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hart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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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시계 제조 회사로 작은 마이크로 회사에 분류된다. 주로 다이버 워치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롤렉스나 파일럿 워치의 대명사인 IWC를 오마쥬하여 판매하며, 다른 오마주 회사 중에선 '''그나마''' 인지도가 좋은 편이며, 가성비에서 평가를 후하게 받는 편이다. ETA 범용 무브먼트, 셀리타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세라믹 베젤을 이용하면서도 가격이 매우 착한 편에 속한다. 국내에서는 모두 직수입이기 때문에 A/S에서 조금 곤란할 수 있으나, ETA 범용 무브먼트는 웬만한 전문 시계방이면 오버홀이 가능하다.
2. 라인업
• '''오션 원''' : 간판이자 메인 라인업, 위의 사진이 오션 원 블랙이다. 사이즈는 42mm, 39mm 모델이 있다. 베젤의 야광도료 변색, 스크류 용두 내구성 이슈가 있다.
• 오션 투 : 2016년에 런칭된 신생 라인업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 오션 포티포 : 태그호이어에서도 롤렉스 GMT를 오마주 했던 코크버전 베젤이 착용된 모델이 여기에 속한다..
• '''파일럿 프리미엄''' : IWC의 마크를 오마주, 수동 워치로 써본 후기들을 보면 매우 평가가 좋은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