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ULAR POINT

 


1. 개요
2. EZ2AC에서
2.1. 5K ONLY
2.2. 5K RUBY
2.3. 5K STANDARD
2.4. 7K STANDARD
2.5. 5K COURSE
2.6. 7K COURSE
2.7. 10K MANIAC
2.8. 14K MANIAC
2.9. 10K COURSE
2.10. 14K COURSE
2.11. EZ2CATCH
2.12. TURNTABLE
3. HIGH5에서


1. 개요


EZ2AC : NT Ver 1.10 패치에서 추가된 신곡. 작곡가는 ATAS.
본래 사운드 볼텍스 아시아 플로어에 공모했다가 오랜 시간 답이 없어[1] 공모를 포기하고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된 뒤, EZ2AC에 수록되었다. 수록 된 뒤에는 OST 발매를 대비했는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내려갔고, 발매 후 2018년 7월에 다른 곡들과 함께 공개되었다.[2]

2. EZ2AC에서


자켓 이미지
[image]
[image]
NM
HD
[image]
SHD
자켓 이미지는 광섬유를 찍어 수정한 듯 하다.
장르

곡명
SINGULAR POINT
작곡
ATAS
배경

최초 수록버전
EZ2AC : NT
BPM
185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colcolor=blue,#6495ed> '''NM'''
<colcolor=DeepPink,salmon> '''HD'''
<colcolor=#F2F,violet> '''SHD'''
<colcolor=DarkViolet,MediumPurple> '''EX'''
<colcolor=white> '''5K RUBY'''
8
-
-
-
'''5K ONLY'''
7
13
16
-
'''5K STANDARD'''
7
11
15
-
'''7K STANDARD'''
9
14
-
-
'''10K MANIAC'''
11
14
16
-
'''14K MANIAC'''
8
13
17
-
<color=#373a3c> '''EZ2CATCH'''
10
15
-
-
<color=#373a3c> '''TURNTABLE'''
13
-
-
-

2.1. 5K ONLY



5K ONLY NM (Lv.7) 노트수 : 490개
NM은 Lv.7로 곡 특유의 글리치음은 난이도 특성상 그다지 반영되지 않아 순간폭타 보다는 8비트 노트를 앞세운 꾸준한 밀도가 주가 된다. 8비트 노트 위주로 나오다가 종종 16비트 노트가 끼는 구조인데 8비트 노트 자체도 BPM이 빨라서 흘리기 쉬우니 주의.

HD MIX

SHD MIX
밀도가 높은 폭타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도 다른 16짜리 곡들보단 쉬워서 16입문곡이라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이 패턴의 등장으로 기존 15와 16[3]의 차이가 어느정도 좁혀졌고 패턴 자체도 재미있어 크게 호평받는 패턴이다. 여담으로 원래는 15로 측정될 예정이였다고 한다.

2.2. 5K RUBY



5K RUBY NM (NT) (Lv.8) 노트수 : 693개
Lv.8 단일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전반적으로 5K STANDARD NM의 약화판인데, 스크래치와 키파트가 조금 줄어들고 정박 페달이 빠진 것 외에는 '''5K STANDARD NM에서 딱히 달라진 게 없다.''' 스크래치와 키파트가 조금 줄어들었다고 하나 그야말로 미미한 차이고, 핵심 패턴인 초반부의 2단, 3단 동시치기 섞인 드럼비트 노트 사이에 스크래치가 불규칙한 박자로 섞여서 나오는 패턴과 후반의 박자를 잡기 어려운 키파트에 스크래치가 기습적으로 섞여 나오는 패턴이 거의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이걸 루비 8레벨 유저가 과연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5K RUBY NM (TT~) (Lv.8) 노트수 : 340개
결국 TT[4]에서 패턴이 수정되었다. 구 패턴에서 문제가 되었던 스크래치가 대거 철거되었으며 키파트도 정박 노트로 대체되었다. 다만 패턴이 바뀌면서 Lv.8이라기엔 너무 쉬워졌다. BPM이 높다고 해도 키파트 밀도가 너무 낮고 스크래치도 간간히 짧은 롱스크래치가 나오는 것 말고는 어려운 점이 없다.

2.3. 5K STANDARD



SHD MIX
NM의 표기 레벨은 7인데 불렙이다. 이제 막 7레벨로 들어온 유저들은 주의.
11레벨의 HD패턴 또한 불렙이다. 특히나 악곡 자체의 빠른 BPM이 체감난이도 상승에 큰 영향을 끼친다.
SHD패턴은 처음 수록될 당시 14로 책정되었으나 레벨에 비해 미치도록 어려운 초반부 패턴으로 인해 15로 승격되었다. BPM이 굉장히 빠르고 초반부의 난해한 스크래치가 계속 쉬지도 않고 내려와서 플레이하는 유저를 괴롭힌다. 노트 자체의 밀도도 꽤 높으며 특히 샘플링 사운드 직전의 순간 노트밀도는 15에 입문하려는 유저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그러나 후반부는 스크래치가 초반에 비해 매우 적어지고 무난한 키파트 위주인 패턴이라 중반만 넘기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즉, 전형적인 초살 패턴이다. 불규칙한 스크래치 연사와 페달, 그리고 중반의 고밀도 트릴 등으로 인해 클리어 난이도에 비해 올콤보 난이도가 심각하게 높다. 곡이 등장한지 2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도 올콤자가 없다가 결국 초보오브초보 라는 유저에 의해 첫 올콤보가 나왔다.

2.4. 7K STANDARD


NM은 평이하지만, HD패턴은 심각한 불렙으로 시작부터 노트밀도가 엄청 몰려있다. 중반까지 버티면은 거의 클리어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체감 난이도는 15. 결국 1.11 업데이트때 15로 변경되었다.
1.3 업데이트때에 다시 14로 내려왔다.

2.5. 5K COURSE


Hysteric of Rhythm III 코스의 3스테이지에 전용 패턴이 등장한다. 체감 난이도는 약 16 상급으로, 스탠다드의 슈퍼하드 패턴보다 더한 초살로 몰아붙인다. 초반부가 센데 그렇다고 스탠다드 패턴처럼 후반이 쉬운 것도 아니라, 하이라이트 구간의 겹폭타를 넘기고 악곡이 끝나기 직전 짧게 나오는 롱잡 패턴으로 확인사살까지 한다. HoR 3 코스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의 패턴과 한차례 패치가 된 현재의 패턴은 판이하게 다른데, 초창기 버전은 어처구니 없는 양의 소나기 스크래치와 페달 노트가 쏟아져서 16을 넘은 17수준이 되어버렸고 결국 패치후 지금의 패턴이 되었다.
PatternGACHA 코스에서도 전용패턴이 등장한다. 이 쪽은 HoR 3 코스의 전용 패턴보다는 쉽다. 그렇다고 패턴가챠 내에서는 다섯 손가락 내에 드는 매우 어려운 패턴으로 준 보스급의 위치에 있다.

2.6. 7K COURSE


NT 1.80 당시에는 water-flame 코스에 모습을 보였으나 바로 다음 업데이트인 1.81에서 Dement, Morgenglut 2012, Return to Universe와 함께 7키 Nervous Breakdown 코스로 이사갔다.
따라서 NT 1.81 현재 7키 코스에서는 Nervous Breakdown 코스에서만 이 곡을 플레이 할 수 있다.

2.7. 10K MANIAC


최초 업데이트 당시엔 NM 레벨 14짜리밖에 없었는데, 아래의 설명할 내용으로 패치를 거치면서 난이도가 조정되었고, NT 1.50에서야 추가된 NM, HD 패턴은 각각 레벨 11, 14레벨로 등장.

10K NM (11)
NT 1.50에서 등장한 11레벨 짜리는, 기존 11레벨짜리와 방향성이 무척 다른 패턴이다. 인접 스크가 많이 나와서 키 파트 처리가 오히려 더 까다로운 편. 노트수가 777개로 굉장히 적어서 게이지 유지를 잘 하는게 핵심. 후반에는 본격적으로 폭타처럼 나오는데 11에서 나올 만한 패턴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약하다. ASTERIOS REENTRY NM의 후반하고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쪽이 난이도는 조금 더 어렵다. 당연히 BPM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체감 난이도는 11에서는 입문이지만 ASTERIOS REENTRY가 아예 10급 취급 받는 것에 비해 여기는 조금 더 11스럽다는 느낌이 강하다.

10K HD (14)
초반에 나오는 인접스크와 함께 키 파트를 조금 더 강화시켜 처리하기 난해하게 만들었다. 중반 쉬는 구간에도 16~24비트 스크를 더 추가시켜 게이지 유지를 더 힘들게 만들었는데, 막상 후반부는 한 손이 반복노트를 처리하기 때문에 비교적 할만하다는 평. 반복노트가 안인 다른 손의 처리에서 클리어가 갈린다. 14에서 개인차가 존재하긴 하지만 쉽다. 롱노트가 역시 별로 없어서 14레벨임에도 노트수는 1100대로 상당히 적은 편이다.

10K SHD (16)
1.10 당시에는 레벨 14와는 거리가 먼 엄청난 불렙이었다. 노트 자체도 15~16급은 되는 수준이지만, 무리 스크래치가 엄청나게 나오는 것이 특징. 손이 굉장히 바쁘다. 스크래치가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나온다. 한쪽 손은 계속해서 스크래치를 돌려주고 한쪽 손은 계속해서 키노트를 처리해주어야 하며 롱스크도 특히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 스크래치 돌리는 감도 역시 잘 조절해줘야 한다. 동시치기 위주의 구성이고, 중후반에 한 번 체감 18급의 미친 폭타가 한번 지나가니 주의.
커뮤니티에서는 최소 16 중급 정도는 되는 패턴이라고 의견이 많았다. 1.11 보강 패치에서 16으로 바로 상승.


2.8. 14K MANIAC



NM은 적당한 8레벨. 곡 특유의 미묘한 박자가 많이 순화되어 있고 후반부도 정박으로 노트가 떨어져 부담스럽지 않다.

HD는 레벨 13 중에선 쉬운 편. 초반의 애매한 박자의 노트들이 넓은 라인에 골고루 퍼져 있어 팔 속도가 어느정도 뒷받침되면 넘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후반의 폭타부터 원핸드가 어느정도 필요하며 노트가 빠르게 떨어지므로 처리력이 중요하다. 여기서부터 5키와는 달리 초반보다 후반이 더 어렵다.

SHD는 처음 나왔을 때 레벨 16이었으나, 거듭된 패치로 레벨이 변동된 끝에 17로 상향되었다. 초반부는 끊임없는 견제 스크래치에 연타와 빠른 계단이 섞여있어 HD에 비해 훨씬 어려워졌으며 중반부도 노래에 맞춰 조금 잠잠해질 뿐 여전히 쉴 틈이 없다. 특히 후반부의 폭타는 밀도가 높은데다 손을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파악하기 힘든 구조라 17 중~18까지 오갈 정도로 개인차가 크다.

2.9. 10K COURSE



2.10. 14K COURSE



2.11. EZ2CATCH



NM 패턴. LV.10
NM패턴은 빠른 BPM 때문에 판정이 좋지 않아 놓치기 쉬운 패턴이다. 후반부의 계단 패턴은 신속한 움직임을 필요로 한다.

HD 패턴은 체력소모는 크진 않지만 정교한 조작을 요구하는 패턴이다. 계단에 겹과일이 많이 껴있어서 Legend HD를 보는 듯한 패턴이 많이 나온다. 본래 14레벨이었지만 15로 레벨이 조정되었다.

2.12. TURNTABLE



NM MIX
레벨 14 단일 패턴으로 등장. 중간중간 깜짝 16비트, 후반부에는 변칙적인 박자가 섞인 끊기를 잘 해 줘야하는 어묵공장형 노트들이 나타난다. 다만, 난이도가 높게 치우쳐진 쪽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14레벨 중에서는 물렙 포지션을 자리잡고 있다. 결국 이 쪽은 1.20 업데이트 때 다른 모드의 패턴들이 다 상향되는 와중에 혼자 13으로 하향당했다.

3. HIGH5에서



2016년 9월 13일 3차 콜라보 3번째 업데이트로 수록.
최강의 멤버는 카리스마 희진/카리스마 은후/지훈/유주/인기만점 승지.

[1] 아시아 플로어는 참가 마감부터 '''합격 발표''' 까지 무려 1년 가까이 걸려 최장기간을 갱신했다(...)[2] 그러나 코나미 측에서 공모를 포기한 것을 몰랐는지 아시아 플로어에 당선되었다는 메일이 날아왔다. 다만 이미 EZ2AC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인지 사운드 볼텍스 수록을 취소했다.[3] 이 패턴이 생기기 전에는 온리에 레벨 16짜리 패턴은 단 네개밖에 없었다. 이 패턴이 추가된 시기를 기점으로는 총 6개의 패턴이 있는 레벨 17의 2/3 수준이였다[4] 정황상 TT 0.90 버전 또는 1.00 버전에서 수정된 것으로 보이나, 루비 유저가 워낙 없다보니(...) 1.6 버전에 가서야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