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콘클레이브
1. 개요
PvP 2.0 업데이트 때 등장한 '''PVP''' 모드."연꽃(로터스)의 향기가 텐노를 홀리고 말았군. 텐노의 무리를 마치 황소떼처럼 무리에 안주하게 만들다니 말이야. 나는 비록 오로킨을 지키는 데엔 실패했지만, 남아있는 것들을 보존하려 하고있다. 바로 텐노지. 그대의 입에 물려진 재갈을 풀고 콘클레이브의 제자가 되어라. 전투 훈련을 통해 나는 그대가 아우터 터미누스의 밖에서 몰려오는 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전사는 궁극의 적을 맞이함으로써 탄생하는 법. 그것이 바로 그대 자신이다.'''" - 테신
콘클레이브는 원래 이전에 일종의 "전투력"을 수치상으로 나타낸 개념이였고, 몇몇 이벤트 미션에선 콘클레이브를 제한 시켜 난이도를 상승시키거나 밸런스를 맞추는 등으로 쓰였다. 따라서 현재 콘클레이브는 2가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오비터 내에서 성계 지도 콘솔과 상점 콘솔 사이에 관련 콘솔을 이용하거나 릴레이의 콘클레이브 방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며, 기존 워프레임을 플레이 하듯 게임 중인 방에 자동 참가하거나, 기존에 분대 모집을 하듯 자신을 포함한 최대 8명이 한 분대 취급 되어 게임이 시작된다. 2명만 모여도 게임은 자동 시작 된다. 현재 개인 절멸전, 팀 절멸전, 팀 세팔론 쟁탈전, 루나로 4개의 게임 모드를 지니고 있다.
콘클레이브는 "테신(Teshin)"이라는 오로킨 시대의 인물이 이끈다. 그는 오로킨 시대의 인물로 텐노는 아니며,[스포일러] 그는 오로킨의 멸망이 로터스에게 있다고 하며 그녀를 비난한다. 어떻게 테신이 오로킨 시대부터 동면을 하지 않고 여태까지 살아있는 지에 대해선 불명이라고 한다. 그는 머지않아 센티언츠들이 도착하기 전에, 자신의 최대의 적인 자기 자신을 상대로 수련하는 콘클레이브를 통해 공포를 넘어서 성장해야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그가 이끄는 신디케이트 또한 존재하는데, 콘클레이브(신디케이트) 항목 참조.
2. 사용 가능 무기, 워프레임, 모드
모든 워프레임과 대부분의 무기가 사용 가능하다. 업데이트 16 이후로 출시된 워프레임 및 무기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그보다 이전에 나온 무기들도 몇몇을 제외하고는 사용이 가능하다. 무기와 워프레임에 착용 가능한 모드 숫자도 많지는 않다. 현재 워프레임들과 무기들이 계속해서 조정 중이라고 하며, 지속적으로 밸런스를 조정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이 목록뿐만 아니라 위키아에 나와 있는 목록도 업데이트된지 상당히 오래되었다. 실제로 사용 가능 여부를 알아보려면 콘클레이브 무기고에서 장착이 가능한지 해보아야 한다.
2.1. 워프레임
모든 워프레임들은 각자 '''랭크 1'''의 쉴드/체력을 소유하고 있다. 애초에 관련 모딩[1] 또한 PvP에서 사용 불가능[2] 하므로 허약한 워프레임과 단단한 워프레임의 차이가 꽤 크게 다가온다. 최대 에너지 양도 각 워프레임의 '''랭크 1'''의 양을 갖는다. 따라서 어빌리티를 비교적 자유롭게 쓰는 워프레임 또한 존재하게 된다. 비록 랭크 1의 워프레임이지만 어빌리티는 모든 어빌리티가 사용 가능하다.[3] 단, 어빌리티들 또한 '''랭크 1'''의 능력치를 지닌다.
콘클레이브 대규모 패치 후 모든 워프레임을 콘클레이브에서 사용할수있도록 바뀌었다.
2.2. 주무기
아래의 목록이 콘클레이브 내에서 사용가능한 무기들이다. 몇몇무기는 전용모드도 가지고있다 전용모드가있는 무기는 ★표시. 최대 랭크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콘클레이브 내에서 무기의 성능은 PvE모드와 매우 다르다. 콘클레이브에서의 무기 성능을 확인하고 싶다면 콘클레이브 무기고에서 무기를 장착한 뒤 모딩 화면에 표시되는 수치를 보아야 한다.
1. 소총
- 아티카
- 브래튼 (MK1, 프라임, 반달)
- 볼터 (텔로스, 프라임)
- 버즐락
- 고르곤 (레이스, 프리즈마) ★[고르곤_프렌지]
- 그라카타 (프리즈마)★[브레인_스톰]
- 소마 (프라임)
- 데라 (반달)
- 수프라 (반달) ★[디렉티드_컨버전스]
- 카락 (레이스)
- 테트라 (프리즈마) ★[포커스드_엑설러레이션]
- 제갈
- 하인드 ★[파이널_탭]
- 버스튼 (프라임) ★[트리플탭]
- 티버론 ★[메저드_버스트]
- 그린락 ★[그린락드]
- 래트론 (레이스, 프라임) ★[더블탭]
- 시바리스 (덱스, 프라임) ★[서든_저스티스]
- 하르팍
- 옵티코어
- 스트라다바
- 스트런 (MK1, 레이스)
- 헥 (베이코어)
- 보어 (프라임)
- 티그리스 (생티, 프라임)
- 아르카 플라즈모어
- 소벡
- 불카 (레이스)
- 벡티스 (프라임)
- 루비코 ★[앰부시_옵틱스]
- 스나이프트론 (반달)
- 란카
- 세르노스 (락타, 뮤탈리스트, 프라임)
- 다이큐 ★[스프링-로디드브로드헤드]
- 패리스 (MK1, 프라임)
- 드레드
- 렌즈
- 마이터 ★[선더마이터]
- 펜타 (세큐라)
- 시뮬러 (사이노이드)
- 톤코어 ★[프리시젼_뮤니션]
- 팬서라
2.3. 보조무기
괄호 안에 써져 있는 종류들도 사용 가능한 종류다.
콘클레이브 내에서 무기의 성능은 PvE모드와 매우 다르다. 콘클레이브에서의 무기 성능을 확인하고 싶다면 콘클레이브 무기고에서 무기를 장착한 뒤 모딩 화면에 표시되는 수치를 보아야 한다.
- 컬스타
- 볼토 (텔로스, 아킴보)
- 라토 (아킴보, 반달, 프라임
- 렉스 (아킴보, 프라임)
- 매그너스 (아킴보)
- 메어락 (베이코어)
- 바스토 (프라임)
- 소니코어
- 세스트라 (듀얼, 세큐라 듀얼)
- 퓨리스 (MK1, 아킴보, 덱스)
- 바이퍼 (트윈, 트윈 레이스) ★[스컬_샷]
- 크라켄
- 시카루스 (프라임)
- 아토모스
- 앙스트럼
- 스태티코어 ★[스태틱_알라크리티]
- 브락
- 브롱코 (프라임, )
- 데트론 (마라)
- 코막
- 파이라나
- 아크자가라
- 아크스틸레토 (프라임)
- 아크소마티
- 아크자니
- 트윈 그렘린즈
- 트윈 그라카타
- 디스페어 ★[드레이닝글룸]
- 스피라 (프라임)
- 히코우 (프라임)
- 쿠나이 (MK1)
- 캐스타나스 (생티)
- 탈론즈
- 발리스티카 (락타, 프라임)
2.4. 근접무기
콘클레이브 내에서 무기의 성능은 PvE모드와 매우 다르다. 콘클레이브에서의 무기 성능을 확인하고 싶다면 콘클레이브 무기고에서 무기를 장착한 뒤 모딩 화면에 표시되는 수치를 보아야 한다.
1. 도검
- 브로큰 워
- 크로노스
- 다크라 프라임
- 다크 소드
- 에테르 소드
- 히트 소드
- 조우 소드
- 마이어
- 팽골린 소드
- 플라즈마 소드
- 스카나 (프라임, 프리즈마)
- 덱스 다크라
- 듀얼 클리버즈 (프리즈마)
- 듀얼 에테르
- 듀얼 히트 소드
- 듀얼 이코르
- 듀얼 카마스(프라임)
- 듀얼 스카나
- 듀얼 조런
- 세라믹 대거
- 다크 대거
- 히트 대거
- 캐리스트
- 쉬브
- 에테르 대거
- 팽
- 팽 프라임
- 니카나 (드래곤, 프라임)
- 앤카이로스 (프라임)
- 퓨랙스 (MK1)
- 텟코
- 에테르 리퍼
- 헤이트
- 리퍼 프라임
- 안쿠
- 코가케
- 오벡스
- 오르도스 (프라임)
- 톤보
- 앰피스
- 보 (MK1, 프라임)
- 티페도
- 글레이브 (프라임)
- 할리카르
- 케스트렐
- 세라타
- 갈라틴
- 그람
- 신도 (프라임)
- 워
- 프레거
- 젯 키타그
- 마기스타
- 카마
- 마체테 (레이스)
- 나미 솔로
- 프로바 (반달)
- 실바 & 이지스
- 아크 & 브런트
- 크로넨
- 볼테이스
- 닌콘디
- 샤쿠
- 미오스
- 라세라
- 데스트레자
- 벤카(프라임)
2.5. 사용 가능 모드
Warframe/모드#s-4.3 항목참조.
3. 게임 모드
게임 모드는 총 4가지이며, 각 모드의 맵마다 기존 워프레임에 존재하는 트랩[4] 이 존재하는데, 기존에 들어가는 데미지와 차원이 다르게 아픈 데미지를 주므로 조심할 것. 특히 기존 워프레임에선 용암이나 절벽 같은 곳으로 떨어지면 다시 맵의 정상적인 길에 리스폰 되지만, PvP에선 '''그딴거 없이 데스가 추가된다.''' 각 맵엔 체력 오브와 에너지 오브가 주기적으로 생성되는 곳이 존재하며, 에너지 오브의 경우는 대부분 높은 곳이나 파쿠르를 통해 갈 수 있는 곳에 존재한다. 따라서 맵의 구조를 외우고 파쿠르를 이용해 에너지 오브를 획득하거나 확인/견제해야한다.
3.1. 절멸전
[image]
'''승리 조건: 오로 25개 획득 혹은 제한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오로를 획득한 플레이어.'''
최소 2명, 최대 8명이 한 맵에서 싸우는 일종의 데스매치 모드. 맵은 총 4개. 개인전이다 보니 8명 풀방일 경우 서로 엉켜서 칼질하거나 적을 쫒다가 뒤치기를 당하거나 모두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혼자 멀리서 저격으로 유유히 점수를 얻는 등 난장판이 따로 없다. 적을 처치하거나 자신이 죽으면 오로(Oro)를 남기는데, 생김새는 팔각형과 비슷하고 색은 주황색. 적을 처치시 소량의 경험치와 함께 킬 포인트를 기록하지만, 어디까지나 승리 조건은 오로를 25개 획득하는 것이므로 적을 처치한 뒤 오로를 꼭 먹자. 잘 못하면 겨우 킬을 따냈는데 갑자기 나타나 오로를 뺏어먹고 그대로 줄행랑 치는 적들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통계를 확인해 킬은 적은데 오로는 많은 얌체들도 알 수도 있다.(...) 자신이 죽고 난뒤 생긴 오로를 누군가 먹지 않을 경우 자신이 먹어 상대방에게 점수를 주지 않게 할 수도 있다. 에너지를 가지고 죽이거나 죽을 경우 에너지 오브가 드랍되며, 오로와 마찬가지로 뺏어먹기 가능하다. 그러므로 죽겠다 싶으면 에너지는 되도록 다 빼고 죽는게 적을 키우지 않는 방법. 생성된 에너지 오브는 에너지가 몇이 남았던 간에 25에너지를 준다.
3.2. 팀 절멸전
[image]
'''승리 조건: 팀 당 50 오로 획득, 혹은 제한시간 내에 가장 많은 오로를 획득한 팀.'''
최소 2인(1:1), 최대 8인(4:4)으로 플레이 가능한 모드. 맵은 절멸전과 비슷한 구조의 4개의 맵이 있다. 절멸전이 개인 데스매치였다면, 팀 절멸전은 팀 데스매치와 유사한 플레이 방식을 보여준다. 팀 데스매치인 만큼 어시스트 점수[5] 가 생겼고, 당연하게도 아군 피격은 안된다. 팀 기반 데스매치가 그렇듯 개인전에 비해서 난장판이 벌어지거나 경쟁해야할 상대가 적기 때문에 빨리빨리 끝나는 편이며, 어느 한쪽이 우세해지는 경향이 크고, 실력차이가 나는 팀 구성이 됐을 경우 암담해진다. 아직 팀 밸런스 조절 시스템도 없어서 큰 문제이기도 하다.
팀은 '''해(Sun)'''와 '''달(Moon)'''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군의 캐릭터의 머리 위엔 아무것도 없지만, 적의 경우 적의 머리 위에 적 팀의 문양이 보이므로 적과 아군을 구분 가능하다. 캐릭터가 죽으며 떨어뜨리는 오로의 모양과 색깔도 각각 다르며, 아군이 죽으며 생긴 오로를 먹을 수 있어서 적에게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적을 죽이며 적의 오로를 먹어 점수를 획득하는 것도 좋지만 아군이 근처에서 죽어서 오로를 남겼을 경우 재빨리 회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타 2의 디나이라 생각하면 될 듯.
3.3. 세팔론 쟁탈전
[image]
'''승리 조건: 점수 5점을 획득하거나, 제한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
최소 2인(1:1), 최대 8인(4:4)으로 플레이 가능한 모드. 맵은 역시 4개며, 탁 트인 실내나 야외인 경우가 많다. CTF, Capture the Flag(깃발 쟁탈전)와 다를게 하나도 없는 모드. 아군의 세팔론을 보호하면서 적군의 세팔론을 빼앗아 아군 세팔론이 있는 곳에 가져오면 1점을 획득, 총 5점을 먼저 달성하면 이기는 간단하면서도 전략적인 모드. 팀은 팀 절멸전과 똑같이 해/달 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군의 세팔론을 빼앗긴 상태에선 적의 세팔론을 아군 세팔론이 있던 자리에 가져와도 점수를 얻지 못한다'''는 점에 주의. 무조건 '''점수를 얻으려면 아군 세팔론이 온전히 있을 때 적 세팔론을 들고 와야한다.'''[6] 따라서 적 세팔론을 뺏었어도 아군 세팔론이 적에게 빼앗긴 상태라면 자신을 잡으러 오는 적을 피해 계속해서 도망치며 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그러므로 아군이 세팔론을 빼앗아 도주 중이면 아군을 도우러 갈 지, 혹은 아군의 세팔론을 보호할지/세팔론을 빼앗아간 적을 추격할지 잘 선택해야한다. 혹은 자신이 세팔론을 훔친 사람이라면 그저 아군 세팔론을 되찾을 때 까지 빙빙 도망다니며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세팔론을 훔친 플레이어는 한 손에 세팔론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주무장을 해제하고 보조무장을 들고 다니며, 이동할때 세팔론 색깔의 경로가 남아 적에게 추격당하거나 적을 추격 할 수 있다. 세팔론을 지닌 플레이어가 사망시 세팔론을 떨구는데, 해당 세팔론의 팀원이 세팔론을 주울 경우 세팔론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 적이 주울 경우 바톤 터치 처럼 다시 계속해서 세팔론을 들고 다닐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게임 모드인데, 적은 점수가 승리 조건인데다가 세팔론을 훔친 아군/적을 보호하거나 습격하러 모든 플레이어가 한 곳에 모여 패싸움을 벌이기 때문이다. 그 만큼 치열하면서도 오랜 플레이 시간을 지닌게 특징. 특히 파쿠르가 가능한 시스템에서부터 1:1 상황에서라도 더 이상 술래잡기 스케일이 아니게 된다...
세팔론은 워프레임 세계관에서 일종의 자의식을 지닌 AI[7] 인 만큼, 세팔론을 훔치고 달아나는 순간 부터 플레이어에게 세팔론이 재잘재잘 말을 건다.(...) 말하는 내용은 대충 "새로운 세계를 보고 싶다"는 둥 "모험이 시작되었다"는 둥...빼앗긴 팀원들의 마음은 모르고 그저 더 멀리 멀리 나아가자는 세팔론의 대사를 듣고 있자면 은근히 귀엽다. 단, 가끔 지나치게 시끄러워서 문제라면 문제...
3.4. 루나로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핸드볼이라고 보면 된다. 설정상 고대 오로킨의 스포츠 문화라고 한다.
혼자서 연습도 가능하니 미리 연습해보고 참가하도록 하자.
일단 모든 무기가 다 이 아르카타 라는 무기로 바뀐다.
[image]
경기장의 모양을 간략화 한것이다.
경기장은 양 끝에 골대가 있고 골대주변에 존 이라는 공간이 있다 이 존에는 기둥 3개가있어 공을 방해한다.
그리고 골대앞에는 공스폰 존 이있다. 중앙 공 스폰존은 게임시작 혹은 하프타임 이후 외에는 스폰되지 않는다.
• 공은 루나로인데 공에 고대의 에너지가 담겨있어
5초 이상들면 손에서 폭발한다. 에너지 색은 4가지이다
통상상태(하얀색)
운반되는중 (주황,하늘)
불안정 상태(보라색)
• 발사 버튼을 누르면 공을 날리는데 툭누르면 짧게 꾸욱 누르면 멀리 보낸다. 공을 들고있지 않을시에는 체킹 용으로 쓰인다. 공을 때리면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 날아간다.
• 근접 공격키를 누르면 바디체킹을 하는데 공을 들고있는 텐노에게 바디체킹을 하면 공을떨어뜨리고 넘어진다 들고있지 않은 텐노는 잠시 비틀거린다. 공에 바디체킹 을하면 공이 불안정한 상태(보라색)가되어 날아가는데 이때 이공을 잡거나 공에 맞으면 넘어지고, 불안정한 공으로 득점시 1점을 추가한다.
• 달리면서 ctrl+발사키를 누르면 공이 왼쪽으로 휘어져서 날아가고 꾹누르면 오른쪽으로 휘어져서 날아간다
• 득점시 상대방 진영에서 나오지 않을경우 아르카타를 진영에서 나올때까지 사용하지 못한다
• 상대방 진영 안에서 공을 던져 득점시 1점, 진영밖에서 공을 던져 득점시 1+, 불안정한 동으로 득점시 1점이 추가돼 가능한 최고 득점은 3점이다. (진영밖에서 불안정한 공으로 득점.)
여기에서도 속칭'양학' 이 출시된지 1일째부터 나타나고있다. 최악의 경우 21:1 로 경기가 끝나기도 한다• 데브스트림 78을 통해 새로운 경기장(맵)이 추가될 거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4. 기타
하루에 (마스터리랭크[8] +1)x1000 콘클레이브 신디케이트 점수를 콘클레이브 게임 종료시 얻을 수 있다. 한 때는 콘클레이브 관련 시질을 착용해야 신디케이트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으나, 패치로 시질에 상관 없이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킬을 기록하거나 점수를 얻는 등의 행위를 했을 때 경험치를 준다는 점 때문에 은근히 평범한 랭작을 하기 질린 사람들이 와서 랭작을 하러 온다.
파쿠르 특유의 조작법과 맵 지형등으로 인해 초보와 고수의 실력차가 매우 심하게 나며 매칭도 이상하기 때문에 한쪽팀은 고수, 다른 한쪽팀은 초보들만 모여있는 경우가 잦아 흔히 양학이라 불리는 현상이 자주 벌어진다. 또한 파쿠르로 인한 빠른속도는 과거 퀘이크1 및 하이퍼 FPS의 특징을 그대로 볼 수 있는데, 빠른 이동속도와 그에 맞춰 필요한 반응속도, 조준력 등등 매우 높은 진입장벽을 보여준다. 따라서 시간대에 따라서 사람이 아예 없을 수도, 혹은 많을 수도 있다.
콘클레이브의 보상인 스킨들이 상당히 멋진 편이라서, PVP에 관심없는 유저들은 "콘클작" 파티를 모집하여, 서로 일일 과제를 달성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비공개로 섹션을 만들 경우, 과제가 달성되지 않으며, 공개 섹션에서 과제 달성 중 다른 유저가 난입하면 짜고치는 싸움에 지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플레이가 요구된다. [9]
특정무기에 대한 밸런스패치가 제때제때 이뤄지지않아서 무기 밸런스가 엉망인 경우가 잦다. 아르카 플라즈모어가 그 대표적 예시로, 콘클 골수유저들끼리 매칭이 잡힐경우 플라즈모어 vs 플라즈모어 가 되는 경우가 잦은데 플라즈모어 탄 특유의 넓은 반경과 데미지[10] 때문에 거리조절에 실패하면 다른 무기 유저들은 얄짤없이 당하고 있어야한다.
[스포일러] 내면의 전쟁에서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는 바로 오로킨 제국의 병사인 닥스였다.[1] 리다이렉션, 비거, 바이탈리티와 같은 모드들.[2] 다만 체력이나 쉴드를 올려주면서 기동성을 감소시키는 등의 콘클레이브 전용 모드는 사용이 가능하다 [3] 주의해야 할 점은, 기존 워프레임의 랭크가 10 미만이면 4번째 어빌리티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게 무슨.... 그러니 10랭크는 찍고 콘클레이브를 즐기는 게 좋다.[고르곤_프렌지] 처치시 3초간 연사력 30% 증가.[브레인_스톰] 헤드샷시 0.5초간 탄을 100%확률로 소모하지 않는다.[디렉티드_컨버전스] 조준시 명중률 100% 증가.[포커스드_엑설러레이션] 조준시 탄환 비행속도 80% 증가.[파이널_탭] 0.5초 내에 4발 명중시 0.2초간 100%데미지 추가.[트리플탭] 0.02초 내에 2번타격시 0.2초당안 피해량 40%증가,[메저드_버스트] 조준시 연사력 60% 감소, 데미지 30% 증가.[그린락드] 조준시 명중률 60% 증가.[더블탭] 명중시 2초동안 피해량 20%증가.[서든_저스티스] 0.2초 내에 2발 명중시 2초간 발사속도 30% 증가.[앰부시_옵틱스] 조준배율 50% 감소.[스프링-로디드브로드헤드] 적이 15m 이상 떨어져있을때 피해량이 40% 추가된다. 공용모드.[선더마이터] 충전시 100%확률로 탄환이 폭발, 장탄수 60% 감소.[프리시젼_뮤니션] 명중률 100% 증가, 탄속 50% 증가, 장탄 50% 감소.[스컬_샷] 헤드샷시 2초간 탄을 100%확률로 소모하지 않는다.[스태틱_알라크리티] 탄속 50% 증가, 폭발범위 50% 감소.[드레이닝글룸] 장탄수와 탄약최대량이 60%감소하는대신 에너지를 흡수하는 폭발을 일으킨다.[4] 전기 장판, 화염 지대 등등[5] 하지만 킬 포인트와 같이 게임의 승패 여부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점수다. 그저 어떤 플레이어의 실력이 좋나를 판가름 해주는 정도.[6] 점수 획득시 킬을 따냈을 때 처럼 경험치를 준다. 킬을 기록했을 때 보다 경험치 양은 많음 편.[7] 작중 텐노들이 사용하는 개인 함선의 세팔론인 오디스가 그 예다.[8] 프로필랭크[9] 심지어 그중에는 공방으로 들어와놓고 콘클작을 강요하면서 이에 응하지않고 게임하면 계속 시비를 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지말자.[10] 두방 맞으면 예외없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