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1. 영단어 do
2. 계이름 do
3. 두문자어 DO
3.1. 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
3.2. Dissolved Oxygen
4. 조선일보 삽화가인 김도원의 필명


1. 영단어 do


일반 동사의 뜻으로는 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과거형은 did이다. 또한 3인칭 단수 주어가 앞에 올 때는 does를 쓴다.
조동사격의 역할을 문장에서 많이 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일반 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이다. I like chicken.이란 문장을 I don't like chicken. Do you like chicken? 이런 식으로 바꿀 때 do가 무조건 쓰인다.
원형의 발음은 특이하게도 [du](/두/)이다.
대동사로서 쓰일 때도 있다. 대동사란 앞에 나온 동사를 포함한 구를 받는 동사이다. 앞의 Do you like chicken?이란 문장에 답하기 위해서 Yes, I do. 라고 답하면 do가 like chicken을 받는 대동사로서 쓰인 것이다.
강조를 위하여 쓰일 때도 있다. 동사 앞에 쓰이면 그 동사를 강조한다. "I do like chicken."이라고 하면 치킨을 좋아한단 의미가 강조되는 것이다. 단, 이때의 'do'는 조동사이기 때문에 인칭과 수에 따른 활용은 'do'가 하지, 그 뒤의 동사는 기본형 그대로 쓰인다. 예를 들어, "he '''does''' like chicken"이라고 하지, "he does likes chicken."이나 "he do likes chicken."이라고 쓰면 틀린 문장이다.

2. 계이름 do




3. 두문자어 DO



3.1. 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


정골의학 단어이다. 정골의사의 영어 정식 표기명으로는 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이다. 정골의학 박사라는 뜻이기도 하고 의사라는 뜻이기도 한데, 미국에서는 의과대학을 졸업하면 의학사(MD나 DO)이고 박사학위는 따로 과정을 밟아서 PhD를 따야 한다. 의학박사가 MD인지 PhD인지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논란이 있다. 외국(서구권)은 M.D.나 D.O. 를 박사학위로 생각한다.

3.2. Dissolved Oxygen


용존산소량 문서 참조.

3.3. 디오(EXO)



4. 조선일보 삽화가인 김도원의 필명


이 인물에 관해서는 리빙포인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