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BIRD

 

Ace Combat 5 The Unsung war Mission 06

1. 미션 배경


2010년 10월 3일 1200시 바셋 우주 기지.
Operation Silver Bridge.
하이얼라크 기지에서 출발해 아크버드에게 레이저 병기를 전달하기 위해 SSTO를 발사하려는 매스드라이버를 지켜야 하는 미션이다.
특이사항으로는 '''이전 미션에서 선택한 기체 그대로 가야 한다는것.'''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 원래 있던 기지에 귀환하지 못해서 기체를 교환하지 못한다.

2. 미션 공략


게임이 시작되면, 유크토바니아 공수부대가 들이닥쳐 수송기에서 공수전차를 떨어뜨린다. 이때 쵸퍼가 "야. 낙하산을 맞춰 떨어뜨리면 된대. 해볼래?" 라고 하고 여기서 어떤 대답을 하든 "와, 낙하산을 맞춰 떨어뜨리라니 대체 이 작전 입안한 놈 누구야?" 라고 불만을 터뜨린다. 공수전차가 강하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에 낙하산 찢기가 어렵긴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니까 만약 공수전차가 내려앉지 않았을 때 시도해보자. 훨씬 빨리 잡을 수 있다. 거기다 낙하산도 파괴 점수가 존재하며, 기총 한방이면 찢어지니 총질 좀 해주자. 낙하산을 쏘지 못했거나 추가 점수가 필요하거나 전차 수를 좀 빨리 줄이고 싶다면 수송기를 격파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하지만 수송기들이 도망가는 속도가 은근 빠르니까 수송기를 잡는다는 선택을 하기 전에는 항상 레이더를 봐가면서 적 전차들의 위치를 체크하자.
간신히 공수전차를 다 잡고나면, SSTO의 발사 절차가 시작되면서 결국 매스드라이버를 점령할 생각을 버린건지, 그냥 순항미사일로 파괴하려는 듯 미사일을 사방에서 우루루 날리기 시작한다. 순항 미사일은 속도는 좀 빠르지만 그렇게까지 빠르진 않으며, 직진비행만 하고 일반 미사일 한 방이면 터져나간다. 이때 레이더를 최대한 넓게 보이게 하면서 잘 보면 스테이션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미사일을 쏘는 비행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가까이 가보면 B-2 스텔스 폭격기다. 폭격기는 모두 네 대로, 가속 능력이 좋고 최고 속도가 빠른 비행기를 타고 왔다면 가속 키를 쥐어짜 후다닥 날아가서 폭격기를 격추하고, 선회 성능이 좋은 전투기라면 최상위 기체가 아닌 이상 십중팔구 폭격기 한 대 잡으러 가다가 매스 드라이버가 무참히 두들겨 맞고 날아가버리니 사방에서 날아오는 미사일들을 요격하는 편이 낫다. 둘 중 적합한 전략을 골라 SSTO가 발사될 때까지 미사일을 요격하며 방어하면 미션 클리어.
이 미션에서도 네임드기가 출현하는데 출현 조건은 순서 상관 없이 그냥 F-16C 2대 F-20A 두대 잡는걸로 끝. 순항미사일 나올땐 안그래도 사방에서 날아드는 미사일 막기도 힘드니 공수전차를 발사 기지에서 제일 멀리 있는 한대만 남기고 나서 기총으로 양념만 해놓고 공중을 정리하는게 편할 것이다. 조건을 만족하면 미라지 2000D가 나오는데, 비행속도가 은근 되는지라 발사기지를 지키며 이걸 잡는게 쉽지만은 않다는 것. 가능하다면최대한 빨리 나타나게 하고, 출현한지 3분 안에 때려잡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 여기서 나가세가 플레이어에게, "블레이즈, 아크버드가 만들어진 이유를 알지? 아이러니하지 않아?" 라고 이야기 한다. 평화를 위해 만들어진 새가, 결국 전쟁을 위해 사용되었기 때문.
또한 유크토바니아에 있어 본 작전의 진정한 목적은 SOLG 점령에 필요한 우주항을 파괴하기 위한 '소령'의 작전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쥬넷은 이 사실을 알고 난 뒤에 독백을 한건지 미션 종료 후 "유크가 여길 쳐들어온 진짜 이유를 알았을땐 이미 너무 늦어버렸지만." 이란 씁쓸한 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