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猫叉Master+ feat.JUNE로, 작곡은 猫叉Master+, 작사 및 보컬은 JUNE. 바이올린 연주는 호시나 유키, 베이스 연주는 후루사와 토시히사가 담당했다.
레이어
BGA는
MAYA가 제작했다.
OST버젼은 게임판에 비해 길이가 늘어났다. 롱 버전은
猫叉Master의 앨범
Backdrops에 수록되었다.
장르명
| ELECTRO POP 일렉트로 팝
| BPM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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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표기
| '''BEING TOR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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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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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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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 4
| 331
| 7
| 613
| 10
| 998
|
더블 플레이
| 3
| 278
| 7
| 555
| 9
|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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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猫叉Master+ feat.JUNE "하늘" 이라는 커다란 모티브를 인용해서 그 장대함을 빌려와 비극적으로 이별할 수 밖에 없었던 어떤 두 사람의 슬픈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마침 Backdrops의 앨범 콘셉트 선정도 막바지였을 무렵, 요시타카 씨에게서 「10년 후의 나는 어떤 음악을 다루고 있을까」라는 콘셉트로 beatmania IIDX 17 SIRIUS에 악곡을 투고해주시지 않겠습니까, 라는 의뢰를 받았던 것은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가 하면, 이 콘셉트의 핵심은 저에게 있어서 「발돋움」이었으니까요. 10년 전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면 당시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다음 10년 후엔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상상도 못하겠고, 그렇게 되면 해야 할 것은 단 하나. 발돋움. 제 나름대로 있는 힘껏 발돋움해봤습니다. 있는 힘껏 발돋움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면 이미 그리운 느낌이..... 아직 아슬아슬하게 신선할 때에, 자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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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 MAYA 안녕하세요.MAYA입니다. 덧없이 꽃이 지는 정경이 곧바로 떠오릅니다. 건지고 또 건져내도 이미지가 넘쳐 흘러 손에서 흘러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색채가 점점 옅어지면서 없어질것만 같을때, 팟하고 밝고 선선하게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노스탤직한 느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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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光る夕日に 빛나는 석양에 終わらぬ並木 二つの足音 끝없는 가로수 두개의 발소리 ゆらり羽ばたく蝶 導かれて 明日を誓った 흔들흔들 날개짓하는 나비에 이끌려 내일을 맹세했어 舞い降りる幾千の花 桃色の風に桜吹雪が 내려 앉는 수천개의 꽃 분홍색 바람에 벚꽃의 눈보라가 永遠に君を思い出させる 영원히 너를 떠올리게 해 この目を閉じる瞬間に 이 눈을 감는 순간에 もしたった一人きりだとしても 만약 나 혼자라 할지라도 君の笑顔思い描こう 너의 미소를 마음속에 그릴거야 淡い祈りは 春の霞 儚い煌めき 아련한 기도는 봄의 안개 덧없는 반짝임 茜咲く大空 一瞬存在し 瞬間で消えた 붉게 피어나는 넓은 하늘 한순간 있었다가 순간 사라졌어 舞い降りる幾千の花 桃色の風に桜吹雪が 내려 앉는 수천개의 꽃 분홍색 바람에 벚꽃의 눈보라가 永遠に君を思い出させる 영원히 너를 떠올리게 해 この目を閉じる瞬間が 이 눈을 감는 순간이 モノクロの音もない世界なら 흑백의 소리도 없는 세상이라면 君の名前を響かせよう 너의 이름을 울려 퍼트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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