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beatmania IIDX 26 Rootage의 해금 이벤트인
신기루의 도서관의 제2의 서고 해금곡으로 등장했다.
작곡가는 BEMANI Sound Team "L.E.D."명의를 사용한
L.E.D.이며,
싱어송라이터 KOTOKO가 피쳐링으로 참가했다. 그녀에게 있어선 첫 BEMANI 오리지널 참여곡인 셈.
[1] 라이센스 곡까지 넓히면 리플렉 비트 시리즈에 七転八起☆至上主義!, →unfinished→ 두곡이 있다.
BGA는
이소닌이 그린 전용 BGA를 할당받았다.
여담으로 곡의 중간에
Be A Star를 연상케하는 음색이 있다.
싱글 어나더 정규 배치 풀콤보 영상
늘상 L.E.D.의 곡 채보양상이 그러하듯, 거의 쉬지않고 꾸준하게 내려오는 모양새의 체력곡이다.
난잡한 채보+쉴새없이 나오는 드럼파트+꼬마계단이 삼박자를 이루어 손가락 체력을 갉아먹는 식.
더블 어나더 정규 배치 플레이 영상
2.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BEMANI Sound Team "L.E.D." 안녕하세요, L.E.D.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슈퍼 스페셜 게스트로서 보컬리스트 KOTOKO씨가 참가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하나의 팬으로서 KOTOKO씨의 악곡을 전부터 들어왔던 것도 있어, 실현되었을 때 매우 감회가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하게 회사 안에서 제작 업무만 하고 있으면 좀처럼 만날 수 없던 분을 만날 수 있고, 또 어쩌면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안될 거 같았던 분들과도 친해질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일의 즐거움일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해 보는 요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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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BEMANI Designers "いそにん" 여러분은 혈액형 성격진단이라는 것을 믿으시려나요? 아뇨, 사람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특별히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A형입니다. 「맞는 말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해.」 그런 상태로 지난 몇십 년을 살아왔습니다. A형은 꼼꼼한 성격이라고 자주 듣습니다. 확실히 저에게는 꼼꼼한 면이 있어요. 테이블 위의 갑 티슈가 제 위치에 있어야 차분해져요. 어깨 부분이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에, 티셔츠를 말릴 때는 어깨 부분이 둥근 옷걸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과 다르게 알약은 차례대로 먹지 않고 아무렇게나 벌컥벌컥 해버려서 벌레 먹은 것 같은 상태. 액체 세제를 부으면 반드시 내용물을 흘립니다. 어떤가요? 맞는 말인지, 맞는 말이 아닌 거 같은지, 이제 아무래도 좋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좋아요. A씨, B씨, O씨, AB씨. 그런 4명이 열심히 싸운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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