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모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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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 Wesson Model 1'''
S&W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리볼버. '''세계 최초의 림파이어 탄약 리볼버인''' 동시에 리볼버 구조까지 설명하자면 세계 최초로 상부꺾임 방식(Tip up)이라는 타이틀까지 보유하고 있다.
나중에 올리버 윈체스터에게 지분이 넘어간 볼캐닉 암즈에 소속된 기술자인 벤저민 헨리도 후술할 S&W의 금속 탄피 특허를 구입해서 금속 탄피 소총인 헨리 소총을 만들어냈고 이후 윈체스터의 지원을 받으며 레버액션 소총의 대명사인 윈체스터 소총과 이 소총들을 판매하는 총기 회사인 윈체스터로 발전하게 되었다.
볼캐닉 리피팅 암즈에서[1] 윈체스터와 갈라서게된 호레이스 스미스, 대니얼 B. 웨슨이 회사를 차리면서 처음으로 개발한 금속탄피 리볼버이다.
S&W에서 금속 탄피에 대한 특허와 이러한 탄피를 발사하기 위해 필수적인 후장식 관통형 실린더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이런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다.
사카모토 료마도 이 리볼버를 호신용으로 소지했는데 나중에 오미야 사건으로 암살당하고 유품에서 이 리볼버가 발견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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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을 위로 꺾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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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모델 1 1/2이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는데 이 리볼버는 S&W 모델 2가 출시되고나서 등장했으며 탄환은 .32 Rimfire Blackpowder를 호환한다. S&W 모델 2가 같은 탄환을 호환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기존 모델 2에서 탄환은 유지한채로 모델 1만큼 크기를 줄인 격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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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 Wesson Model 1'''
1. 제원
2. 상세
S&W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리볼버. '''세계 최초의 림파이어 탄약 리볼버인''' 동시에 리볼버 구조까지 설명하자면 세계 최초로 상부꺾임 방식(Tip up)이라는 타이틀까지 보유하고 있다.
나중에 올리버 윈체스터에게 지분이 넘어간 볼캐닉 암즈에 소속된 기술자인 벤저민 헨리도 후술할 S&W의 금속 탄피 특허를 구입해서 금속 탄피 소총인 헨리 소총을 만들어냈고 이후 윈체스터의 지원을 받으며 레버액션 소총의 대명사인 윈체스터 소총과 이 소총들을 판매하는 총기 회사인 윈체스터로 발전하게 되었다.
볼캐닉 리피팅 암즈에서[1] 윈체스터와 갈라서게된 호레이스 스미스, 대니얼 B. 웨슨이 회사를 차리면서 처음으로 개발한 금속탄피 리볼버이다.
S&W에서 금속 탄피에 대한 특허와 이러한 탄피를 발사하기 위해 필수적인 후장식 관통형 실린더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이런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다.
사카모토 료마도 이 리볼버를 호신용으로 소지했는데 나중에 오미야 사건으로 암살당하고 유품에서 이 리볼버가 발견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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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열을 위로 꺾은 모습.
3.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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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모델 1 1/2이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는데 이 리볼버는 S&W 모델 2가 출시되고나서 등장했으며 탄환은 .32 Rimfire Blackpowder를 호환한다. S&W 모델 2가 같은 탄환을 호환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기존 모델 2에서 탄환은 유지한채로 모델 1만큼 크기를 줄인 격으로 추정된다.
4.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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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 특허는 1854년에 이미 제출되었다.[2] 나중에 리볼버에서 총알이 발사된 흔적이 전혀 없다는 점을 토대로 료마가 경계태세를 풀고 급습을 당했을 거라는 추측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