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mute Artifact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Transmute Artifact'''
[image]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U}{U}
'''유형'''
집중마법
마법물체 하나를 희생한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서고에서 마법물체 카드 하나를 찾는다. 만약 그 카드의 전환마나비용이 희생한 마법물체 보다 적거나 같다면 그 카드를 전장에 놓는다. 만약 그 카드의 전환마나비용이 더 크다면 당신은 {X}를 지불할 수 있다. X는 전환마나비용의 차이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 카드를 전장에 놓는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카드를 소유자의 무덤에 넣는다. 서고를 섞는다.
'''수록세트'''
'''희귀도'''
Antiquities
언커먼
복잡하다만 마법물체를 희생한 다음 마법물체를 하나 서고에서 찾아온 다음 더 비싼만큼 마나를 지불하면 되는 능력. 만약 마나를 지불 안 한다면 무덤에 바로 넣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마법물체를 희생하는 것이 추가비용이 아님에 주의. Transmute Artifact 자체의 효과이기 때문에 Transmute Artifact가 무효화 당하면 마법물체를 희생할 필요도 없다.
일단 기본적으로 Tutor 능력이 딸린데다가 바로 전장으로 넣을 수 있기에 스탠다드 시절부터 쭉 쓰인 뒤 레거시에서도 Tezzeret the Seeker를 사용하는 덱이나 Painter's Servant 등 마법물체가 많이 들어가는 콤보덱이라면 쓰이는 카드. 커맨더에서도 원하는 마법물체를 찾아올 수 있기에 자주 쓰인다.
이 카드는 그래도 비싼 것은 못 찾아오니까 괜찮았지만 이 카드의 팬 한 명발비를 1추가하는 대신에 마나 계산하는 귀찮은 부분을 삭제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특이하게도 언커먼인데도 리저브드 리스트인 카드이다. 심지어 해당 세트에는 레어도 존재하는데도!
'''영어판 명칭'''
'''Reshape'''
[image]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X}{U}{U}
'''유형'''
집중마법
Reshape을 발동하기 위한 추가비용으로 마법물체 하나를 희생한다.
당신의 서고에서 전환마나비용 X 이하의 카드 한 장을 찾아 전장에 놓는다.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
''"Today's paperweight, tomorrow's leveler."—Bruenna, Neurok leader''
'''수록세트'''
'''희귀도'''
Darksteel
레어
텍스트 박스 자체는 깔끔해졌지만 위의 카드와 Tinker에 호되게 데었는지 위의 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 되겠다. 물론 이 카드는 모던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은 장점. 하지만 X로 어차피 발동비용을 지불해야 되기에 계산해보면 마법물체 희생은 희생대로 하면서 Fabricate 보다 겨우 1덜 쓴 결과가 나온다(…)
스탠다드 시절에는 이걸 사용한 콤보덱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너무 빠른 환경탓에 빛을 보지 못했고, 모던에서는 그 유명한 Egg덱에 이 카드가 4장씩 꽉꽉 채워 들어가있다. 하지만 Second Sunrise가 금지먹음에 따라 이 카드 역시 깨갱. 레거시에서는 상위호환인 위의 카드가 있기 때문에 안 쓴다.
'''영어판 명칭'''
'''Madcap Experiment'''
[image]
'''한글판 명칭'''
'''무모한 실험'''
'''마나비용'''
{3}{R}
'''유형'''
집중마법
마법물체 카드가 공개될 때까지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를 공개한다. 그 카드를 전장에 놓고 나머지 카드들은 당신의 서고 맨 밑에 무작위로 놓는다. 무모한 실험은 이런 식으로 공개된 카드 수만큼 당신에게 피해를 입힌다.
'''수록세트'''
'''희귀도'''
칼라데시
레어
칼라데시의 발명과 실험테마를 나타내는 레어진 중 적색. 적색으로 주문이 바뀐대신 청색버전 주문들과 같이 덱에서 특정 카드를 서치하지 않고, 아무 마법물체나 나올때까지 서고를 깐 뒤 처음 나오는 마법물체는 전장에 바로 내려놓는다. 그리고 무모한 실험이라는 이름답게 서고에서 깐 카드 숫자만큼 '''자신이''' 데미지를 받는다. 덱에 마법물체 카드를 1종류만 집어 넣는다면 사실상 원하는 마법물체 카드를 4마나로 바로 전장에서 내려 놓을 수 있기에 Blightsteel Colossus와 같은 흉악한 마법물체를 4마나로 내려 놓기 위한 시도를 하게 한 카드. 문제는 적어도 스탠다드~모던 환경에선 브레인 스톰,숙고와 같은 서고-핸드조작 카드를 쓸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받는 백뎀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Platinum Angel이나 Platinum Emperion.[1]과 같은 마법물체 생물을 깔아서 자신이 받는 데미지를 무시하기 위한 아이디어들이 있고, 콤보성을 노리는 이 카드의 특성상 적절한 콤보 소스가 나온다면 사용이 될 수 있다.

[1] 자신의 라이프는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