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 the Earth!
1. 개요
Shovel Knight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온 Just Shapes & Beats의 수록곡이자 스테이지.
2. 소개
스테이지 컨셉은 셔블 나이트의 메인 주인공 삽질 기사.
3. 구간별 공략
처음엔 고요한 음악이 나오면서 사각형이 위아래 가장자리에 나왔다가 무작위 위치에서 나오는데, 속도가 느리니 쉽게 피하자. 그리고 흙을 표현하듯 한 가운데에서 사각형과 작은 사각형들이 나타난다. 그 후 오른쪽 위에서 밝은 빛이 나오면서 삽이 사각형에 박힘과 동시에 파편이 튀어나오면서 드롭파트가 시작된다.
사각형들과 위에서 삽이 하나식 나오는데[A] 사이에 있으면 안맞는다.
그러다 오른쪽에서 4개가 동시에 나오고 위에서 4게 아래에서 4개가 연속으로 나온다.[A] 그사이에서는 사각형들이 나오는데 아래에서도 삽이 튀어나오고 가운데 오른쪽에서 8방향으로 삽이 나오고 왼쪽에서 같은 패턴으로 다시 나온다.[A] 틈이 있으니 잘보고 피하자.
아래에서 위로 나오는 패턴도 있지만 쉽게 피해진다.
전 패턴을 한번더 시전과 사각형들이 나오는데 마치Milky Ways을 연상케 한다.[1] 그뒤에 무작위 사각형이 나오지만 구석에 있으면 안맞는다.
아래에서 사각형과 삽이 박아지면서 파편으로 튀어나오고 이보다 작은 것도 나오는데 차레대로 박으면서 연달아 튀어나온다.잘 보고 피하자.[경고]
또 같은 패턴을 쓴다.피하는 패턴은 같으니 생략.
다음은 일렬로 된 사각형이 회전하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2] 그사이에서 오른쪽과 왼쪽에서 삽이 튀어나오며 십자형태도 나오지만 속도가 변하지 않는다. 그사이에서 위 아래에서도 삽이 튀어나오지만 쉽게 피해진다. 십자가가 사라지면서 오른쪽 왼쪽에서 무작위로 삽이 튀어나오지만 구석에 있으면 안맞는다.
그 뒤로 삽이 사각형을 박으면서 폭발과 함깨 드롭파트 시작후 패턴을 쓰는데 지겹도록 봐서 전보다 피하기가 매우 쉽다.
끝으로 아래 가운데에서 사각형에 삽이 박히면서 폭발과 끝나게 된다. 그전에 앞으로 가서 엔드 라인에 닿으면 폭발을 날로 먹는 게 가능하다.
3.1. 하드코어 모드
무작위 탄막 추가[3]
삽 딜레이감소 및 속도 증가. 폭발 탄막 속도 증가
일렬된 사각형및 십자 회전속도 조금(...) 증가[4]
여기서도 앞으로 가서 엔드 라인에 닿으면 폭발을 날로 먹는 게 가능하다.(...)
4. 여담
Project Arrhythmia에서 리메이크해서 나왔는데 꽤 좋다는 평.비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