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무기/근접무기/글레이브
Warframe 프로젝트
부메랑 혹은 차크람과 흡사한 투척무기.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에서 주인공이 쓴 무기와 비슷한 생김새를 보여주는 무기. 글레이브 프라임처럼 투척 무기의 얼굴 마담을 맡기도 한다. 프레거나 스카나처럼 대표격인 만큼 최초에 나온 무기라 능력치는 그리 특출나진 않은 편. 스카나처럼 전용 모드도 없기에 후반에는 다른 무기로 바꾸는 것이 좋다. 현재는 로그인 보상과 나이트 웨이브 평판 제공품으로만 설계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획득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클랜에서 생물학 연구소에서 설계도를 얻을 수 있는 무기로 외형을 보면 다른 생물학 무기들 몇몇처럼 원래 형태와 비슷한 종류는 아닌 듯하다. 투척 시 비거리는 글레이브에 비해서 짧은 33m지만 확정 독성 상태이상이 발동하는 것으로 단점을 보완해준다. 치명타는 무난하지만 한손 보조무기와 장착 시 콤보의 히트수가 높아 버서커가 잘 발동해서, 미친듯이 빠르게 휘둘러 대는 것을 볼 수 있다. 상태이상은 매우 좋은 편. 특히 독속성이 기본 내장되어 있어서 전기만 추가해서 부식, 냉기만 넣어서 바이러스 같은 우수한 속성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데이모스 업데이트에서 대폭 강화된 투척, 강공격의 수혜를 받은 덕분에 강공 모딩을 할 경우 대 코퍼스전 결전병기가 된다. 일반 노드는 물론이고 강철의 길에서 강화된 코퍼스 병력들 조차도 투척 후 강공 기폭으로 그 자리에서 삭제된다.
니카나 제미니 시스와 함께 테신이 사용하는 무기로 내면의 전쟁 도중에 스포일러의 재능을 일깨울 장소에서 들어왔던 입구를 닫아버릴 때 처음 글레이브로서 보여주었다. 오르비우스 설계도는 세팔론 시마리스가 판매중이다.
다른 투척 무기들과 비교할 때 공격 속도가 두번째로 느리며 피해는 최상위권이다. 투척 후 강공격은 모딩된 속성과 관계 없이 충격과 냉기 상태이상을 확정으로 발동시킨다. 특별한 기능으로, 일반 투척 공격[3] 을 하면 단일 대상에게 머리 위로 올라가 적을 공중에 구속시키며 냉기 피해를 4번 주다가 폭발하는데, 이 특수공격은 구속시킨 적에게 반드시 해드샷 판정의 피해를 주고, 물리 상태이상을 전혀 일으킬수 없는 대신 자체적으로 가할수 있는 냉기 상태이상을 포함한 속성 상태이상을 확률적으로 발동시키며 마지막의 폭발에서는 냉기 상태이상을 확정 발생시킨다.
이 특수공격은 매우 뛰어난 유도성을 가지고 있다. 일단 던지면 사거리 안에 적이 있기만 하다면 누군가는 반드시 맞히고 돌아오는 수준. 던질때의 에임이 적과 지나치게 먼 경우 유도된 투사체가 특수공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기지만 이 경우도 직접 타격 피해는 고스란히 줄수 있으며, 적중 후 남은 튕김 횟수만큼 주변의 적을 연쇄적으로 추적하여 공격한다. [4] 다만 지나치게 뛰어난 유도성능때문에 근접한 적이 있을 경우 그 적을 최우선으로 공격하여 자폭해버릴 위험성이 굉장히 크다. 던지기 전에 주변을 확인할 것.
부품은 쿠바 사이펀 미션에서 등장하는 쿠바 가디언이 확률적으로 드랍한다.
특수 능력으로 그라넘 보이드에서 이 무기로 처치 시 스택이 3회 쌓이며 3회 스택시 투척폭발 성능의 강화와 상호작용으로 이어지며 퀘스트의 핵심 클리어 조건과도 연계되어있다.
연속기 지속시간이 '''무한'''이다. 이 때문에 도입 초창기에는 근접무기 모딩의 영향을 받는 워프레임 어빌리티 사용 시 사실 상 필수 장비로 취급되었으나 결국 해당 어빌리티 사용 시 조리스의 연속기가 초기화된다는 예외 조치를 두면서 인기가 빠르게 식었다. 한동안 그렇게 잊혀지나 했더니 데이모스 업데이트때 글레이브 무기군이 대폭 상향 받으면서 강공격의 기폭 범위가최대 8~9m로 모든 글레이브 무기들중 최고의 범위를 갖게되자 다시 평가가 올라갔다.
투척공격 후 강공격은 반드시 충격과 폭발상태이상을 일으킨다. 원래 폭발 상태이상은 발생한 적이 그자리에서 넘어지는 효과였지만 정확도 효과 감소로 바뀌는 바람에 사실상 충격효과로 잠시 비틀거리는것 외엔 아무 효과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무기가 되어 쓸 가치가 없어졌다. 투척 거리는 30m 인데 전용 개조모드로 엔트로피 플라이트를 달아주면 72m까지 날아간다.
업데이트 23.10.0에서 추가된 코퍼스제 글레이브. 글레이브 중 최고 수준의 피해량과 상태이상 확률을 가졌지만, 반대급부로 치명타 성능과 공격속도가 낮다.
오르비우스와 비슷하게 투척 시 궤도 상의 가까운 적을 향해 유도되는 특수능력을 갖고 있다. 유도 기능과 비거리 40m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성능의 상위 호환 무기인 조리스가 있어서 랭작용으로 거쳐가는 무기다.
그리니어의 드라크 마스터가 쓰는 무기로 투척 공격이 직격할 경우, 근접무기만 이용하는 적이나 무기와 자신이 일체화인 것을 제외한 적들의 사격 무장을 확률적으로 해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무장을 해제당한 적은 근접무기를 꺼내들게 된다. 슬램 어택은 자성 대미지를 가하고 해당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 드라크 마스터에게 맞을 시 근처에 무기를 떨어트리는 것 뿐이지만 이 무기는 무기 자체를 제거하기에 티타니아처럼 걱정할 필요는 없다. 투척 후 강공격은 확정 폭발 상태이상을 발생시키지만, 폭발 상태이상의 효과가 적을 쓰러뜨리지 않고 정확도 하락의 효과로 바뀌어서 현 시점에선 쓸 가치가 전혀 없는 무기가 되고 말았다.
- 업데이트 및 핫픽스로 인해 기술된 정보과 실제 게임 내 정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획득하지 못했다면, 워프레임 위키아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무기 성능을 서술할 때, 주관적으로 편중된 의견이나 과도한 취소선 등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1. 개요
부메랑 혹은 차크람과 흡사한 투척무기.
- 타 무기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근접공격 키를 아주 잠깐 차지해서 던지거나 조준점이 글레이브 모양으로 바뀌는 풀차지로 투척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돌아올 때도 피해를 줄 수 있으며 투척 도중에는 한손 보조무기와 같이 쓰지 않으면 무방비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현재 들고 있는 총기류에 관계없이 투척 공격 직후 언제든지 보조발사 키를[1] 눌러 폭발 공격을 가하고 빠르게 귀환시킬 수 있는 강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폭발 범위는 4~5미터 수준이라 벽 뒤에 엄폐한 적을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실수로 근거리에서 적에게 명중한 폭발 공격에 자신이 휘말릴 경우 크게 비틀거리는 모션이 나온다. 적이 아닌 일반 지형, 상자등에 폭발했을경우엔 비틀거리지 않는다.
- 튕김 횟수는 모든 무기들이 동일하며 따로 모드를 통해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튕길 시 부딪힌 시점에서 지형을 계산하지 않고 가까운 적에게 날아가도록 되어 있다.
- 차지공격 업데이트로 던지는 모션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 해로우의 사슬 업데이트로 한손 보조무기와 동시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일명 '듀월 월딩' 기능이 추가되었다.[2] 이 상태에서는 보조무기를 사용하면서도 근접 무기의 스탠스 콤보, 자동 막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현재 근접무기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낮은 부류의 무기로 원래부터 어중간한 포지션이였으나 듀얼 윌딩으로 컨오 강공격한방을 노리는 것으로 나름 수요가 있었다. 그러나 밀리 3.0이후 투척공격에 컨오가 적용받지 않게 되어 강력한 한방의 투척무기로써의 위용을 한때 잃었었다. 이후 29.5 데이모스 업데이트에서 추가로 개편이 이루어져서 투척 공격의 치명타 피해가 상향 되고 각 무기마다 특정 상태이상 한가지가 확정 발동하며 듀얼 월딩 상태에서도 근접 무기의 스탠스 콤보를 사용할수 있게 되고 공중에서 여러번 투척이 가능하게 되며 던진 글레이브가 되돌아오기 전에 투척의 풀차지를 선입력해두면 글레이브가 돌아온 즉시 재 투척이 가능하게 되는 등 편의성에서도 대폭 상향을 받아서 이제서야 좀 쓸만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 어디까지나 강공 투척용의 평가일뿐, 무기 자체의 사거리가 단검보다도 짧아서 스탠스 콤보를 사용하는 통상 전투용으론 여전히 박하다. 사실상 근접무기 슬롯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한탄 폭발 병기 취급인 것이다. 안습하다면 안습한 현실..
2. 스탠스
2.1. 글리밍 탈론
2.2. 아스트랄 트와일라잇
2.3. 셀레스티얼 나이트폴
콘클레이브 전용 스탠스.콘클레이브를 위해 창안된 전투 자세입니다.
3. 글레이브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에서 주인공이 쓴 무기와 비슷한 생김새를 보여주는 무기. 글레이브 프라임처럼 투척 무기의 얼굴 마담을 맡기도 한다. 프레거나 스카나처럼 대표격인 만큼 최초에 나온 무기라 능력치는 그리 특출나진 않은 편. 스카나처럼 전용 모드도 없기에 후반에는 다른 무기로 바꾸는 것이 좋다. 현재는 로그인 보상과 나이트 웨이브 평판 제공품으로만 설계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획득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4. 글레이브 프라임
- 글레이브의 프라임 버전. 글레이브와 비교할때 글레이브 프라임이 투척 속도가 더 빠르며 투척 공격은 100%확률로 충격, 베기 상태이상이, 강공격은 추가로 폭발 상태이상까지 확정 발동한다. 그렇기에 확정 출혈로 아무리 방어력이 높을지라도 투척, 강공격 위주의 모딩을 했다면 투척공격 한번으로 죽일 수 있다.
- 그다지 부각되지 않던 무기였으나 능력치 상향과 베기 위주의 게임 메타 변화, 높은 상태이상률과 좋은 조합을 보이는 각종 모드들이 추가되면서 글레이브류 중에서 가장 공격적 운용에 어울리는 무기가 되었다 모든 글레이브류 무기중에서 비거리가 가장 좋다. 약49~50m
5. 세라타
클랜에서 생물학 연구소에서 설계도를 얻을 수 있는 무기로 외형을 보면 다른 생물학 무기들 몇몇처럼 원래 형태와 비슷한 종류는 아닌 듯하다. 투척 시 비거리는 글레이브에 비해서 짧은 33m지만 확정 독성 상태이상이 발동하는 것으로 단점을 보완해준다. 치명타는 무난하지만 한손 보조무기와 장착 시 콤보의 히트수가 높아 버서커가 잘 발동해서, 미친듯이 빠르게 휘둘러 대는 것을 볼 수 있다. 상태이상은 매우 좋은 편. 특히 독속성이 기본 내장되어 있어서 전기만 추가해서 부식, 냉기만 넣어서 바이러스 같은 우수한 속성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데이모스 업데이트에서 대폭 강화된 투척, 강공격의 수혜를 받은 덕분에 강공 모딩을 할 경우 대 코퍼스전 결전병기가 된다. 일반 노드는 물론이고 강철의 길에서 강화된 코퍼스 병력들 조차도 투척 후 강공 기폭으로 그 자리에서 삭제된다.
6. 오르비우스
니카나 제미니 시스와 함께 테신이 사용하는 무기로 내면의 전쟁 도중에 스포일러의 재능을 일깨울 장소에서 들어왔던 입구를 닫아버릴 때 처음 글레이브로서 보여주었다. 오르비우스 설계도는 세팔론 시마리스가 판매중이다.
다른 투척 무기들과 비교할 때 공격 속도가 두번째로 느리며 피해는 최상위권이다. 투척 후 강공격은 모딩된 속성과 관계 없이 충격과 냉기 상태이상을 확정으로 발동시킨다. 특별한 기능으로, 일반 투척 공격[3] 을 하면 단일 대상에게 머리 위로 올라가 적을 공중에 구속시키며 냉기 피해를 4번 주다가 폭발하는데, 이 특수공격은 구속시킨 적에게 반드시 해드샷 판정의 피해를 주고, 물리 상태이상을 전혀 일으킬수 없는 대신 자체적으로 가할수 있는 냉기 상태이상을 포함한 속성 상태이상을 확률적으로 발동시키며 마지막의 폭발에서는 냉기 상태이상을 확정 발생시킨다.
이 특수공격은 매우 뛰어난 유도성을 가지고 있다. 일단 던지면 사거리 안에 적이 있기만 하다면 누군가는 반드시 맞히고 돌아오는 수준. 던질때의 에임이 적과 지나치게 먼 경우 유도된 투사체가 특수공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기지만 이 경우도 직접 타격 피해는 고스란히 줄수 있으며, 적중 후 남은 튕김 횟수만큼 주변의 적을 연쇄적으로 추적하여 공격한다. [4] 다만 지나치게 뛰어난 유도성능때문에 근접한 적이 있을 경우 그 적을 최우선으로 공격하여 자폭해버릴 위험성이 굉장히 크다. 던지기 전에 주변을 확인할 것.
부품은 쿠바 사이펀 미션에서 등장하는 쿠바 가디언이 확률적으로 드랍한다.
7. 조리스
- 조리스는 연속기 지속시간이 무한정 지속되며, 강 공격 또는 근접 영향을 받는 어빌리티 사용 시 연속기 중첩이 초기화 됩니다.
특수 능력으로 그라넘 보이드에서 이 무기로 처치 시 스택이 3회 쌓이며 3회 스택시 투척폭발 성능의 강화와 상호작용으로 이어지며 퀘스트의 핵심 클리어 조건과도 연계되어있다.
연속기 지속시간이 '''무한'''이다. 이 때문에 도입 초창기에는 근접무기 모딩의 영향을 받는 워프레임 어빌리티 사용 시 사실 상 필수 장비로 취급되었으나 결국 해당 어빌리티 사용 시 조리스의 연속기가 초기화된다는 예외 조치를 두면서 인기가 빠르게 식었다. 한동안 그렇게 잊혀지나 했더니 데이모스 업데이트때 글레이브 무기군이 대폭 상향 받으면서 강공격의 기폭 범위가최대 8~9m로 모든 글레이브 무기들중 최고의 범위를 갖게되자 다시 평가가 올라갔다.
8. 케스트렐
- 점프 공격시 100% 확률로 자성 피해를 가합니다.
투척공격 후 강공격은 반드시 충격과 폭발상태이상을 일으킨다. 원래 폭발 상태이상은 발생한 적이 그자리에서 넘어지는 효과였지만 정확도 효과 감소로 바뀌는 바람에 사실상 충격효과로 잠시 비틀거리는것 외엔 아무 효과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무기가 되어 쓸 가치가 없어졌다. 투척 거리는 30m 인데 전용 개조모드로 엔트로피 플라이트를 달아주면 72m까지 날아간다.
9. 팔코어
업데이트 23.10.0에서 추가된 코퍼스제 글레이브. 글레이브 중 최고 수준의 피해량과 상태이상 확률을 가졌지만, 반대급부로 치명타 성능과 공격속도가 낮다.
오르비우스와 비슷하게 투척 시 궤도 상의 가까운 적을 향해 유도되는 특수능력을 갖고 있다. 유도 기능과 비거리 40m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성능의 상위 호환 무기인 조리스가 있어서 랭작용으로 거쳐가는 무기다.
10. 패소시스트
- 일반공격 혹은 투척공격이 타격가능한 물체를 타격할시 마고트를 생성하는 포자를 뿌립니다.
에미서리 폐함선 암살 미션에서 등장하는 질로이드 프렐럿으로 부터 설계도/부품을 회득해 제작할 수 있다. 적이나 벽 혹은 바닥 타격시 마고트를 생성하는 기믹을 가지고 있다. 이 마고트는 근처의 적에게 이동해서 달라붙어서 잠시 비틀거리게 만든 뒤 폭발하는데 데미지가 굉장히 약하지만 짧은시간동안 주변의 적들을 비틀거리게 만든다.
높은 상태이상과 함께 기본적으로 바이러스 속성을 가지고 있어 바이러스 + 부식 + 폭발이라는 정신나간 조합이 가능한데다 보조무기를 든 상태에서 글레이브의 연속기는 다단히트가 매우 많아 0.667이라는 느려터진 공속으로도 순식간에 상태이상을 쌓을 수 있다. 치명타 스탯 역시 굉장히 준수한지라 데미지 자체는 굉장히 높다. 녹스등을 제외한 헤비거너나 봄버드 같은 웬만한 중장보병들은 연속기가 끝나기도 전에 죽을 정도. 문제는 글레이브의 연속기의 사거리가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투척 후 강공격 기폭은 바이러스 상태이상을 확정으로 발생시킨다. 이걸 이용해서 강공격 기폭으로 발생시시킨 바이러스 상태이상 시간동안 대미지 2배 효과를 받아서 추가 공격으로 적을 순삭하거나 팀플레이때 적들에게 마구 남발해서 다른 아군들의 화력을 보조해주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때문에 강공격 자체만으로도 사용할 가치가 생겼다.
11. 할리카르
그리니어의 드라크 마스터가 쓰는 무기로 투척 공격이 직격할 경우, 근접무기만 이용하는 적이나 무기와 자신이 일체화인 것을 제외한 적들의 사격 무장을 확률적으로 해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무장을 해제당한 적은 근접무기를 꺼내들게 된다. 슬램 어택은 자성 대미지를 가하고 해당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 드라크 마스터에게 맞을 시 근처에 무기를 떨어트리는 것 뿐이지만 이 무기는 무기 자체를 제거하기에 티타니아처럼 걱정할 필요는 없다. 투척 후 강공격은 확정 폭발 상태이상을 발생시키지만, 폭발 상태이상의 효과가 적을 쓰러뜨리지 않고 정확도 하락의 효과로 바뀌어서 현 시점에선 쓸 가치가 전혀 없는 무기가 되고 말았다.
[1] 기본셋팅은 마우스 휠 클릭[2] 이 기능은 정신적 전신이라 할 수 있는 Dark Sector의 것에서 그대로 따왔다.[3] 에임이 글레이브 모양이 되기전에 근접공격키를 뗀다.[4] 휠윈드 모드를 박아 탄속을 올릴경우 제대로 유도되지 않는 버그가 있으므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