 바에 게이지가 차는데 게이지가 꽉찼을 경우 사이렌 소리와 같이 게이지 색상이 사이렌이 울리는 색상으로 바뀐다 PSP의 둥그런 세모 버튼을 누르면 체력 게이지와 차량 게이지가 원 상태로 회복이 된다 반면에 추격전 도중 게이지가 꽉찬 상태에서 적 차량으로 점프하면 슬로우 모션이 뜨는데 이 타이밍에 적을 더 사살할 수 있고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단 민간인이 타고 있는 차량을 박거나 쏠 경우 게이지가 깍이는 페널티를 주어지니 플레이 도중 주의해야 한다.
이게임에서 임무를 클리어할 경우 점수를 주며 점수가 쌓이면 다음 계급으로 승진이 되며 계급은 경위 경감 경정 총경으로 4계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진급못할시에 진행이 불가능한 미션들이 있는편.
끝을 알 수 없는 범죄와의 전쟁... 화려한 액션의 무대는 대도시인 Capital City. 주인공은 패기로 불타오르는 젊은 신참 경찰. 과연 5개의 거대한 범죄 폭력단을 소탕하고 위기의 도시를 구원할 수 있을지... 도시의 갱단을 응징하라!
'군벌'이라는 의미의 이름처럼, 미국의 전직 군인이 주축이 되어 만든 범죄조직. 딱봐도 군사조직으로 보이며, 스토리상으로도 군과 대립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저런 있어보이는 설정과는 달리 초반부 등장 조직이라 튜토리얼의 의미가 강한조직 그래서인지 간부전투만 주의하면 쉬운편.
보스전은 기뢰 투하를 하는 대형 보트[1] 도중도중 헬기가 와서 지원사격을 해주고 기뢰도 사용하니 초반부 적치고는 어려운 보스전.
후속작 익스트림 저스티스에서도 컨빅트와 함께 등장하는데, 전작보다 강력해짐은 물론이고 중반부터 다주포전차[2] 와 BM-30, 초대형 수송기를 운용하고 군기지를 공격해서 박살낼 뻔[3] 하는 등 전작보다 더 위협적이다... 또한 후속작과 차이가 심한편이다. 베트남때 미군같던 전작과는 달리 후속작은 러시아식 위장과 우샨카를 쓰는등 갑자기 러시아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산탄총도 사용하던 전작과 달리 자동화기로만 무장한다. 또 다른 조직에는 있는 덩치가 없는대신 그 역할을 무전병이 맡고있다.
지역에서 오래도록 악명을 떨쳐온 전형적인 이탈리아 마피아이다. 합법적인 사업체로 위장하고 있었기에 처벌할 수 없었으나, 내부고발자가 증인으로 나서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증인을 보호하고 증거를 확보해 카펠리를 잡아넣는 것이 주된 전개.
보스전은 미니건이 장착된 흰색의 리무진이다. 미니건의 사각에 대놓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간혹 나오는 잡졸만 처리해주고 사각에서 공격하면 어렵지 않다.
난이도는 쉬운편이지만, 위에서 상술했듯이 미션 5 호랑이 굴에서 A랭크 도전이 어렵다.
조직 차량은 롤스로이스를 베이스로 한 고급 세단과 고급 스포츠카.
돈과 관련된 범죄를 저지르는 마피아라는 위치는 후속작에서 영국계 은행강도단 '신디케이트'가 이어받는다. 유니언 잭이 찍힌 차량을 타고 미국인들을 깔보며 거들먹거리고 마가렛 대처를 언급하기도 하는 등, 국민성 유머에 등장할 법한 인물상.
시 교도소의 간수들을 제압하고 탈출한 무장 탈옥수 집단. 죄수복 차림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차량은 매드맥스에 나올법한 모습과 무기들은 못총처럼 조잡한 것이 특징이다.
보스전은 죄수호송버스를 개조한 차량위에서 보스가 철구를 휘두루는데 초심자라면 거리좁히기부터 잡졸처리, 보스공격까지 연속으로 해야하기에 많이 어려운 편.
난이도는 중간.
후속작 익스트림 저스티스에서도 워로드와 같이 등장힐다. 워로드와 달리 설정이나 장비, 구성원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등장한다.
'암여우' 라는 뜻의 이름처럼 전원이 여성으로 이루어진 강도단. 레이서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차량도색과 노출도 높은 복장[4] 을 하고 있다. 유물이나 보석 같은 보물을 목표물로 삼으며 잘 생긴 주인공에게 섹드립을 일삼을 정도로 여유를 보이는 등 괴도 컨셉이 묻어나 있다.
조직차량은 스포츠카와 고급 SUV.
보스전은 전기채찍을 휘두르는데 여기에 맞으면 차량이 맛이 가고 접근하지 않으면 공격을 못하는 그야말로 미칠것같은 상황이 생긴다.
난이도는 어려움.
미국계 일본인들이 중심이 되는 야쿠자 집단. 일단은 차량 전문털이라고는 하는데... 차량털이뿐만 아니라 마약거래도 하는 야쿠자다.
보스전은 차량운송트럭 위에서 보스가 화염방사기와 트럭에서 차량[5] 을 내리는 패턴을 보이는데 이 화염방사기가 피해량이 높은데다가 시야도 가려져서 어려운데 다른 잡졸 잡다보면 시간과 거리는 그것대로, 내구도도 그대로 날라가버리기 십상이다.
조직차량은 스포츠 세단과 로드스터.
여담으로 빅센과같이 마지막 미션이 그렇게 어려울 수 없다. 오죽하면 "사요나라"[6] 외에는 기억나는게 없다고도 한다.
난이도는 아주 어려움.
항목 참조
1. 개요
2005년에 발매된 PSP용 액션 게임이며. 제작은: SCEE / 빅빅 스튜디오에서 하였고 배급은 배급사인 SCEI에서 하였다. 2005년 12월 5일에 한글화되어 체이스 캅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정발된적이 있었다. 미국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인 캐피탈 시티에서 조직 범죄단에 의해 일어나는 범죄를 Pursuit Force 소속 경찰관인 주인공이 막는다는 내용이다. 후속작으로는 Pursuit Force 익스트림 저스티스이다.
여담으로 미니건과 포탑을 사용할때 조작이 어렵다, 이걸 잘 못다루는 사람은 임무 재시작을 여러번하게 만들어 주는 수준.
2. 특징
이 게임은 장르가 액션 게임인데 독특한 시스템이 있다 기존 차량으로 이동중에 다른 차량으로 점프하여 탈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동중에 옆에 있는 시민의 차량으로 점프하여 탈 경우 운전하는 시민이 조수석으로 비켜주면서 시민의 차를 빌려타지만. 이동중에 범죄자의 차량으로 점프하여 탈 경우 총으로 공격을 하면서 적을 무찌른 다음 뺏어탄다 그리고 이동중에 점프하여 경찰차를 탈경우 옆에 타고 있는 경찰관이 적들을 향해 사격하고 하고 있는 주인공과 같이 지원 사격을 해준다 한마디로 액션 게임 + 레이싱 게임 + GTA를 합친듯한 게임이다.
다만, 게임 내에 랭크 시스템이 있는데 A 랭크 받기가 상당히 어렵다. 특히 카펠리 패밀리의 미션 5의 호랑이 굴 미션이 굉장히 어렵다.(...)
2.1. 도심을 질주하는 추격전의 박진감
악당들을 쫓아 시속 240km로 도시에서 고속 추격전을 벌이고, 동시에 목숨을 건 총격전까지. 아찔한 속도로 달리면서 다른 차로 옮겨 타고 매달리는 상황에서도 계속되는 격전은 익스트림 액션 영화를 능가할 정도다. 의외로 재미있는 편이다.
2.2. 풍부하고 실감나는 액션의 재미
시내, 고속도로, 오프 로드에서 30여개 이상의 액션을 이용해 각각 특징이 다른 탈 것으로 추격전을 벌일 수도 있다.
하지만 민간인을 다치게 하거나 민간인이 타고 있는 차량을 박거나 총을 쏘거나 재산을 파괴하면 스페셜 게이지와 점수가 깍이는 형벌과 패널티가 주어지니 100% 공략 플레이 도중에 주의해야 한다.
2.3. 열혈 경찰이 된다!
더 이상의 범죄는 없다?! 달리고, 추격하고, 싸우고... 악명 높은 갱단을 응징하는 경찰이 되어 짜릿한 레이싱과 통쾌한 액션의 시너지를 경험해 볼수 있다.
2.4. 스페셜 게이지
적을 사살하거나 적의 차량을 파괴할 경우 오른쪽 하단에 있는 게이지 바에 게이지가 차는데 게이지가 꽉찼을 경우 사이렌 소리와 같이 게이지 색상이 사이렌이 울리는 색상으로 바뀐다 PSP의 둥그런 세모 버튼을 누르면 체력 게이지와 차량 게이지가 원 상태로 회복이 된다 반면에 추격전 도중 게이지가 꽉찬 상태에서 적 차량으로 점프하면 슬로우 모션이 뜨는데 이 타이밍에 적을 더 사살할 수 있고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단 민간인이 타고 있는 차량을 박거나 쏠 경우 게이지가 깍이는 페널티를 주어지니 플레이 도중 주의해야 한다.
2.5. 승급 시스템
이게임에서 임무를 클리어할 경우 점수를 주며 점수가 쌓이면 다음 계급으로 승진이 되며 계급은 경위 경감 경정 총경으로 4계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진급못할시에 진행이 불가능한 미션들이 있는편.
3. 스토리
끝을 알 수 없는 범죄와의 전쟁... 화려한 액션의 무대는 대도시인 Capital City. 주인공은 패기로 불타오르는 젊은 신참 경찰. 과연 5개의 거대한 범죄 폭력단을 소탕하고 위기의 도시를 구원할 수 있을지... 도시의 갱단을 응징하라!
4. 등장인물
4.1. Pursuit Force측 인물
- 주인공(COMMANDER) : 이 게임의 주인공이자 특수경찰팀인 Pursuit Force 소속의 젊은 신참 경찰관. 이 작품에서 거대 범죄 폭력단을 소탕하고 도시를 구해야 하는게 이 주인공의 임무이다. 모든 차량과 오토바이 그리고 배를 잘 몰며 각종 총기를 잘다루며 신체활동과 사격실력이 뛰어난 편이다. 여담으로 이 작품에서는 말을 하지 않은 말없는 주인공이다가 후속작인 익스트림 저스티스에서야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 사라 헌터(SARAH HUNTER) : 주인공이 속한 특수경찰팀인 Pursuit Force 소속의 경찰 헬리콥터 조종사이자 Pursuit Force의 대장인 캡틴의 딸이며 이 작품의 히로인. 작중에서 조언을 해주거나 헬리콥터를 몰고와 주인공을 지원해준다. 게임 플레이 내내 대화를 들어보면 주인공을 걱정하거나 조심하라고 조언를 하는데. 주인공을 좋아하는 듯하다.
- 대장(THE CHIEF) : 캐피탈 시티 경찰서에 근무하는 경찰이자 특수경찰팀인 Pursuit Force의 대장이다. 계급은 경감. 작중에서 주인공에게 임무을 주거나 미션중에 조언을 한다. 무사히 임무를 성공할 경우 칭찬을 하지만 실패할 경우 갈굼이 포함된 꾸중들을 만한 애먼 말을 한다. 작중에서 헬리콥터 조종사인 사라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조력자이다.
4.2. 거대 범죄 폭력단
4.2.1. 워로드
'군벌'이라는 의미의 이름처럼, 미국의 전직 군인이 주축이 되어 만든 범죄조직. 딱봐도 군사조직으로 보이며, 스토리상으로도 군과 대립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저런 있어보이는 설정과는 달리 초반부 등장 조직이라 튜토리얼의 의미가 강한조직 그래서인지 간부전투만 주의하면 쉬운편.
보스전은 기뢰 투하를 하는 대형 보트[1] 도중도중 헬기가 와서 지원사격을 해주고 기뢰도 사용하니 초반부 적치고는 어려운 보스전.
후속작 익스트림 저스티스에서도 컨빅트와 함께 등장하는데, 전작보다 강력해짐은 물론이고 중반부터 다주포전차[2] 와 BM-30, 초대형 수송기를 운용하고 군기지를 공격해서 박살낼 뻔[3] 하는 등 전작보다 더 위협적이다... 또한 후속작과 차이가 심한편이다. 베트남때 미군같던 전작과는 달리 후속작은 러시아식 위장과 우샨카를 쓰는등 갑자기 러시아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산탄총도 사용하던 전작과 달리 자동화기로만 무장한다. 또 다른 조직에는 있는 덩치가 없는대신 그 역할을 무전병이 맡고있다.
4.2.2. 카펠리 패밀리
지역에서 오래도록 악명을 떨쳐온 전형적인 이탈리아 마피아이다. 합법적인 사업체로 위장하고 있었기에 처벌할 수 없었으나, 내부고발자가 증인으로 나서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증인을 보호하고 증거를 확보해 카펠리를 잡아넣는 것이 주된 전개.
보스전은 미니건이 장착된 흰색의 리무진이다. 미니건의 사각에 대놓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간혹 나오는 잡졸만 처리해주고 사각에서 공격하면 어렵지 않다.
난이도는 쉬운편이지만, 위에서 상술했듯이 미션 5 호랑이 굴에서 A랭크 도전이 어렵다.
조직 차량은 롤스로이스를 베이스로 한 고급 세단과 고급 스포츠카.
돈과 관련된 범죄를 저지르는 마피아라는 위치는 후속작에서 영국계 은행강도단 '신디케이트'가 이어받는다. 유니언 잭이 찍힌 차량을 타고 미국인들을 깔보며 거들먹거리고 마가렛 대처를 언급하기도 하는 등, 국민성 유머에 등장할 법한 인물상.
4.2.3. 컨빅트
시 교도소의 간수들을 제압하고 탈출한 무장 탈옥수 집단. 죄수복 차림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차량은 매드맥스에 나올법한 모습과 무기들은 못총처럼 조잡한 것이 특징이다.
보스전은 죄수호송버스를 개조한 차량위에서 보스가 철구를 휘두루는데 초심자라면 거리좁히기부터 잡졸처리, 보스공격까지 연속으로 해야하기에 많이 어려운 편.
난이도는 중간.
후속작 익스트림 저스티스에서도 워로드와 같이 등장힐다. 워로드와 달리 설정이나 장비, 구성원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등장한다.
4.2.4. 빅센
'암여우' 라는 뜻의 이름처럼 전원이 여성으로 이루어진 강도단. 레이서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차량도색과 노출도 높은 복장[4] 을 하고 있다. 유물이나 보석 같은 보물을 목표물로 삼으며 잘 생긴 주인공에게 섹드립을 일삼을 정도로 여유를 보이는 등 괴도 컨셉이 묻어나 있다.
조직차량은 스포츠카와 고급 SUV.
보스전은 전기채찍을 휘두르는데 여기에 맞으면 차량이 맛이 가고 접근하지 않으면 공격을 못하는 그야말로 미칠것같은 상황이 생긴다.
난이도는 어려움.
4.2.5. 킬러 66
미국계 일본인들이 중심이 되는 야쿠자 집단. 일단은 차량 전문털이라고는 하는데... 차량털이뿐만 아니라 마약거래도 하는 야쿠자다.
보스전은 차량운송트럭 위에서 보스가 화염방사기와 트럭에서 차량[5] 을 내리는 패턴을 보이는데 이 화염방사기가 피해량이 높은데다가 시야도 가려져서 어려운데 다른 잡졸 잡다보면 시간과 거리는 그것대로, 내구도도 그대로 날라가버리기 십상이다.
조직차량은 스포츠 세단과 로드스터.
여담으로 빅센과같이 마지막 미션이 그렇게 어려울 수 없다. 오죽하면 "사요나라"[6] 외에는 기억나는게 없다고도 한다.
난이도는 아주 어려움.
5. 등장 차량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