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t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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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ritonal
'''구성원'''
Dave Reed, Chad Cisneros
'''출신'''
미국 텍사스 오스틴
'''데뷔'''
2008년, 싱글 Essence of Kea
'''소속'''
Enhanced Music, Air Up There Recordings
홈페이지
1. 개요
2. Air Up There Recordings


1. 개요


미국의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일렉트로 하우스 DJ 듀오. 트라이토널이라고 불리며 대표적인 북미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2007년도에 결성했으며 2008년 Levare Recordings에서 싱글 Essence of Kea를 내며 데뷔했다. 초창기에는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를 주로 작곡했다. 데뷔 이후에는 Levare Recordings, Markus Schulz의 Coldharbour Recordings, Armada Music의 서브레이블 S107 Recordings, Above & BeyondAnjunabeats에서도 곡을 내는 등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Will Holland가 운영하는 Enhanced Music에 서브레이블 Air Up There Recordings를 세우며 정착했다.
이후 그곳에서 발매한 첫 스튜디오 앨범인 Piercing The Quiet가 히트했으며, 리믹스 앨범인 Piercing The Quiet : Remixed는 아이튠즈 댄스 앨범 차트에서 5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트랜스에서 하우스로 전향하였으며, BT, Cash Cash 등 DJ와 공동작업을 하고 Zedd, Hardwell의 곡을 리믹스 하는 등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계열에서는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주로 곡을 내는 레이블은 Enhanced Music이며 Enhanced Music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1] 설립자인 Will Holland에 버금가거나 거의 동급의 위치라고 봐도 좋을 듯.
그 외에 팟캐스트 방송 Air Up There를 방송한 바 있으며, 현재는 Tritonia, Enhanced Sessions[2]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9월 5일 강남의 댄스 클럽 옥타곤#s-2에서 공연하기 위해 내한했다.

2. Air Up There Recordings


트라이토널이 Enhanced Music 내에 설립한 서브레이블, 팟캐스트 방송 Air Up There에서 이름을 따온 레이블이다. 주로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를 발매했으나, 트라이토널의 하우스로 전향 + Enhanced Music내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상승하면서 2013년 jjoo의 Bittersweet을 마지막으로 한 곡도 안 나오고 있다.

[1] Enhanced Music이 사실상 트랜스 레이블에서 하우스 레이블로 바뀌는데 영향을 주었다는 설도 있다.[2] 트라이토널이 주로 진행하나 다른 Enhanced Music 소속 아티스트들이 진행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