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코슨

 

'''문서가 만들어진 그의 게임들'''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The Desolate Hope
'''Scott Cawthon'''
'''출생'''
1971년 7월 26일,
텍사스 휴스턴 (만 50세)
'''국적'''
'''미국 [image]'''
'''신체'''
175cm, 70kg
'''가족'''
배우자 알리시아 앤 스콧
아들 브래든 스콧, 이안 스콧
'''직업'''
게임 개발자, 게임 디자이너,
디렉터, 저자
'''종교'''
개신교
'''활동 기간'''
1995년 ~
'''데뷔'''
'''1995년'''
'''관련 사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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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여담


1. 개요


'''Scott Cawthon'''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제작자.
특징적으로 게임을 하나 공개할때마다 사이트에 의문의 그림을 하나놓는게 유명하다. 밝기 하나로 문제를 풀고 다음에 나올 게임과 관련된 정보나 애니매트로닉스의 사진 등을 공개한다. 주로 Clickteam Fusion 엔진을 이용해 게임을 제작한다.

2. 상세


스콧 코슨은 1971년 7월 26일에 미국 텍사스 주에서 태어났다. 그는 휴스턴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개인 게임 제작 회사를 만들었다. 그가 만든 게임으론 CHIPPER & Sons-LUMBER Co와 The Pilgrim's Progress가 있는데[2] 사람들로부터 좋지못한 평가와 비판을 받았다. 그의 게임이 비판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게임 캐릭터의 지나치게 애니매트로닉스같이 기괴한 외모였고 덕분에 불쾌한 골짜기를 겪은 사람들은 게임 캐릭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그의 게임을 비판했다. 이 비판으로 스콧은 큰 우울증에 빠졌으며 게임 제작을 그만두기 위해 다른 일자리를 찾는 등[3][4] 슬럼프를 겪었지만, 스콧은 게임 캐릭터가 기괴하게 생겼다는 단점을 역이용,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공포 게임,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 게임 덕분에 스콧은 인생 역전을 제대로 했고 유명한 게임 제작자가 되었다.
사람 자체는 매우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받는 편이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어 당시 팬덤에게 라이벌 취급을 받던 언더테일놀라운 게임이라며 칭찬하거나, 자신의 이익이 아닌 오로지 The Game Theorists 채널의 기부 라이브 캠페인만을 위하여 무료로 완성된 게임을 제작하기도 하고 [5] 기부 캠페인 라이브 채널들에 랜덤으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후원하는 등[6], 다른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뿌리는 떡밥, 지나치게 FNaF 시리즈를 옹호하며 그 외에 게임들을 깔보고 이 게임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욕을 하는 무개념 팬덤[7][8], 자신이 뿌린 떡밥들을 사람들이 열심히 추측해나가며 해결하려 하는데, 아무도 맞춘 사람이 없다는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투의 태도 등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다. 그의 이름으로 만든 페이스북 채널이 꽤 많은데 그 중 하나에 이상한 사진이 있으나, 밝기를 올려봐도 나오는 것이 없다. 그리고 그 사진 밑에 글이 올려져 있는데[9] 의미심장한 말이 쓰여있다.

'''새로운 시리즈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이게 사실이라면 FNaF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2017년 10월 25일경 스콧의 페이스북에 작업 재개 소식이 올라왔다.

전 이제 몇가지 게임들 작업에 들어갈겁니다. 프레디의 스토리는 아니지만, 같은 세계관에 포함될겁니다. 모든 팬 여러분의 격려와 서포트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곧 제 두 사이트에 예고 사진을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이 말로 인해 다음 게임은 FNaF 시리즈가 아닐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2017년 12월 4일에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자 시리즈의 완전한 끝을 풀어나가는 작품이 발매되었다. 제목은 Freddy Fazbear's Pizzeria Simulator.
2018년 8월 8일에 유명한 FNaF 유튜버인 '''Dawko'''가 50/20을 클리어 하는데 성공하여 FNaF 시리즈에 관한 인터뷰가 업로드 되었다. 영어가 된다면 직접 시청해보는걸 추천한다.

3. 여담


Five Nights at Freddy's 넘버링 시리즈의 폰가이의 목소리는 모두 본인이 맡았다. 1, 2편의 폰가이는 동일한 억양, 톤이지만 3편은 억양과 톤이 1, 2편과는 다르다. 이스터에그로 4편에서 1편 1일밤의 내용이 희미하게 들린다.
커뮤니티에서 나이에 맞지 않게 꽤나 똘기를 보여준 면과 여러가지 작품때문에 살짝 폐인(...)처럼 생길거라고 상상했으나. 실제로는 매우 인자하게 생긴 미중년이다. 다만 똘기는 실제 성격인지 많은 표정이 오묘한 썩소(...)이다. vr게임인 HELP WANTED에 '어느 미친 인디 게임 개발자'라면서 사진으로 등장했다.
2020년에는 얀데레데브의 갈수록 심해지는 고압적인 태도와 무능함으로인해 인터넷에서는 스콧 코슨과 비교되면서 스콧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도한다. 둘의 차이점을 요약한 애니메이션

[1] FNaF SL 예고편 영상 이후로 영상을 올리고 있지 않다.[2] 그는 유아용 게임과 기독교 게임을 주로 제작했다. 코슨은 실제로 독실한 기독교인이다.[3] 실제로 게임 제작을 그만두기 위해 트럭기사도 해보았다고 한다.[4] 예외는 있는게,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를 만들기 전에 제작한 RPG게임인 The Desolate Hope는 꽤나 좋은 평가를 얻었다. 그러나 비판을 받은 게임이 더 많아서 묻혀버렸다. 후에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가 유명해지면서 같이 유명해졌고 묻힌 게임이라는 별명은 옛날 얘기가 되었다.[5] Freddy in Space 2 [6] https://www.youtube.com/watch?v=e8nPIrNZCBQ[7] 덕분에 마인크래프트를 이어 초딩 게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어버렸다. 현재는 팬들의 활동이 줄어들고 무개념 짓거리도 언폭도에 묻힌데다 과거보단 많이 나아져서 이 별명은 현재는 사장되었다.[8] 다른 문제로는 OME스러운 저퀄리티의 팬아트 양산이 있다. 직접 찾아 보는건 별로 비추천한다.[9] 사진 바로 밑이 아니고 따로따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