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 On Me
1. 개요
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kors k.
유비트 니트 어펜드의 OST에 롱 보컬 버전이 수록되었다. 보컬은 kors k의 개인 앨범에 수록된 D에서도 보컬을 맡았던 남성 보컬 Tim.
일본에서의 별칭은 곡명을 그대로 타이핑으로 옮긴 しねおんめ이다.
2. 유비트 시리즈
유비트 니트에서는 여섯번째 CRIMSON 셔츠에서 해금되었다.
익스트림 보면 영상
익스트림 채보의 노트수가 932개로, 발매 당시 노트수는 9레벨 1위, 전체 수록곡 중 2위였었다. 유비트 소서에서는 이 곡과 동일한 레벨과 노트수를 가진 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 ~ひなビタ♪edition~이 등장해 오랜 기간동안 이 곡과 더불어 9레벨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비트 클랜에서 노트수 1000개의 Sulk가 수록되었고, 본 곡은 8레벨로 강등되면서 7년 동안 지켜왔던 9레벨 노트 수 1위 자리를 잃게 되었으나, 8레벨에서 최다 노트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같은 레벨의 PPAP와 비교하면 4배 이상(...) 차이가 날 정도.
'''레벨 9 인데도 빠른 폭타나, 복잡한 형태의 패턴은 존재하지 않는다.''' 곡이 전체적으로 세 파트로 나뉘어서 파트별로 같은 패턴이 계속 반복된다. 변박이래봤자 Shine On Me하는 샘플링 파트의 엇박정도. 스코어링은 많은 물량과 후한 판정 덕분에 9레벨 최하위권에 속한다. 물론 노트수가 많은 탓에 약간 팔이 아프다거나, 너무 반복적인 탓에 처음 하면 조금 헷갈릴 수도 있다. 게슈탈트 붕괴가 가끔 일어나기도 하지만 정직한 박자 덕인지 적어도 코피어스까지는 9레벨 엑설런트가 가장 많았던 곡이었다.
어드밴스드는 레벨 8값을 하는 패턴이다. 익스트림에 비해 노트 밀도는 훨씬 낮아졌지만 배치 자체가 상당히 헷갈리게 되어있는데다 익스트림과 다른 박자 때문에 은근히 어렵고, 특히 손의 이동 범위는 익스트림보다 더하다. 특히 익스트림의 좌우대칭 패턴에 익숙해져 있을 경우 어드밴스드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샘플링 구간의 엇박은 익스트림과 동일하니 참고하자. 문제는 클랜에서 익스트림이 강등당하는 덕분에 어드밴스까지 세트로 강등당해버렸다(...)
BSC은 정박투성이지만 동시치기가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