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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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멤버
2.1. 현재 멤버
2.2. 거쳐간 멤버
3. 디스코그래피
3.1. EP
3.2. 앨범
4. 기타


1. 소개


1997년 첫 결성된 한국메탈 밴드. 90년대 중반에 출현했던 메탈 밴드인 어새신과 피뢰침, 제노사이드의 중심 멤버들이 모여 결성된 밴드로, 익스트림 파워 메탈 계열 밴드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5년 3월 이후 멤버들의 대거 탈퇴로 인해 현재 잠정적으로 활동이 중단된 상태이며[1], 리더인 손준호 역시 추가 멤버 모집을 하거나 재결성을 하려는 움직임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앞날이 불투명해보였으나 현재는 정상적으로 활동중. 2017년 6월에 신보까지 발매했다.
2018년9월 뮬을 비롯한 각종 음악관련 사이트에 보컬구인 광고가 올라오고 있는것 으로 보아 정시혁이 탈퇴한 것 으로 보인다.
(2018년 6월 17일, 정시혁의 페이스북에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제 저는 사일런트아이와 작별하여 새로운 길을 걸어가려 합니다 라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보아 탈퇴 확정인듯 하다.)
조성아가 부른 2집 수록곡 그룹이랑 동명곡인 Silent eye 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곡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호의 탈출이 '''3옥타브 라(A5)'''에 가사를 집어넣은 것으로 말도 안되는 난이도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 노래는 그보다도 한 음 높은 '''3옥타브 시(B5)'''에 가사를 때려박는 살인적인 난이도를 자랑한다. 노래 전체적으로 '''3옥타브 미(E5)'''가 '''126번'''에 '''3옥타브 솔(G5)'''은 '''34번''', '''3옥타브 시(B5)'''가 '''10번'''이나 나오는 등, 곡 전체에서 3옥타브가 '''215번'''이나 나오는 살인적인 고음곡. 저 '''3옥타브 미(E5)'''의 개수만으로도 웬만한 고음 곡들의 3옥타브 전체 개수와 맞먹을 정도이니[2] 남자든 여자든 고음에 도가 튼게 아니면 부르기가 정말 힘든 노래로서, 노래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들 사이에선 국내를 통틀어 가장 어려운 노래 중 하나로 자주 꼽는 편. 옥타브 측정 영상, 원곡

2. 멤버



2.1. 현재 멤버



2.2. 거쳐간 멤버


  • 권세호 - 드럼
  • 김영아 - 키보드
  • 김현모 - 베이스[3]
  • 백중현 - 키보드
  • 서준희 - 초대 보컬[4]
  • 윤선필 - 기타
  • 이충훈 - 드럼[5]
  • 이헌엽 - 베이스[6]
  • 장성태 - 드럼
  • 정용훈 - 키보드
  • 조성아 - 2대 보컬[7]
  • 진영 - 키보드[8]
  • 한혁 - 드럼

3. 디스코그래피



3.1. EP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10.11.23
Into The Nightmare
2011.12.06
Crossroads Of Death

3.2. 앨범


'''발매일'''
'''타이틀'''
'''비고'''
2001.09.20
Buried Soul In The Castle Wall
2007.04.05
Hell Hound
2014.08.07
DIRTY WORLD OF ANGELS
텀블벅 후원자 선행 배포[9]
2017.6.13
At the kill
일본밴드 crcified, 한국밴드 메써드와 함께 작업한 스플릿 앨범이다.

4. 기타


유희왕 ZEXAL 3 한국어 오프닝/엔딩 곡 투지 -鬪志-(spirit of fight)의 노래와 연주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1] 김현모의 탈퇴 이후 나머지 멤버간의 불화로 인해 활동이 중단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2] 당장에 바로 앞에 언급된 김경호의 탈출이 3옥타브 이상의 고음이 총 '''127번''' 나온다.[3] 2015년 3월 9일 기점으로 탈퇴[4] 공식 탈퇴 의사는 표명하지 않았으나 자신의 밴드인 "SASL" 활동에 전념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더 이상 SILENT EYE 이름으로는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5] 2015년 중반까지 진영과 함께 "아티팩트"에서 활동하다 탈퇴, 현재 이상의 날개 드러머로 활동 중[6] 현재 낙원상가에서 악기점을 경영 중[7] 밴드 활동 중에도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그 중노총각부르스 라는 곡은 남자의 자격에 삽입되기도 하였다. 밴드 연주 장면에서는 많이 유명한 분(...)이 출연하는데...[8] 2014년부터 "아티팩트"라는 팀을 결성하여 활동 중[9] 이 앨범의 트랙 'Just A Sin'은 그 말많은 김모씨를 디스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