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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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이터널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하는 MMORPG.
2. 발매 전 정보
리니지 이터널에 쓰였던 길드워 엔진을 언리얼 엔진 4로 교체하고, CBT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존 리니지 이터널의 게임성이나 콘텐츠는 원점으로 하지만 개발 방향 자체는 완전히 새롭게 탈피시켰다고 한다.'''Q. 리니지 이터널 개발 중단 이유와, 프로젝트 TL로 새롭게 발표한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나.'''
"리니지 이터널'은 실질적으로 개발을 하면서 '엔씨소프트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막힌 부분이 많았다. 유저의 다양한 인터렉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채널링 방식이 아닌 오픈 월드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러한 맥락에서 (게임이) 재탄생하게 됐다고 보시면 좋겠다.기사
2017년 11월 7일 진행한 디렉터스 컷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리니지 이터널보다 시각적이나 환경적인 연출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태그 시스템은 폐기''', 사물이나 환경 인터렉션[2] 의 극한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혈맹 중심의 커뮤니티가 특징이며 공성전을 테스트 중에 있고, 멀지 않은 미래에 프로토타입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2018년 하반기에 CBT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 플랫폼의 경우에 대해서는 PC/콘솔[3] 버전을 완벽하게 선보인 다음에 고려하고 있고, 그마저도 제한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것 같다고 밝혔다.
2018년 5월 10일 컨퍼런스 콜에서, 기본적으로 PC/콘솔 동시지원을 기조로 개발중이며 내부 평가는 매우 좋다고 한다. 하반기 CBT는 거의 확정되었고 출시는 내년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2018년 8월 14일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4분기 혹은 겨울방학 시즌에 CBT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으나 결국 2018년 겨울에는 CBT 관련 소식이 전혀 없었다.
2019년 상반기에도 CBT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9년 11월 14일 컨퍼런스 콜에서, 게임의 퀄리티 향상을 위해 출시 일정을 조율하였으며 내년 상반기에 CBT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5월 12일 컨퍼런스 콜에서, 하반기에 CBT, 내년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