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NT RULER

 


[image]
이름
VIOLENT RULER
크기
722.8피트
코드 네임
폭력적인 지배자
모티브
바티노무스
출연작
다라이어스 버스트
관련 보스
GOLDEN RULER
SAVAGE RULER
1. 개요
2. 설정
3. 공략
4. 패턴
5. 아종
5.1. GOLDEN RULER
5.2. SAVAGE RULER


1. 개요


한국에서는 심해 등각류로 유명한 바티노무스 속의 기간테우스를 모티브로 한 보스. 최초 등장은 크로니클이며, 전용 BGM으로 '조곡 광도 제 5장 ~폭군~'이 있다. 조곡 광도가 그렇듯 이 BGM 역시 필드/보스 구분 없이 통짜로 쓰이며, 필드는 잔잔하다가 보스가 등장하기 조금 전부터 격해지고, 보스가 등장하면 하이라이트 부분이 시작된다. 디자인은 에비카와 카네타케.
모티브가 모티브인지라 그 많은 다리를 움직이거나 꿈틀대는 모습을 혐오하는 유저도 있으나, 기본적으론 원형을 멋지게 디자인했으며 세련된 이펙트로 패턴을 구사한다.
더듬이 바로 윗부분이 눈이 아니라, 더듬이 옆에 크게 붙은 유닛이 눈이다. 대략 ( ─ Q ─) 이렇게 생겼다고 보면 될 듯.(...)
그리고 H존 필드에선 구름에 가려서 눈에 잘 안보이지만, 필드 중간에 밑에서 전진하는 모습이 나온다.

2. 설정


대왕모래무지벌레의 모습을 닮은 전함.

그 흉폭성 탓에 폭군이라 칭해진다.

거체에 어울리지 않는 스피드와 껍데기의 높은 방어력 덕에 혹성의 전격적 침공을 담당한다.

원래 베르서의 기본 전술은 전함 한 척에 의한 침공이지만, 이 전함은 그것을 더욱 철저하게 하여 적당한 아군이 있어도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다.

한번 활동을 개시하면 에어리어 전부를 파괴시킬 때까지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무기는 소형 레이저포 외에도 등갑부의 거대 레이저, 유도 미사일, 대형 미사일 등 여러 가지에 이른다.

등갑부의 방어력이 높아서 관절이 집중되는 복부로의 공격은 유효하나, 특수 레이저에는 주의가 필요.

대미지가 축적되면 몸을 말아 등갑부에서 칼 모양 빔을 방출한다.

버스트 포는 장시간 포격 타입이 아니라, 짧은 시간 연사하는 타입이다.


3. 공략


전형적인 1라운드 보스라 할 수 있다. 이 보스가 등장하는 최상단 루트(ADH)가 쉽기 때문에 초보자도 무리 없이 보스까지 접근이 가능한데, 등장하자마자 갑자기 노란 레이저를 쏟아내 처음 상대하는 플레이어를 당황하게 만든다.
빔 소드와 레이저 빔을 제외한 모든 공격이 버스트에 막히기 때문에 버스트를 가지고 있는 실버 호크들에게는 쉬운 보스다. 특히 설치 버스트를 쓸 수 있는 레전드, 넥스트, 포뮬러라면 더욱 쉬워진다. 단, 오리진을 비롯한 비 버스트 기체에게는 공격이 매우 촘촘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그나마 메인 샷의 강화를 레이저에서 멈추면 레이저를 상쇄시키기 때문에 약간이나마 나아진다. 물론 세컨드라면 어쩔 수 없다.(...)[1]

4. 패턴


모든 보스의 공통 패턴으로, 닻 모양 미사일을 계속 쏜다. 또한, 아종들도 쏘는 총알이 바뀔 뿐 이 패턴을 그대로 따라간다.
1. 엄청나게 많은 수의 노란 레이저를 쏜다. 다리엔 판정이 없으므로 다 피할 자신이 없다면 보스 다리 아래에 짱박혀서 공격하자.
2. 몸을 들어 꿈틀대며 복부에서 여러 발의 거대 미사일을 연속 발사한다. 이 때 소거 가능한 좁쌀탄도 같이 쏜다.
3. 머리에서 노란 레이저를 쏘면서 몸을 말아 굴린다. 등의 관절 사이에서 빔 소드를 5개 사출해 공격해오며, 이 상태에서 노란 레이저를 계속 쏜다. 가끔 몸을 두번 또는 세번 굴려서 이 패턴을 반복할때도 있는데, 이 경우 좁쌀탄이 대량으로 나온다.
4. 주둥이를 열어 버스트 빔을 쏜다. 설정대로 짧게 짧게 끊어서 두번 쏜다.
5. 밑으로 내려가더니 화면 오른쪽에서 왼쪽 끝까지 전진했다가 다시 후진하면서 등에서 많은 수의 노란 레이저 탄을 쏜다.
6. 등에서 노란 레이저가 나오는건 똑같지만, 조준탄이 아닌 위로 향해서만 쏘며, 움직임이 멈추더니 등을 살짝 말고 등의 관절 사이에서 레이저 빔을 5 way로 사출한다. 한번 쏘고 난 후 화면 왼쪽으로 이동해 다시 등에서 레이저 빔을 사출한다. 이런식으로 총 네번 걸쳐서 등에서 레이저 빔을 쏜다.
7. 2번 패턴과 같으나, 주둥이에서 거대 레이저를 한번씩. 그리고 쏘는 위치를 바꾸면서 총 여섯번 쏜다.
세번째 빔까지는 밑으로 대피했다가, 네번째 빔은 위로 피하고 다섯번째 빔은 다시 밑으로 피하는게 좋은 회피방법.
8. 등갑이 보이도록 몸을 틀고, 더듬이에서 전격이 나와 휘두르면서 몸에서 노란 레이저를 부채꼴 범위로 쏜다. 도중에 앞으로 전진하지만 단순한 겁주기용. 정가운데가 바로 안전지대다.
9. 8번이 끝나면 4번의 버스트 빔 패턴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다시 1번 패턴으로 돌아간다.

5. 아종



5.1. GOLDEN R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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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런트 룰러 형 전함의 강화 파생함이다.

원래 단단한 껍데기를, 황금 복합장갑으로 다시 만들면서 더욱 높은 방어력을 얻었다. 병기 면에 있어서도 일반 탄과 레이저의 동시발사, 유도 타입 일반 탄, 강화형 폭뢰 탑재 등, 다양한 변화에 이른다.

폭군, 룰러 타입에 관련하여, 실버 호크의 병기 시스템에 대해 일러둔다.

실버 호크에는 아공간에 있는 적 전함을 자동적으로 따라가고, 상대거리를 가능한 한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동추적 시스템이 탑재돼있다.

특히 움직임이 빠른 룰러 타입에는 유효하게 먹히고 있다.

크기: 732.6피트
코드 네임: 황금의 지배자
VIOLENT RULER이 쏘는 노란 레이저 탄에 주황색 탄이 추가되어 탄막이 강화된 아종.
2번 패턴과 7번 패턴에서는 좁쌀탄 대신에 기뢰를 뿌리며, 3번 패턴에서 빔 소드의 길이가 늘어났다.
그리고 5번, 6번 패턴에서 쓰는 주황탄은 유도탄이라 조금 골때리는 편이다. 물론, 메인 샷을 미사일에서 멈췄다면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의 노란 레이저가 주황탄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세컨드와, 서포트 유닛을 쓸 수 있는 제네시스, 무라쿠모에겐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V존에서 필드 중간에 밑에서 전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황금색인것도 있고 등에 돌출난 부분 때문에 원종보다는 그나마 눈에 띈다.

5.2. SAVAGE RU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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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룰러 형 전함을 베이스로, 공격력·방어력 두 부분에 비약적인 강화를 꾀했다.

표면을 붉은색 증가장갑으로 덮었기 때문에, 보통의 전함으로는 스친 상처 하나조차 낼 수 없다.

둔중해보이는 외견과는 반대로, 룰러 타입의 특징인 기동력을 살리고, 적진을 뚫어 파고들어, 레이저 일제 사격으로 적을 일소한다.

실버 호크 타입에 대해서는, 유도 기뢰를 써 퇴로를 끊고, 작열 레이저로 마무리짓는다.

버스트 기관을 장비했더라도 고전은 필연적이다.

모든 것을 유린하고 부숴없애는 그 모습은, 만물을 무로 돌리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며, 붉은 공포를 체현하는 것이다.

크기: 740.2피트
코드 네임: 야만적인 지배자
크로니클 모드에만 출현하는 아종 보스이자, G.T.B.와 함께 Unlock B 업데이트로 추가된 보스. 전용 BGM은 DBSP에서 처음 등장하여 THOUSAND KNIVES의 테마로 쓰인 ナンギョウクギョウ이다.
기본 탄환이 전부 파란색 침탄으로 바뀌어 메인샷으론 소거가 불가능해진데다가 파란 레이저의 탄 크기 때문에 피할 틈이 더 좁아졌으며, 소거탄이 반격탄 들어있는 깡통탄으로 대체된지라 대응 잘못하다가 사방에서 반격탄이 튀어나올 수도 있으며, 7번 패턴에서는 G.T.V와 G.T.B의 대소멸 빔포처럼 레이저 빔의 끝부위에서 작렬 폭발을 발생시키도록 강화됐다.
결과적으로 GOLDEN RULER의 패턴에서 대폭 강화되었고, 내구력도 더 강화되었기 때문에 설치 버스트를 가진 실버 호크도 인내심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 설치 버스트 없는 오리진, 세컨드, 제네시스는 그저 묵념...
그리고 SAVAGE RULER 한테만 등에 달아놓은 레이저 분사 장치가 5개 있는데, 부수면 그 부위에서 빔 소드 및 레이저 빔이 나오지 않으나, 내구도가 꽤 단단하다.

[1] 이는 세컨드의 게임 내 샷의 판정이 스트레이트 레이저는 미사일, 지형 투과 레이저는 웨이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