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st for Knowledge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Thirst for Knowledge'''
[image]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2}{U}
'''유형'''
집중마법
카드 세 장을 뽑는다. 그 후 당신이 마법물체 카드 한 장을 버리지 않는 한 카드 두 장을 버린다.
''Lymph, the fluid essence of blinkmoths, is prized by wizards for the rush of intellect it provides.''
'''수록세트'''
'''희귀도'''
Mirrodin
언커먼
Duel Decks: Elspeth Vs. Tezzeret
언커먼
Planechase
언커먼
Modern Masters
언커먼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카드 3장을 먹고 2장을 버린다는 능력으로 단순한 3발비 브레인 스톰 비스무레하게 되어버리지만, 마법물체를 사용할 경우 3장 먹고 1장을 버린다는 점#s-3의 상위호환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미로딘 블럭에서 현역일 당시에는 오히려 찬밥신세였는데 그건 사실상 청색 1마나로 두 장을 드로우하는 Thoughtcast 때문. 당시 어피니티라면 4장은 기본으로 들어가는 Thoughtcast 때문에 빠르게 상대방을 패서 죽이는 어피니티의 특성상, Thirst for Knowledge까지 들어갈 공간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004년 GP 브뤼셀에서 전설적 플레이어 카이 부데가 Thoughtcast에다가 추가적으로 Thirst for Knowledge 3장[1]을 더 넣어 핸드 우위를 통해 상대방을 이기는 전술을 택했고,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한 번 그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참고로 우승자는 Thirst for Knowledge를 메인에다가 4장 넣고 Myr Enforcer를 뺀 다음 그 자리에 아토그를 넣은 사람이었다(...).
그 후 수많은 콤보가 날뛰기에 캔트립이나 서고 조작 등의 카드가 중요하지만 숙고브레인 스톰도 모두 제한인 빈티지에서 사용하기 시작한다. Thirst for Knowledge는 아티팩트용 카드가 아니냐고 묻는 사람이 있겠지만 어차피 기본으로 파워 나인의 아티팩트 6개에다가 연꽃잎 등 초반 마나 부스팅을 위해 어떤 덱이든 마법물체는 덕지덕지 들어가는데다가 이런 마법물체 덕분에 초반 마나도 넉넉하니 이 카드를 넣어도 그리 손해볼 것이 없다. 이렇게 빈티지에 4장씩 집어넣기 시작하자 결국 두 카드가 제한이 된 다음 해(2009년 6월)에 바로 제한을 먹었다(…). 2015년 9월 제한 해제.
'''영어판 명칭'''
'''Thirst for Meaning'''

'''한글판 명칭'''
'''의미에 대한 갈망'''
'''마나비용'''
{2}{U}
'''유형'''
집중마법
카드 세 장을 뽑는다. 그 후 당신이 부여마법 카드 한 장을 버리지 않는 한 카드 두 장을 버린다.
''추억의 한 모금이, 후회의 바다가 된다.''
'''수록세트'''
'''희귀도'''
죽음 너머의 테로스
언커먼
죽음 너머의 테로스에 등장한 변형. 부여마법을 중심으로 하는 세트 컨셉에 맞게 부여마법을 버려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1] 2장은 메인 1장은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