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al

 




<colcolor=#373a3c> '''Redial'''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작사가'''
'''조교자'''
'''키 애니메이터'''
mebae
'''캐릭터 디자인'''
'''영상 제작 감독'''
무라카미 다카시
'''영상 제작 '''
키키 카이키
Sapporo STUDIO
PONCOTAN
'''안무가'''
메다 켄
'''스튜디오 컨셉트 디자인'''
STAG
'''옷 디자인'''
galaxxxy
'''댄스 장면의 배경 패턴'''
'''편집'''
리 히데미
'''페이지'''

'''투고일'''
2013년 3월 20일
1. 개요
2. 상세
2.1. 설명
2.2. 달성 기록
3. 앨범 수록
4. 영상
5. 가사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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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dial'''이란 kz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을 지칭한다.

2. 상세


livetune의 6번째 앨범
Re:Dial
의 1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자 타이틀 곡이다.
Re:Dial
은 livetune이 TOY'S FACTORY로 소속사를 옮기고, 콜라보 앨범이자 5번째 앨범인 'Weekender Girl/Fake Doll'을 발매한 다음 낸 6번째 앨범이자 베스트 앨범.
곡 자체의 퀄리티도 꽤 높고, MV 감독에 '''서브컬쳐와 일반미술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이는 무라카미 타카시(카이카이 키키 대표)[1], 키 애니메이터 부문에 '''애니메이터'''인 mebae를 기용해서 TV 애니메이션에나 쓰이는 3D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했다! MV는
Re:Dial
앨범 커버의 세계관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의미라고 한다.
작곡한 kz 외에 이 음악에 관여한 사람들은 '프로필'에 작성되어 있다. TOY'S FACTORY의 동원력도 흠좀무하고 그 전문성도 무시무시하다.

2.1. 설명


음악에 대해 평가해보자면 소속사를 바꾼 Weekender Girl때부터 급격하게 노래가 밝아진 것이 이 노래까지 이어진다. 오토튠 실력도 상당히 좋아져서 음성 자체도 굉장히 깔끔하다.
비슷한 계열의 곡 Weekender Girl과 비교해보자면, 간주의 경쾌함 자체는 Weekender Girl이 더 낫다. 후렴구 부분에 쭉쭉 뻗는 음성도 Weekender Girl만의 장점. 다만 '팡'하고 폭발하는 MR의 임펙트는 Redial이 조금 더 강하다. 별로 상관은 없지만.[2]
MV가 넘사벽급으로 퀄리티가 엄청나서 처음 곡을 들어 봤을 때 곡도 과대평가될 수 있다. 그 외에, 토이스 팩토리를 만난 후 곡이 갑자기 밝아진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3]

2.2. 달성 기록


* 2013년 11월에 조회수 500,000회 달성
* 2014년 12월에 조회수 2,700,000회 달성
* 2016년 4월에 조회수 5,200,000회 달성
* 2019년 7월 8일에 조회수 '''10,000,000회''' 달성

3. 앨범 수록


'''번역명'''
'''Re:Dial'''
'''원제'''
'''트랙'''
'''1'''
'''발매일'''
2013년 3월 20일
'''링크'''

'''번역명'''
Re:Upload
'''원제'''
'''트랙'''
6
'''발매일'''
2013년 5월 29일
'''링크'''


4. 영상



livetune feat. 하츠네 미쿠「Redial」Music Video
머리카락 등의 요소로 인해 어느정도 이상 현실감과 퀄리티, 특히 '''그래픽'''을 끌어올릴 수 없는 MMD의 태생적 한계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완벽하게 초월해버렸다. 원본이 이러니 팬이 MMD로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주기도 뭐한 상황.
물론 보다시피 안무는 후렴구 부분을 제외하면 별로 없으므로 춤 관련 영상을 투고하는 건 가능할 듯.

5. 가사


君の為に僕らの為に 今も声をかき鳴らして
키미노 타메니 보쿠라노 타메니 이마모 코에오 카키나라시테
너를 위해서 우리들을 위해서 지금도 목소리를 연주해 줘
始まりから続くサステインを
하지마리카라 츠즈쿠 사스테인오
시작에서부터 이어지는 지속음sustain
君にも伝えたいから
키미니모 츠타에타이카라
너에게도 전해 주고 싶으니까
いつの間にか白む 真ん中の音
이츠노마니카 시라무 만나카노 오토
어느 틈엔가 흥이 깨어지는 한복판의 소리
探し回っても散り散りになって
사가시마왓테모 치리지리니 낫테
찾아다녀봐도 뿔뿔이 흩어져 버려
大切にしなきゃって わかっていたのに
타이세츠니 시나캿테 와캇테 이타노니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目まぐるしく変わってく日々に
메마구루시쿠 카왓테쿠 히비니
어지럽도록 급속히 변해가는 나날에
戸惑って
토마돗테
어찌할 바를 몰랐어
最初に描いてた 空色のフォトグラフ
사이쇼니 에가이테타 소라이로노 호토그라후
맨 처음 그렸던 하늘색 포토그래프
思い出して 久しぶりにダイアルに触れるよ
오모이다시테 히사시부리니 다이아루니 후레루요
떠올려서 오랜만에 다이얼을 만졌어
ずっと(うたを音を綴って 遠く刻み続けている
즛토 우타오 오토오 츠즛테 토오쿠 키자미츠즈케테 이루
계속 노래를 소리를 지어서 저 멀리 계속 새기고 있어
まだ傷は増えてくけど その先見たいから
마다 키즈와 후에테쿠케도 소노 사키 미타이카라
아직도 상처는 늘어가지만 그 너머를 보고 싶어
明日の君に 明日の僕らに
아스노 키미니 아스노 보쿠라니
내일의 너에게 내일의 우리들에게
届くようにかき鳴らすの
토도쿠요우니 카키나라스노
닿게끔 연주하는 거야
まだ見ぬ誰かが創る調べが この胸震わせるから
마다 미누 다레카가 츠쿠루 시라베가 코노 무네 후루와세루카라
아직 보지 못한 누군가가 만들어내는 멜로디가 이 가슴을 떨리게 하니까
一人きりの部屋で 爪弾いた音
히토리키리노 헤야데 츠마비이타 오토
홀로 있는 방에서 악기를 연주한 소리
誰かに届けるわけでもなくて
다레카니 토도케루 와케데모 나쿠테
누군가에게 전해질 리 만무하지
はじけ飛んだ色は 全て塗り替えて
하지케톤다 이로와 스베테 누리카에테
사방으로 튀어 날아간 색은 모든 것을 새로 칠하면서
僕らを知らない場所に運んでいった
보쿠라오 시라나이 바쇼니 하콘데 잇타
우리들을 모르는 장소로 실어 갔어
足下は暗いけど ただ歩き続けてた
아시모토와 쿠라이케도 타다 아루키츠즈케테타
발치는 어두웠지만 그저 계속 걸었어
だけど気がつけば 昨日が光を照らしていたの
다케도 키가 츠케바 키노--가 히카리오 테라시테 이타노
그런데 문득 보니 어제가 빛을 비춰주고 있었어
ずっと(うたを音を綴るよ たとえ声を失っても
즛토 우타오 오토오 츠즈루요 타토에 코에오 우시낫테모
계속 노래를 소리를 지을 거야 만약 목소리를 잃는다 해도
始まりから続いてるサステインに乗せて
하지마리카라 츠즈이테루 사스테인니 노세테
시작부터 이어지고 있는 지속음에 실어
君の為に 僕らの為に 浮かぶ涙拭い去って
키미노 타메니 보쿠라노 타메니 우카부 나미다 누구이 삿테
너를 위해서 우리들을 위해서 글썽이는 눈물은 닦아내자
遠くに霞んだはずの昨日が この胸震わせるから
토오쿠니 카슨다 하즈노 키노가 코노 무네 후루와세루카라
저만치서 흐릿해졌을 어제가 이 가슴을 떨리게 하니까
答えの無い迷路が 僕や君を 笑ってても
코타에노 나이 메이로가 보쿠야 키미오 와랏테테모
해답 없는 미로가 나와 너를 비웃더라도
今を越えて 奏でられる 物語が導くから
이마오 코에테 카나데라레루 모노가타리가 미치비쿠카라
지금을 넘어서 연주할 수 있어 이야기가 이끌어 주니까
ずっと(うたを音を綴って 遠く刻み続けている
즛토 우타오 오토오 츠즛테 토오쿠 키자미츠즈케테 이루
계속 노래를 소리를 지어서 저 멀리 계속 새기고 있어
まだ傷は増えてくけど その先見たいから
마다 키즈와 후에테쿠케도 소노 사키 미타이카라
아직도 상처는 늘어가지만 그 너머를 보고 싶어
明日の君に 明日の僕らに
아스노 키미니 아스노 보쿠라니
내일의 너에게 내일의 우리에게
届くようにかき鳴らすの
토도쿠요우니 카키나라스노
닿게끔 연주하는 거야
まだ見ぬ誰かが創る調べが この胸震わせるから
마다 미누 다레카가 츠쿠루 시라베가 코노 무네 후루와세루카라
아직 보지 못한 누군가가 만들어내는 멜로디가 이 가슴을 떨리게 하니까
[출처]

6. 관련 문서



[1] 이 사람의 전시전이 2013년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의 삼성 플라토 미술관에서 전시중이다.. 영상 코너에서 그의 영상 작업물들을 볼수 있는데,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뮤직비디오도 포함되어있다.''' 주로 카이카이와 키키를 위시한 아동용 대상의 CG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거나, 과거 일본 루이비통 홍보용 PV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오리지널 캐릭터로 코코가 있음.[2] 물론 터지는 소리가 가진 임펙트는 Tell Your World가 아직 가장 강력하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빠아아아아아앙!!!'''하면서 가슴이 뻥 뚫린다.[3] 물론 아주 행복에 겨운 곡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전처럼 비극적인 결말이나 결론은 없다.[출처] 그밤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