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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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2. 개요
3. 상세
4. 파생형
5. 매체에서
6. 둘러보기


1. 제원


  • 중량 : 23t
  • 전장 : 6.18m (차체), 7.77m (전체)
  • 전폭 : 2.75m
  • 전고 : 2.78m
  • 승무원 : 4명 (전차장, 포수, 운전수, 무전수)
  • 장갑 : 20 ~ 50 mm
  • 주무장 : 75mm 55구경 스코다 A-18 전차포 1문 (60발)
  • 부무장 : 7.92mm MG34 기관총 2정 (3,000발)
  • 엔진 : 스코다 V형 12기통 프라하 C10 19.8 liter 가솔린 엔진 (500 hp)
  • 출력비 : 21.7hp/t
  • 현가장치 : 토션 바
  • 연료량 : ???L
  • 항속거리 : 200km
  • 속도 : 60km/h
  • 생산량 : 0대

2. 개요


스코다 사가 2차대전 중 개발한 중형전차.

3. 상세


스코다 T-25의 계획안은 1942년 5월 시작되었고 10월에 설계도까지 완성되었다. 당시 독일은 동부전선에서 소련군의 T-34KV-1 등 기존 독일 전차들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는 전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었는데, 그래서 여러 회사들에게 신형 중형전차를 만들 것을 명령했고, T-25도 그렇게 만들어진 계획안 중 하나이다.
역시 소련 전차의 영향을 많이 받은 설계였는데, 장갑 구조와 안의 부품들만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 전차였다.
서스펜션엔 6개의 구동륜이 달려 있었고 토션 바 현가장치를 탑재했다. 중량은 23톤에 스코다 사의 500마력 V-12엔진을 탑재해 기동성이 매우 뛰어났는데, 거의 60Km/h도 찍을 수 있었을 거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장갑은 50mm 경사장갑을 도입했고, 마지막으로 무장은 75mm 스코다 A18 주포에 5발들이 들어가는 자동장전장치를 탑재한 것을 달아놨다.
그러나, 미처 생산 허가를 받기도 전에 만(Man)사의 VK 30.02 시제안(5호 전차 판터)이 채택되며 1942년 말 프로젝트는 취소된다.

4. 파생형


Škoda T-25 Selbstfahrlaf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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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5에 105mm LeFH43 경야포를 탑재해 자주포로 만들자는 프로젝트. 목업 작업까지 완료했다.

5.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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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에서 독일 5티어 프리미엄 중형전차와 체코슬로바키아 6티어 중형전차로 등장한다.

6.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