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명 | VACATION DANCE 베케이션 댄스 | BPM | 182 | ||||
| 전광판 표기 | '''TROPICAL APRIL'''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8 | 827 | 10 | 1174 | 11 | 1395 | |
| 더블 플레이 | 6 | 636 | 9 | 1071 | 11 | 1388 | |
| 테마가 Resort Anthem으로 정식으로 정해졌을 때, 멍하니 곡의 이미지를 떠올리려고 해도 꽤 좋은 프레이즈가 정해지지 않던 중, 갑자기 어떤 방 한 편에서 떠올렸던 멜로디입니다. 늘 그렇듯이 휴대폰의 녹음 기능으로 콧노래를 녹음해서, 아디이어 완성! 로 끝났으니 이런 장르로는 이 정도면 된 셈이고, 바꿔 말하자면, 이 한 줌의 아이디어가 바로 고난이고, 생명선이고, 곡으로서의 가치의 갈림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컴퓨터의 진화로 인해, 손쉽게 값싸고 좋은 소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시대가 되어, 음악 제작에서 차별화를 생각하는 것은, 제가 앞으로 할 일이 아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저는 저밖에 할 수 없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 하는 멜로디를 앞으로도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Sound / Risk Junk 아무데도 안 갔지만 바다에 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운드입니다! 바캉스라고…하기보다는, 당일치기 해수욕같은 즐거운 분주함도 느꼈기에, 저에게 있어서는 친근한 광경이 떠오릅니다. 그런 것으로, 여름이 가까워질수록 CD 매장의 댄스 뮤직 코너에서 나타날 것 같은 자켓을 이미지했습니다. 한 여름의 모래사장같은 뜨거운…바다 속처럼 시원한…그리고, 여러 의미로 업 리프팅인! Anime / VJ G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