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y of Creation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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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애니매트로닉스 목록
3. 모드
3.1. 스토리 모드
3.1.1. 챕터 1
3.1.2. 챕터 2
3.1.3. 챕터 3
3.1.4. 챕터 4
3.1.5. 챕터 5
3.1.6. 골든 프레디(신문 기사)
3.2. 침실 블라인드 모드
3.3. 지하실 타임어택 모드
3.4. 서바이벌 모드
4. The Joy of Creation: Reborn
5. The Joy of Creation : Halloween Edition
5.1. 애니매트로닉스 목록
6. The Joy of Creation: The Ignited Collection
7. 관련 문서


1. 개요


Nikson이 제작한 고퀄리티[1]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팬게임이다.
다운로드 링크

2. 애니매트로닉스 목록


게임을 전부 진행하면 총 열 한마리의 애니매트로닉스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2] 프레디와 보니, 치카, 폭시, 골든 프레디는 각각 연소된(Ignited) 버전으로 등장하며 다락방 챕터에서 등장하는 크리에이션(창조물/Creation)이라는 애니매트로닉스가 있다. 그 밖에도 각 주요 애니매트로닉스에 해당하는 내골격들이 있다.
등장하는 애니매트로닉스는 다음과 같다.
  • 연소된(Ignited) 애니매트로닉스 시리즈
챕터 1, 2, 3에서 주인공을 괴롭힌다. 군데군데 내골격이 드러나있으며 눈이 하얗거나 붉게 빛난다. 그리고 FNAF 2, 4보다 더 심하게 훼손되어 있다.#
  • 연소된 프레디(Ignited Freddy) : 아래턱과 왼쪽 귀, 양 손이 없고 탑햇을 쓰고 있다. # Reborn에서의 점프스케어
  • 연소된 보니(Ignited Bonnie) : FNaF 2에서처럼 윗얼굴이 없으며 상반신의 내골격이 전부 드러나있다. 눈은 붉은 색이고 왼팔이 통째로 없다. 오른쪽 귀도 절반 없는 모습이다.(#)
  • 연소된 치카(Ignited Chica) : 부리 아래쪽과 팔꿈치 아래부분이 없다. 한쪽 팔의 내골격이 드러나있으며 턱받이를 하고 있다. 스토리모드 내에서는 주로 게임오버를 시키기보다는 스턴을 먹이거나 진행을 방해하는 역할이다. #
  • 연소된 폭시(Ignited Foxy) : 보니처럼 내골격이 휑하게 드러나있다. 왼쪽 귀가 없지만 사지는 멀쩡하다#
  • 연소된 골든 프레디(Ignited Golden Freddy) : 골든 프레디의 등장은 신문조각의 수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조건을 채우지 못했을 때 볼 수 있는 컷신에서 Come back[스포일러]이라는 문구와 함께 환각으로 등장한다. [3] 게임에서 실질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챕터는 다락방 뿐이다. #
  • 창조물(크리에이션/Creation) : 최종보스격. 연소된 프레디, 보니, 치카, 폭시의 집합체같은 모습으로 각각의 외형적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애니매트로닉스 집합체여서 그런지 fnaf 5의 에너드나 fnaf 6의 몰튼 프레디랑 닮았다. #
  • 타락한 자(The Fallen)로 통칭되는 다음의 내골격들
연소된 골든 프레디, 크리에이션과 함께 챕터 4, 5에서 주인공을 괴롭힌다. [4]
  • 엔도F (레드/Red) : 긴 복도를 지나갈 때 등장. 돌아보면 안된다. F가 여우의 영단어인 Fox의 F이며 레드는 폭시의 외골격 색이므로 폭시의 내골격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 엔도B (앤젤/Angel) : 화면 밖으로 나가있을때 움직여 플레이어를 죽인다. 우는 천사처럼 항상 시야에 둬야 한다. B가 곰의 영단어인 Bear의 B이며 프레디의 내골격이고 앤젤은 우는 천사에서 따왔다고 해석되고 있다.
  • 엔도C (마우스/Mouth): 팔이 없다. C가 닭의 영단어인 Chicken의 C이므로 치카의 내골격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점프스케어 종류가 가장 많다. 퀘스트 1에서는 가만히 서있다가 다가오는 플레이어를 덮치며 퀘스트 2에는 쓰레기통 근처 , 치카 포스터 근처나 벽장에 숨는다. 으르렁거리지 않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엔도R (블루/Blue): 보니처럼 윗 얼굴과 왼쪽 팔이 없다. R이 토끼의 영단어인 Rabbit의 R이고 블루는 보니의 외골격 색이므로 보니의 내골격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안전하지 않다는 문구의 환각이 뜨고 20초나 30초 내로 화장실로 돌아가지 않으면 나타나 죽인다.[5] 화장실에 돌아가도 따라들어오려는 버그가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해결법은 죽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 뿐.

3. 모드



3.1. 스토리 모드


스토리모드는 비오는 날 밤 한 집의 모습을 비추며 남자(닉)의 독백과 함께 시작한다.
닉은 어릴 적 가족[6]과 함께 이 집에 살았다고 말하며 드디어 집의 수리가 끝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 생각이 생생하다고 덧붙이며 자신이 집과 어린 시절을 잃고 가족을 잃을 뻔 했던 그날 밤 사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챕터 1에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각 챕터를 끝내면 뜨는 신문기사와 챕터 2부터의 대화를 들으면 주인공 가족의 정체를 알 수 있다. 주인공 가족은 바로 FNaF 시리즈의 제작자인 '''스콧 코슨의 가족'''으로, 세 아이(닉, 앤토니, 샘)와 어머니(벨), 아버지로 된 가족 구성원 중 아버지가 스콧이다. 챕터 2에서 부인이 남편을 스콧이라고 부르고 애초에 게임이 FNaF 팬게임이다.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쳐도 계속 가족부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각 챕터는 집안의 다른 장소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도 다르다. 각각 아이가 있는 침실, 엄마가 있는 거실, 아빠가 있는 사무실, 지하실, 다락방이 배경이다. 편리하게도 게임오버가 될 경우 해당 상황에 대한 공략법이 뜬다. 각 챕터를 무사히 클리어할 경우 화면에 신문기사가 뜨며 배경음으로 교회 종소리가 들린다.
중간에 등장하는 신문기사에 다음 편의 제작이 취소되었다는 기사가 있고 닉의 독백으로 보아 시간대는 일단 현재까지 나온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가 막 끝났을 때이다. 각 챕터에서 골든 프레디가 나타났을때 주변을 살피면 숨겨진 뉴스 조각을 주울 수 있다.

3.1.1. 챕터 1


챕터 1의 배경은 침실이다. 주인공은 어릴적 닉
챕터 1을 시작하면 1인칭으로 비춰지는 인물이 뜬금없이 어느 가정집에 쓰러져있다. 아버지가 손전등으로 나를 비추며 대체 누구고 여기 왜 있냐고 묻고 가족들도 뒷편에서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7] 나는 내 이름이 마이클이라는 것을 기억해내고 기억을 잃었다고 말한다. 배경에서 아이가 마이클을 불쌍하게 여겨 재워주자고 말하고[8] 결국 그 날 밤은 게스트룸에서 묵도록 해준다. 컷신이 있고 난 후에 게임이 시작하면 베이비폰을 통해 마이클로부터 연락이 온다. 여기서 아이의 이름이 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이클은 괴물들이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말하며 자신의 말을 들으면 괴물들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한다.
창문에 프레디, 창문 반대편 문에 치카, 나머지 문에 보니, 침대 밑에 폭시가 등장한다.
창문에 프레디가 있는게 보이면 프레디가 사라질 때까지 커튼을 닫으면 된다.[9][10] 보니의 경우 방으로 들어오기 전 문을 3번 두드린뒤 들어오는데 들어오기 전 침대 뒤 편에 있는 전등을 끈 뒤, 누워있는 채로 있어야 안전하다. 가끔 2번 혹은 1번만 두드리는 페이크도 있다. 치카의 경우 문이 열린 상태에서 불이 켜져있을 경우 공격하는데 게임오버 되진 않지만[11] 한동안 화면이 일렁거리면서 커튼을 닫거나 전등을 끄는 행동을 할수 없다. 하지만 예고가 없는 것에 대한 어드벤테이지인지 판정이 후하다.그리고 자는척을 하면 공격한다. 폭시의 경우 공격하기 전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침대 뒤 편에서 갈고리를 드러내고 시간이 더 지나면 침대 옆에 서 있는데 이 때는 불을 끄고 누워서 천장을 쳐다본채 좌클릭으로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추가로 주인공의 정신력 관리도 필요한데 전등이 꺼져있거나,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시야에 있거나, 치카에게 공격당하거나, 자는 척을 길게 하면 정신력이 점차 감소한다. 정신력은 보니가 들어오는 문 옆의 깜빡거리는 전등의 색으로 알아볼수 있는데 적색에 가까울수록 정신력이 낮아진 것이다. 게임이 진행할수록 정신력이 떨어지면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주변에서 피 같은 액체가 마구 떨어지고, 연소된 쉐도우 프레디같은 환각을 보개된다. 이겨내지 못하면 쉐도우 프레디의 점프스케어 후 침대가 숲 속으로 이동해있다. 이 경우 come back이라는 문구와 프레디가 깜빡이며 게임오버.

3.1.2. 챕터 2


챕터 2의 배경은 거실이다. 주인공은 벨(Val)
컷신에서 스콧과 부인 벨(Val)은 게스트룸에서 재우는 마이클에 대해 이야기한다. 벨은 마이클이 마치 화톳불[12]에서 뛰쳐나온 것 같다고 표현한다. 스콧은 마이클의 정체가 영 불안한지 계속 불만을 토로하고 벨은 그렇게 불안하면 밤새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며 깨어있자고 제안한다. 스콧은 마지못해 그럼 마지막으로 한번 더 확인하고 오겠다고 말하며 거실을 떠난다. 그러나 스콧이 떠나자마자 불이 깜박이고 불길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마이클이 다급한 목소리로 위험에 처해 있으니 잘 들으라고 말하며 공략법을 알려준다. 혼란스럽고 겁에 질린 벨의 목소리 연기가 굉장하다. 마이클은 자신이 스콧을 도와주러 갈테니 6시까지 버틴 후 아이들을 데리고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한다. 마지막에 벨은 마이클이 스콧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에 의문을 갖고 추궁하지만 아무런 답이 없이 게임 시작.
TV는 CCTV 역할인데 화면 상단의 PAUSE 버튼을 누르면 감시 중인 애니매트로닉스의 움직임을 정지시킬수 있다.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로 채널을 돌리면 정지가 풀린다. TV를 앞으로 기준하면 오른쪽 문은 프레디, 왼쪽 문은 폭시, 뒤쪽 문은 보니가 등장한다.
프레디와 폭시는 티비를 통해 문에 도달하는 타이밍을 조절해서 순차적으로 방에 들어오도록 해야 하며 문이 열리기 전에 문 바로 뒤쪽에 숨어있으면 찾지 못하고 돌아간다.
보니가 등장하는 문은 열쇠구멍으로 내다볼 수 있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보니 역시 가까워지면 문 옆에 숨어야 하는데, 이 때, 숨는 장소가 프레디와 폭시가 들어오는 문의 바로 정면이다보니 타이밍 조절이 필수.
치카는 '그르릉' 소리가 들리면 CCTV를 보면 안되고 사라질 때까지 가만히 있어야 한다. 만일 무시하고 CCTV를 볼 경우 바로 게임오버는 아니지만 CCTV가 작동이 안되며 화면이 일렁이는 효과로 플레이가 어려워진다.
프레디와 폭시의 움직이는 모션이 상당히 무섭다.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방이 붉게 변하며 액자에서 애니매트로닉스들의 눈 같은 모습이 떠 있다.
여담으로 챕터중에서 난이도가 쉬운편에 속한다.

3.1.3. 챕터 3


챕터 3의 배경은 사무실이다.
닉의 독백으로 챕터 1을 겪은 후 어머니가 자신을 구하러 와 데리고 나갔다고 말한 후 챕터 2에서 거실을 나간 스콧의 관점에서 컷신이 진행된다. 갑작스러운 시야의 흔들림을 겪으며 다 꿈일 뿐이라고 말하던 스콧의 왼쪽에서 갑자기 문이 열리고 프레디가 다가온다. 그리고 스콧을 공격하지만 제작자답게 몸을 날려 '''라이트 펀치를 피하고''' 복도를 달려 사무실에 도착한다. 사무실에서 손전등과 아이들 중 한명이 쓴 노트를 발견하고 챕터 3이 시작된다.
자신을 위해 남겨둔 음성녹음에서 스콧은 시간이 뒤틀렸는지 시계는 전부 멈추고 대체 이 곳에 얼마동안 갇혀있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밖에는 그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 곳만이 안전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빠르고 거칠어지며 갑자기 나타나는 듯한 폭시가 제일 문제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알아낸 공략법을 읊은 후 가족들에게 사랑하고 무사하길 바란다는 말을 남긴다.
3개의 CCTV를 이용하여 수시로 감시를 해야하며 조사해야 할 곳은 좌측 문, 정면 문, 우측 창문, 좌측 캐비닛, 치카 포스터 뒷편, 우측 캐비닛, 우측 구석 쓰레기통까지 총 7군데이다.
프레디는 CCTV로 확인 가능하며 들어오기 전에 직접 문이나 커튼을 연 뒤 마주보면 플래시로 쫒아낼 수 있다.
폭시는 CCTV로 확인한 뒤 계속 CCTV를 노려보면 사라진다. 직접 마주하거나 들어오면 게임오버. 문을 열었을 때 뒤돌고 있는 경우는 문을 바로 닫아서 막을 수 있다.
치카는 정면의 문 우측 벽부분의 얼룩을 통해 들어오려 하면서 등장하는데 위에 서술한 총 7군데에 랜덤으로 숨겨진 컵케이크 3개를 찾아야 사라진다. 물론 프레디, 폭시, 그리고 후반에 나오는 보니와 위치가 겹칠수 있으니 주의.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서 시간을 벌 수 있다. 낮은확률로 컵케익이 등장하지 않는버그가 발생한다.하지만 확률이 매우낮으니 운이 드럽게 없지않는 이상 발생하지않는다
2시가 되면 슬슬 보니가 등장(등장 시,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린다.)하는데 보니는 눈을 마주치면 게임오버되며 CCTV로 눈이 마주칠 경우 카메라를 부수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CCTV는 모니터링이 불가능해진다. 보니는 들어오지 않고 기다리면 알아서 사라지니 조심만 하면 된다. 맨 오른쪽 모니터가 부셔지면 폭시가 등장하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현재는 수정되었다
패치 #3으로 직접 마주칠때는 안 죽고 CCTV가 다 꺼지면 죽는 것으로 바뀌었다.[13]
다음 챕터로 넘어가려면 프레디를 최소 11회 직접 마주봐야 한다.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사무실이 암전된 후 정면 문이 열리고 애니매트로닉스를 마주보게 된다. 이어 녹음된 아이 노래소리가 들려오며 프레디의 점프스케어로 끝. 컷신으로 시계가 6시까지 루프로 반복되며 점점 오염되는 중에 come back이라는 문구가 깜박이며 화면이 불타는 듯한 묘사와 소리가 들린다.

3.1.4. 챕터 4


챕터 4는 지하실이 배경이다.
독백으로 닉이 영혼을 믿냐고 말하며 아버지가 말한 FNaF 시리즈의 이야기를 한다. 한때는 모두가 그 게임을 알고 심지어 영화화 이야기조차 있었으나 그날 밤 이후로 지금은 아무도 FNaF와 아버지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사무실을 탈출한 스콧은 지하실로 내려가며 아이들을 찾는다. 지하실의 컴퓨터 화면에 대고 프레디와 보니, 치카, 폭시를 부르며 내가 너희를 창조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소리치다 너희들은 그저 그 인형들의 모습을 하고 있을 뿐이라며 대체 너는 뭐냐고 묻는다. 그러자 누군가 "너의 창조물들이지.(Your creations)" 이라고 말하며 스콧에게 한방 먹이고 "미안합니다(I'm sorry)"이라는 말과 함께 암전.
화장실에서 나오면 지하실 구조가 바뀌어있고 멀티스크린에 문장이 나오는데 그걸 따라야 한다. 스크린을 통해 스토리를 전달하기도 한다. 일종의 미션인 셈. 5개의 미션이 있고 미션을
클리어 할 때마다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와야 한다.
스토리와 관련하여 스크린에 뜨는 문구는 대략 다음과 같다.
  • 미션 1.
    • You exist to let us out.(너는 우리를 내보내주기 위해 존재하는거야.) [14]
    • Let us out.(우리를 내보내 줘.)
    • Open the way.(길을 열어.)
    • Or burn with the rest of them.(아니면 너도 남은 놈들과 함께 불타는거야.) [15]
미션 1에서는 그냥 둘러보다가 애니매트로닉스의 그림이 화면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화장실로 돌아가면 된다. 문구가 나타나는 화면 '''바로 앞'''에 내골격이 있으니 조심해서 화장실로 들어가자.
  • 미션 2.
    • We come from the fire.(우리는 불 속에서 살아나왔어.)
    • But our bodies need shape.(하지만 우리의 몸은 형태를 본 뜰 것이 필요해.) [16]
    • Bring his creations to us.(그의 창조물을 우리에게 줘.)
    • To IGNITE our flame.(우리의 불꽃을 옮겨 붙기 위해.)
미션 2에서는 실내가 FNaF 시리즈의 가게처럼 변해있다. 스크린에 등장한 물품들을 찾아 화로에 넣고 태워야 한다. 내골격에게 잡히면 스콧이 난로에 쑤셔넣어져 타죽는다. 각 물품은 각 애니매트로닉스의 상징적인 물건이다.[17]
  • 미션 3.
    • Many shapes, all similar but different.(비슷하지만 모두 다른 여러 형태.)
    • All keeping us in here with you.(모두 우리를 여기에 너와 함께 잡아두고 있어.)
    • The one he calls Michael(자신을 마이클이라고 칭하는 자.) [18]
    • In the stories he formed, (그가 형성한 이야기들 속에서,)
    • Find the key to fit the lock.(자물쇠에 맞는 열쇠를 찾아.)
    • Avoid the ones lost to the fire.(불에게 패배한 자들을 피해.)
    • Give him to us and we promise.(그를 우리에게 주면)
    • His kindred to fill your desires(너의 욕망을 위해 그의 가족을 넘겨줄께.)
잠금을 풀고 나가야 한다. 숫자로 씌여있는 순서대로 그림 속 애니매트로닉스의 수를 넣으면 된다. 내골격이 우는 천사처럼 무궁화 꽃 놀이 식으로 안볼때 쫓아오다가 뒤돌아보면 멈추는 방식으로 쫓아온다. 이를 피해서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 힌트는 벽 곳곳에 붙어있다. 계단에 가서 키를 얻고 화장실로 돌아갔다가 나오면 복도가 펼쳐져있다.
* 미션 4.
복도에서는 돌아보지 않으면 된다. 돌아보면 엔도F가 쫓아와서 죽인다.
  • 미션 5.
    • We act, we pose, we play, we stop, we stare, we scream.(우리는 연기하고, 자세를 잡고, 놀고, 멈추고, 쳐다보고, 비명을 질러.)
    • We bring his visions to life.(우리는 그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 Because that is how we live.(왜냐면 그게 우리가 사는 법이니까.)
    • Feeding from the joy of creation and burning what remains.(창조의 즐거움을 위해 유지되며 남는 것들을 태워버리지.)
화면이 붉게 변하며, He remains[19] 라는 문구가 나오고 문이 열린다. 지하실 챕터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인데, 내골격 다섯 대(미션 3에 나오는 우는 천사 내골격 3대 , 미션 1에 나오는 내골격 2대)가 나온다. 계단을 올라가면 맨 위에 있던 출구가 사라지고 다시 내려오면 모든 것이 사라져있다.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제일 처음 컷신에서 내려왔던 지하실의 형태로 돌아와있다. 컴퓨터에는 프레디의 제작 스크린이 떠있다. 계단을 올라가 나가면 된다.
여담으로 공략만 알면 생각보다 상당히 쉬운 챕터이다.
이 챕터의 주인공이 마이클이라는 추측이 있는데, 왜냐하면 미션 5에서 게임 오버 당하면 힌트 메시지에 Open The Way, Micheal[20]이라는 글이 나오기 때문.

3.1.5. 챕터 5


챕터 5의 배경은 다락방이다.
독백없이 컷신이 바로 시작하고 스콧이 책상 앞에 있는 의자에 묶여있다. 책상에는 라디오와 스크린, 골든 프레디의 플러시 인형이 있다.[21] 여지없이 마이클이 라디오를 통해 말을 걸고 스콧은 흥분하여 질문을 무시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죽을때 죽더라도 무슨 일인지는 알고 죽어야겠다고 한다. 대화 중 스콧은 한쪽 팔을 풀고 이를 통해 스크린과 문을 조작한다.
챕터5는 다락방에서 내골격들과 크리에이션(창조물), 골든 프레디를 상대해야 한다. 모니터를 통해 크리에이션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골든 프레디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좌우의 다락방 문과 카메라를 통해 엔도스켈레톤을 막아야 하며 크리에이션의 전진을 막을 수 있는 플래시를 터트리기 위한 레버가 있다. 플래시는 쿨타임이 있고 꼭대기층에는 사용할 수 없다. 문은 한 쪽만 닫을 수 있으며 꼭대기 층에 나타난 골든 프레디를 조금이라도 오래 보면 게임 오버.
각 층마다 크리에이션이 두 단계를 거치며 올라온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앞길을 막는 장애물을 파괴하는데 그 전에 플래시를 터트려 1단계로 되돌릴 수 있다. 장애물이 부서지면 한 층을 올라오며, 만약 크리에이션이 다락방 문을 부수고 올라오면 게임 오버.
골든 프레디는 모니터 속에 등장하거나 플레이어의 뒤에 등장한다. 바로 모니터 쪽으로 돌아보지 않으면 게임 오버. 모니터 속에서 골든 프레디를 발견하면 플래시로 공격해야 한다. 총 11번 공격해야 조건 달성으로 엔딩을 볼 수 있다. 크리에이션이 올라오고 골든 프레디를 더 많이 찾을수록 집이 점점 불탄다.
각 내골격들은 왼쪽과 오른쪽 문을 통해 등장한다. 왼쪽에서는 엔도 C와 엔도 F가, 오른쪽에서는 엔도 R과 엔도 B가 공격하며 엔도 C, 엔도 B와 엔도 R, 엔도 F는 패턴이 다르다. 엔도 C와 엔도 B는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크린이 어두워지면 침입하고, 엔도 R과 엔도 F가 움직일때는 움직이지 않는다. 엔도 R과 엔도 F는 소리를 통해서만 다가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골든 프레디가 가득 뜨면서 죽거나 조건을 채우지 못하면 피범벅인 바닥에 토바이어스라는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오고 있는 스콧의 핸드폰이 뜨면서 게임오버.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드러나는 마이클의 정체는 바로..

'''마이크 슈미트(Mike Schmidt) 즉 FNaF 시리즈의 실질적 주인공인 마이클 애프튼'''이다.
지하실 챕터에서 화면을 통해 나오는 문구들이 이 '누군가'에게 하는 말일 수도 있다. '너'는 우리(연소된 버전의 애니매트로닉스들)를 내보내주기 위해 존재하는거야. 우리를 내보내줘, 길을 열어줘, 아니면 '너'도 남은 놈(오리지널 애니매트로닉스들)들과 함께 불타버리는거야. 우리는 불 속에서 살아나왔어. 하지만 우리 몸은 형태가 필요해. 그의 창조물(스콧이 만든 애니매트로닉스들을 상징하는 물건들)을 우리에게 가져다줘, 우리의 불꽃(생명)을 옮겨 붙이기 위해. 비슷하지만 모두 다른 여러 형태, 모두 우리를 여기 '너'와 함께 잡아두고 있어. 자신을 마이클 이라 칭하는 자. (그가 마이클이라고 부르는 사람+그가 형성하는 이야기들 속에서=) 그[22]가 만든 이야기 속에서, 자물쇠에 맞는 열쇠를 찾아. 불에서 패배한 자(오리지널 애니매트로닉스)들을 피해. 그(스콧)를 우리에게 주면 약속할게.[23] 너의 욕망을 이뤄줄 그의 가족을.[24]
다락방에서 마이클이 라디오를 통해 하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이것 좀 보세요,[25]

저도 미안합니다. 그냥 이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그냥 삶의 일부일 뿐이라고요! 어.. 적어도 우리에겐 말입니다. '그들'의 몸은 겨우 유지되고 있는 형편이라 지하실에 같이 모여있어요.[26] 그냥 올라와서 당신을 직접 죽일 순 없으니까- 있죠, 제가 당신을 그들한테 넘기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래서 당신을 이리로 데려온 거에요, 그들이 오기 전에 적어도 당신이랑 이야기라도 해보려고. 아무튼, 그들이 와서 모든게 불타버리기 전에 당신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런 기회를 줘서. 당신의 창조물의 눈으로 세상을 볼 기회를. 마이크 슈미트로 있는 것은 어마어마한 경험이었어, 내 말은- 그건.. 환상적이야! 평생 이렇게 느끼며 살고 싶다고! 그리고 그러려면.. 당신이 죽어주면 좋겠어요.

챕터 5를 깨고 나면 컷신이 나온다. 스콧이 의자를 부수고 가족들의 이름을 부르며 힘겹게 기어간다. 그리고 라디오에서

'''마이클''': 자신의 가족을 정말 사랑하는시는군요 그렇죠? (불명확), 압니까? 밤새 살아남는거.. 그저 6시까지 기다리면 다 끝난다, 거기선 그렇게 되는거였죠. 맞죠? 우린 그 법칙으로 게임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오늘 밤은 당신이 불타버릴때까지 끝나지 않을겁니다.

'''스콧''': 내가 죽는다면 내 가족은..? 제발 그들이 무사할거라고 약속해줄 수 있어? 약속해줘, 다치게 하지 않을거라고.. 제발.

그리고 인간 형상을 한 무언가가 스콧의 멱살을 잡아 들고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린다. 후에 이어지는 컷신으로 보아 sister location에서 본인이 에너드한테 당했던것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끔살시켰을것으로 추측된다.
이어지는 컷신에서는 불타는 집이 보이며 인물들은 목소리로만 등장한다. 가족들이 걱정하는 가운데, 스콧이 무사히 집 밖으로 나오고 가족들을 다독이는데 뒤로 갈 수록 목소리가 모노톤이 된다. 가족들마저 이상함을 느끼는 가운데 스콧은 점점 더 로봇같은 목소리로 "너희는 무사해, 그게 중요한거지."를 되풀이하다 암전.

보세요. 그들은 이제 무사하죠? 당신이 원했던 것처럼... 협조 고맙습니다, 스콧 코슨. 여기서부턴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3.1.6. 골든 프레디(신문 기사)


골든프레디와 신문 기사는 다음의 장소에서 등장한다.
  • 챕터 1: 프레디가 나타나는 창문 밖. 마이클의 전화를 끊지 않고 커튼을 20-30초 가량 닫으면 나온다. 신문기사는 골든 프레디를 보고 난 후 램프를 껐다 키면 램프 옆의 포스터 위에 붙어있다.
  • 챕터 2: TV를 프레디의 카메라로 틀어놓고 정지 버튼을 10-20초 가량 유지한 후 열쇠구멍으로 내다본다. 그러나 유투버 Markiplier의 TJOC 시리즈 영상 중 4:32초에서 전화통화 중에도 프레디가 등장함이 확인되었다. 신문기사는 바로 가운데 문 위에 붙어있다.
  • 챕터 3: 정면의 문. 신문 기사는 연소된 치카가 등장하는 쪽 캐비넷 안에 있다.
  • 챕터 4: 화장실에서 나와서 복도를 지나가야 하는 미션 중에 돌아보지 말라는 문구를 무시하고 돌아서서 걸어가면 벽에 신문기사가 붙어있다.[27] 엔도 F가 매우 빠르게 달려오니 잘 보다가 빠르게 눌러야 한다. 이 미션에서는 뒤돌아보면 무조건 엔도 F에게 죽게 되어 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죽으면서 먹어야 한다.
  • 챕터 5: 모니터에 골든 프레디가 등장한 후 골든 프레디 플러시 인형의 코를 열 번 누르고 웃는 소리가 들리면 돌아본 후 다시 앞을 보면 된다. 인형의 코에 붙어있다.
골든 프레디가 등장할 때 얻을 수 있는 숨겨진 뉴스조각의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스콧이 밤에 보니가 습격하는 꿈을 꾼다는 내용, 2. FNaF 시리즈의 성공, 3. 한 가족이 실종된 남자를 찾고 있다는 내용,[28] 4. 연쇄 방화범이 체포되었다는 내용,[29] 5. 네거티브로 된 숲 속의 프레디 사진과 "Come Back to us, Nick(우리에게 돌아와, 닉)" 이라는 문구가 있다.

3.2. 침실 블라인드 모드


1챕터인 침실을 블라인드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눈을 뜰 수 있는 시간은 총 3초밖에 안되므로 언제 눈을 뜰지 잘 생각하며 플레이 해야한다. 보통 램프의 위치, 커튼, 천장을 보기위해 눈을떠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프레디가 등장할때의 소리만 잘 구별할 수 있으면 해볼만한 모드이다.

3.3. 지하실 타임어택 모드


4챕터인 지하실을 제한시간 8분 내로 클리어 해야하는 모드이다. 공략만 알고 있다면 추가 3종 모드 중에서 가장 쉬운 모드이다.

3.4. 서바이벌 모드


1~5챕터를 무려 논스톱으로 달리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드이다. 물론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30] 자신이 이 게임의 모든 챕터를 깨는데 능숙해지면 도전해보자.

4. The Joy of Creation: Reborn


[image]
플레이 영상.
FNaF를 무려 풀 3D '''1인칭 호러 게임'''으로 만든 팬게임.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여 제작되었기 때문에 광원 및 그림자 효과가 준수하다. 현재 데모 버전만 공개된 상태이며 줄여서 TJOC:R 이라 표기한다. 게임 방식은 슬렌더맨과 유사하게 각 스테이지마다 모든 아이템을 수집해야한다. 그러나 아직 알파 버전이라 그런지 아이템 선정이 꽤나 무작위적인데다[31] 제한시간도 있는데 이게 '''엄청나게 어렵다는게 문제.''' 전부 모으려면 죽어라 뛰어다녀야 된다. 미완성 게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모으는데 실패했다고 해서 게임이 바로 끝나지는 않는다.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진 애니매트로닉스들은 2편에서 많이 아이디어를 얻은 듯하며, 구형 애니매트로닉스만 나온다.[32] 그리고 '''엄청나게 무섭다.''' 기본적으로 폭시를 제외하고는 눈에 문자 그대로 돌아다니만 하지만, 한 번 플레이어를 발견했다 싶으면 '''죽어라 달려와서 죽도록 팬다. 그것도 주인공보다 더 빠르게.''' 어슬렁 거리다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빠르게 달려오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소름이다. 더군다나 치카 전을 제외하면 전부 실내이기 때문에 도망치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 각 애니매트로닉스와 스테이지 구성은 이렇다.
  • 프레디: 1스테이지에 해당하며, 5개의 아이템을 1분 안에 전부 찾아야 한다. 배경은 집안. 그나마 가장 상대하기 용이한 애니매트로닉스로, 일단 어그로가 다른 애니매트로닉스보다 둔감해서 조심스럽게 불빛, 소리를 피해 가면 지나갈 수 있지만 문제는 시간이 1분밖에 안 되어서 뛰어다닐 수 밖에 없다.
  • 보니: 2스테이지에 해당한다. 배경은 지하. 프레디와 같은 행동 패턴을 보여주지만 프레디 보다 민감하고 맵의 변화로 인해 상대하기가 더 까다로워진다.

  • 폭시: 배경은 다락방. 프레디나 보니와는 행동 패턴이 판이하게 다르다. 우선 어두운 실내에서 플레이하게 되며 플레이어를 계속 따라오긴 하는데 공격은 하지 않는다.(물론 폭시한테 닿으면 게임오버.) 이 때, 절대 손전등을 비추면 안 된다. 만약 손전등을 비추면 폭시의 눈이 빨갛게 변하며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면서 플레이어를 죽인다. 대처법은 랜덤한 타이밍으로 폭시의 눈이 하얀색으로 변하며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오는데 이 때 손전등으로 눈뽕을 시키면 폭시가 잠시 무력화된다. 단, 무력화된 상황에도 살짝만 스치면 데드신과 함께 게임오버.
  • 치카: 가장 악랄한 스테이지. 기본적인 시스템은 폭시와 같이 어두운 곳에서 일정 타이밍이 되면 튀어나오는 방식인 듯 하다. 그러나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아졌는데, 전 스테이지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주고, 가장 많은 아이템을 수집해야 한다. 물론 이것만 있으면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 제일 큰 문제는 장소가 넓은 야외라는 것. 때문에 치카로 플레이하게 되면 하드코어 슬렌더맨을 플레이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넓은 야외라는게 뭐가 문제인건가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프레디나 보니와 달리 폭시와 치카는 정말 엄청난 속도로 달릴 수 있다.(플레이어의 달리기와는 비교가 안 된다.) 더군다나 치카는 폭시처럼 일정 시간이 되면 주변에서 스폰되는 방식이라 더더욱 뿌리치기가 힘든데, 주변이 탁 트인 야외이다 보니까 따돌릴 수 있는 구간이 거의 없고 폭시의 경우 실내라서 주변에 스폰되는 지역이 한정되는 반면 치카의 경우 야외이다 보니 어디서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익숙해지지 않으면 첫 조우하자마자 죽어나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행동 패턴의 경우 SCP-173 과 비슷하면서도 더욱 골치아픈데 바라보면 행동을 멈추는것 까진 똑같지만 3초정도를 계속해서 바라볼 경우 다시 쫓아오기 시작한다!
  • 보너스 스테이지: 치카까지 깨게 되면 나오는 보너스 스테이지. 호러의 요소를 더욱 강조시켰다. 그러나 이 스테이지의 악랄함은 스테이지 자체가 아니다. 시스템 문제인지 의도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죽으면, 클리어 기록이 완전히 리셋된다. 즉, 프레디 스테이지부터 다시 깨야 한다.[33]

5. The Joy of Creation : Halloween Edition


[image]
말 그대로 할로윈 에디션이다. 다운로드 링크
주인공이 알 수 없는 건물[34]에 서있고 갑자기 전화가 걸려와 이 곳은 죽은 자들의 기반이라고 설명하고 이 곳을 파괴하지 않는 이상 원혼들이 날뛸 거라고 말하고 연소된 스프링트랩[35]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방법은 불을 키지 말고 숨을 수 있는 장소에 숨거나 핸드폰을 이용해 다른 곳으로 유인하라 하는데 사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계속 뛰어서 따돌리는 방법이다. 전화가 끊긴 후 주인공은 망치를 찾아 파이프 6개를 파괴하고 라이터를 입구 쪽으로 가지고 가서 불을 붙이는 임무를 받는다. 왠만하면 핸드폰으로 스프링트랩의 위치를 가끔씩 확인해 보는 게 좋다. 한번 걸리게 되면 따돌리는 게 곤란하기 때문이다. 엔딩은 주인공이 파이프에서 흘러나온 인화성 가스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빠져나오려 하는데 갑자기 스프링트랩이 펀치를 날리고 쓰려트려 주인공의 멱살을 잡고 혼란스럽게 한 뒤 박치기를 해 주인공을 죽인다. 참으로 당황스러운 엔딩이다

5.1. 애니매트로닉스 목록


  • 연소된 스프링트랩(Ignited Springtrap): 외골격의 아래턱이 없어 턱 부분이 드러나보인다. 스프링트랩의 연소된 버전이다.

6. The Joy of Creation: The Ignited Collection


Game Jolt
스토리 모드, 리본, 오리지날을 리마스터 한 게임이며, 한 게임에 묶는다고 한다.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포함해 완전히 처음부터 만들 예정이라 한다, 그리고 아케이드 형식의 모드도 나올 것이며 버그나 몇몇 이해가 안 되는 기능들을 전부 해결할 생각이라고 한다, 스토리 모드는 아직 제작 중이 아니지만 다시 쓴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한다. 제작자인 Nikson.은 글로우스틱에서 일하는걸 우선으로 두고 여유가 생기면 TJoC 제작을 할 것이라고 한다. 아직 티저 사진이나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차차 작업 중인 과정샷을 찍어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7. 관련 문서





[1] 이 게임을 처음듣거나 본 팬들은 대부분 '높아봐야 얼마나 높겠나?' 라고 생각하지만 '''웬만한 좋은 컴퓨터가 아니고서야 풀옵션은 절대 못 뽑는다.''' 대부분의 노트북에서는 아예 사용자옵션으로 오브젝트 퀄리티를 '''1%'''로 맞춰도 렉이 많이 걸린다. 스콧도 감명깊게 봤는지 fanverse에 선정되었다.이후 이 개발자 Nikson은 이후 호러게임 다크 디셉션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2] 치카의 컵케이크는 미포함.[스포일러] 챕터마다 특정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죽었을 때 컷신과 함께 Come Back이나 ...(다락방에서는 Come Back 대신 이게 나온다)가 나오는데 이걸 과감하게 해석해 보면 다락방의 비밀 신문조각에 적혀있는 Come Back To us Nick 이라는 문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Come Back이라는 같은 문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고 ...은 Come Back 뒤에 있는 To us Nick의 3음절을 뜻하는것으로 추정된다. 매우 과감한 추정이므로 과신은 금물.[3] 다만 다락방에서는 Come back 대신 ...이라고만 되어있다.[4] 쓰여있는 설명은 전부 챕터 4, 즉 지하실 기준인 것 같다.[5] 이때 데드신은 엔도 F와 아주 비슷해보인다.[6] 가족 구성원들을 이야기하다 아버지를 이야기할 때 잠시 머뭇거린다. 아버지한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생각하면...[7] 이때 스콧은 마이클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듯하다. 느닷없이 집에 아무도 모르는 외부인이 들어오려고하면 바로 경찰을 불렀어야 했을테니.[8] 오프닝에서 독백한 남자의 어린 시절.[9] 이때 울음소리가 들리면 프레디가 사라진 것이다.[10] 보니와 폭시가 있는 동안에는 절대 들어오지 않는다.[11] 단, 정신력이 낮으면 게임 오버를 시킬 수도 있다.[12] 애니매트로닉스들의 이름을 생각하면 타당한 말씀.[13] 보니의 공략법을 알려주는 음성 녹음에서 스콧이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놈들이 점점 똑똑해진다며 패닉하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다.[14] 각 애니매트로닉스의 화면과 함께 문구가 나타난다.[15] 붉은 애니매트로닉스 네 대가 화면에 나타난다.[16] 태워야 하는 물품들의 화면이 나타난다.[17] 프레디의 실크햇, 보니의 기타, 치카의 컵케이크, 폭시의 후크.[18] 각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손그림이 나타난다.[19] 그가 남아있다.[20] 길을 열어, 마이클[21] 코를 누르면 얘의 그 뿌잉 소리가 난다.[22] 스콧[23] 마지막 챕터에서 스콧을 애니매트로닉스들에게 넘기기로 했다는 마이클의 말과 일치한다.[24] 스콧의 몸을 빼앗아 가족에서 스콧의 자리를 차지한 것.[25] 이게 더 맞는 표현 같아 대체한 것이다[26] 크리에이션이 연소된 애니매트로닉스들의 혼합체로 되어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합체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27] 골든 프레디는 없다.[28] 실종된 남자는 스콧일 것으로 추청된다.[29] 마이클일 것으로 추정된다.[30] 다만 각 챕터의 시간은 일반 게임보다 2배로 빨리 흘러간다.[31] 매번 랜덤한 아이템이 채택되는 건 아니지만 각 아이템의 연관성이 약한데다, 주변 프롭과 크게 구별되지도 않는다.[32] 대표적으로 보니는 안면이 뜯어진 채 등장한다.[33] 경우에 따라서는 치카만 깨도 되는 운 좋은 상황이 오기도 한다.[34] FNaF 3의 형태를 완전히 본따 만들었다.[35] 모습은 스프링트랩이 더 손상되고 턱이 떨어져 나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