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Claw
1. 소개
'''YELLOW MOTHERF**KING CLAW'''
풍차와 튤립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출신 일렉트로니카 트리오이다. 주 장르는 느린 비트와 묵직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트랩을 하며 파워풀한 하드스타일의 곡도 많다. 일렉에 레게를 접목한 뭄바톤 장르도 구사한다. 다른 일렉 아티스트와 구별되는 특이한 점은 팀에 '''MC[1] '''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기존 DJ들보다 라이브 무대에서 큰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다. 그것이 바로 Yellow Claw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016년 EDC Las Vegas가 끝나고 MC인 Bizzey가 탈퇴해버렸다.'''
MC 역할을 맡고있던 Bizzey 는 Yellow Claw 라는 그룹을떠나 자기의 아내와 작은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다른 두 멤버 와의 의견 끝에 탈퇴를 결정했다. 자세한 설명은 Yellow Claw 의 Official Instagram, Facebook, Twitter에 있다.
2. 역대 멤버
2.1. 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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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Aasgier'''
- 본명 : Jim Taihuttu
- 출생 : 1981년 7월 6일
- 역할 : 프로듀서, DJ
[image]
'''Nizzle'''
- 본명 : Nils Rondhuis
- 출생 : 1987년 9월 6일
- 역할 : 프로듀서, DJ
2.2. 전 멤버
[image]
'''Bizzey'''
- 본명 : Leonardo Roelandschap
- 출생 : 1985년 5월 11일
- 역할 : 프로듀서, MC
3. Barong Family
2014년 5월 Yellow Claw가 만든 Spinnin' Records의 하위 레이블. 주로 다루는 장르는 트랩과 하드스타일, 베이스 하우스 등이다. 2015년 5월 독립했다.
다음은 '''Barong Family'''의 소속 아티스트이다.
- Yellow Claw
- Mightyfools
- Yung Felix
- Coone
- Wiwek
- Dirtcaps
- Alvaro
- LNY TNZ
- Cesqeaux
- Mike Cervello
- Moksi
- Victor Niglio
- The Galaxy
- Radical Redemption
- RayRay
- DOLF
- SIHK
- Slowbody
- Lil Texas
4. 음반 활동
4.1. 싱글
Shotgun, Till It Hurts, Legend 등의 싱글로 트랩 장르의 거물로 성장했다.
2016년 7월 15일 정규 앨범 발매 이후로 처음 싱글이 나왔는데 '''두 곡이나''' 나왔다. 한 곡은 Yade Lauren이 피쳐링한 Invitation, 다른 한 곡은 DJ Snake와 콜라보한 Ocho Cinco. 트랩 기반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두 곡의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
4.2. 앨범
4.2.1. Blood For Mercy
Yellow Claw가 오랜 시간 동안 공들이고 있는 정규 데뷔 앨범. 앨범은 2015년 후반이나 2016년 초반 사이에는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6월 앨범의 첫 선공개곡인 '''Run Away'''가 데뷔 후 처음으로 기존의 트랩 사운드를 벗어나 퓨처 하우스에 가까운 튠을 사용하는 아찔한(?) 시도로 극과 극의 평가를 달리고 있어 앨범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015년 10월 6일 싱글 '''Sin Cit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음원 발매일은 아직 미정인 상태.
10월 15일, Mixtape n.9을 공개하면서 정규 앨범의 많은 수록곡들이 맛보기식으로 되었고 앨범발매일 또한 11월 20일로 밝혀졌다.
10월 23일 앨범의 트랙리스트와 앨범 커버, 새로운 싱글인 '''We Made It'''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앨범의 첫공개곡이라 생각되었던 Run Away가 수록되지 못한 점이 의외라고 할 수 있다.
트랙리스트
1. Roller (feat. Eyelar)
2. Higher (feat. Lil Eddie)
3. For the Thrill (feat. Becky G)
4. Nightmare (feat. Pusha T & Barrington Levy)
5. In My Room (feat. Ty Dolla $ign & Tyga) [Yellow Claw x DJ Mustard]
6. Lifetime (feat. Kyler England) [Yellow Claw x Tiesto]
7. Catch Me (feat. Naaz) [Yellow Claw x Flux Pavilion]
8. We Made It (feat. Lil Eddie)
9. Feel It (feat. Naaz)
10. Drowning In Champagne (feat. Maty Noyes)
11. Blood Diamond (feat. Serebro)
12. Sin City
13. Bun It Up (feat. Beenie Man)
14. Wild Mustang (feat. Becky G) [Yellow Claw x Cesqeaux]
15. Ride Or Die (feat. Kalibwoy) [Yellow Claw x Dirtcaps]
16. Kaolo Pt. 3
5. 여담
- 대부분의 뮤직비디오가 조금 야한 편이다.
- 자체 쇼핑몰을 운영하는 덕분인지 멤버들이 모두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 2017년, 위에 서술한 자체 쇼핑몰에서 전범기가 들어간 자켓을 판매하였다가 빗발치는 항의에 바로 판매를 중지 한 줄 알았으나, 직후 열린 EDC Japan에서 해당 자켓을 착용한 일본인들이 다수 포착되었다. EDC 행사장 내 혹은 해당 페스티벌의 첫째날 시부야에서 열렸던 Yellow Claw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피드백은 따로 없었다.
- 꾸준히 내한을 오는 아티스트중 한 팀. 2016년의 투어는 한국을 첫 시작으로 골랐고* 2019년은 EDC KOREA,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로 두 번이나 내한했다.
[1] 흔히 생각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MC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관객과 소통함으로써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