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ents for 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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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초기 인원 30여명부터 시작하여 10년만에 세계적 10만 명 규모로 성장한 자유지상주의 학생운동단체이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000 여개의 학생단체와 제휴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한국지부도 출범하였다.
2017년 말 기준으로 현 회원은 30여명으로 추정. 창립자 겸 초대 대표가 자유당 창당 멤버인 전계운이다.[1] 공식적인 레퍼런스도 하는 등 꾸준히 활동중이다.
회원들이 텔레그렘 챗방에서 병적인 발언을 일삼기도 했다. 이 챗방에서 하는 말만 보면 전형적인 노령층의 '''자칭 자유지상주의자'''다. 자유지상주의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근데 챗방 이름도 conservatives다. 도대체 무슨 맥락으로 저런 말들이 나온지 의심스런 수준.
1. 개요
미국에서 초기 인원 30여명부터 시작하여 10년만에 세계적 10만 명 규모로 성장한 자유지상주의 학생운동단체이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000 여개의 학생단체와 제휴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한국지부도 출범하였다.
2. 한국 지부
2017년 말 기준으로 현 회원은 30여명으로 추정. 창립자 겸 초대 대표가 자유당 창당 멤버인 전계운이다.[1] 공식적인 레퍼런스도 하는 등 꾸준히 활동중이다.
회원들이 텔레그렘 챗방에서 병적인 발언을 일삼기도 했다. 이 챗방에서 하는 말만 보면 전형적인 노령층의 '''자칭 자유지상주의자'''다. 자유지상주의문서를 참고하면 좋다. 근데 챗방 이름도 conservatives다. 도대체 무슨 맥락으로 저런 말들이 나온지 의심스런 수준.
3. 관련 문서
[1] 이승만의 자유당과는 관계가 없고, Libertarian Party of Korea이다. 전계운은 2013~2014년까지 새누리당에서 정치생활을 시작한 정치인이다. 이 인터뷰에서 그의 사상과 포부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