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N(나카모리 아키나)

 


'''나카모리 아키나의 정규 앨범'''
SHAKER

'''SPOON'''

will
'''SPOON'''
<color=#FFFFFF> 초회생산반
<color=#FFFFFF> 통상반
'''열 어덟번째 앨범'''
<colbgcolor=#B2011B><color=#FFFFFF> 발매일
<colbgcolor=#FFFFFF> 1998년 6월 17일
<color=#FFFFFF> 레이블
THIS ONE
<color=#FFFFFF> 초동 판매량
12,900장
<color=#FFFFFF> 누적 판매량
22,780장[1] / 23,147장[2]
<color=#FFFFFF> 최고 순위
17위
1. 개요
2. 비고
3. 트랙리스트


1. 개요


'''《SPOON》'''은 일본의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18번째 정규앨범으로, 새로운 레이블 'THIS ONE'(가우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출시한 첫 앨범이다.

2. 비고


  • SHAKER》를 마지막으로 MCA레코드와 계약을 종료한 아키나가, 가우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내놓은 첫 앨범. 전작으로부터 약 1년 3개월여만이었다.
  • 초회생산 분량은 CD 케이스의 색깔을 빨갛게 만들었다. 이후 생산반은 다시 일반 투명 케이스로 생산. 따로 초회한정반/통상반을 나누어서 발매한 것은 아니다.
  • 아키나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으며, '사계절을 통하는, 그리고 인생의 이벤트를 한 장으로 실은 작품으로 만들고 싶었다', '1년 내내 계속 귀를 기울여줄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그래서 생일(1번 트랙 <ユア バースデイ>)이나 결혼(6번 트랙 <祝福>)을 축하하는, 아키나로서는 여태껏 잘 시도하지 않았던 테마의 곡들도 수록되어 있다.
  • 여태껏 작업하지 않았던 작가진인 '마츠다 히로유키', '알베르트 시루마', 러시아 뮤지션 'Origa' 등이 참여. 반면, 코바야시 아키코 등은 매우 오랜만에 곡을 제공하였다.[3] 작사는 대부분 나츠노 세리코가 하였으며, 그 외 양방언이 일부 곡의 편곡을 담당하기도.[4]
  • 싱글곡 <帰省 ~Never Forget~>과 <今夜、流れ星>를 수록. 이 중, <今夜、流れ星>는 이 앨범의 선행싱글이다.
  • 8번 트랙 <嵐の中で>와 9번 트랙 <幻惑>은 후속 앨범 《will》에 재차 리메이크하여 수록하였다.
  • 2014년 12월 3일, '가우스'를 합병한 '토쿠마 재팬 커뮤니케이션즈'에 의해 《will》과 함께 재발매가 결정. 더불어 HQCD로 발매되어 음질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키나와 가우스의 마지막이 좋지 못했기 때문인지, 이 두 앨범은 지금껏 재발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12/1~12/7일까지 집계된 주간 오리콘차트 판매량은 367장, 순위는 190위.

3. 트랙리스트


'''트랙'''
'''제목'''
'''작사'''
'''작곡'''
'''비고'''
1
ユア バースデイ
(Your Birthday)
나츠노 세리코
ORIGA

2
雨の日は人魚
(비 오는 날은 인어)
나츠노 세리코
마츠다 히로유키

3
楽園の女神
(낙원의 여신)
사타케 마사시
알베르트 시루마

4
'''今夜、流れ星
(오늘 밤, 유성)'''
나츠노 세리코
우츠미 케이코
'''36번째 싱글.'''
5
'''帰省 〜Never Forget〜
(귀성〜Never Forget〜)'''
스즈 야스히로/atsuko
스즈 야스히로
'''35번째 싱글.'''
6
祝福
(축복)
나츠노 세리코
알베르트 시루마

7
雪の花 ~White X'Mas~
(눈의 꽃 ~White X'mas~)
나츠노 세리코
후지와라 이쿠로

8
嵐の中で
(폭풍 속에서)
나츠노 세리코
ORIGA
〈오늘 밤, 유성〉의 커플링곡.
9
幻惑
(환혹)
나츠노 세리코
코바야시 아키코

10
BLOWING FROM THE SUN
나츠노 세리코
ORIGA

11
花曇り
(하나쿠모리)[5]
나츠노 세리코
ORIGA

[1] 1998년 오리지널반 기준.[2] 2014년 재발매반 포함 시. 재발매반은 오리지널반과 별도로 집계되었다.[3] 86년의 정규앨범 《CRIMSON》에서 5곡의 작곡을 담당.[4] <ユア バースデイ>, <嵐の中で>, <花曇り>의 세 곡.[5] '벚꽃 필 무렵의 흐린 하늘'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