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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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1. 개요
일본의 인디 락 밴드. 믹스쳐 록 및 하드 록에 기반을 둔 밴드이지만 라우드 락, 이모코어, 프로그레시브, 힙합, 레게, 라틴 등의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고 있다. 약칭 「에바세」.
원래는 'Missing Tear'라는 이름으로 1994년부터 2001년까지 활동한 밴드였다. 후쿠오카 현의 하카타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며[1] , 당시 인디밴드 소개 프로그램인 Break Out에도 출연하였다. 이후 메이저 데뷔를 꿈꾸며 도쿄로 상경하게 되면서, 음악성의 차이로 인해 드럼 멤버인 '바야시'가 탈퇴했다. 이후 콘도 아야토가 영입되면서 에바세가 만들어진다. 그 사이 멤버들은 린킨 파크와 같은 밴드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2002년 9월에 타카다노바바 CLUB PHASE 등 도쿄부 내를 중심으로 활동을 개시하였다.
멤버인 tatsuo는 GOLDEN BOMBER나 SINCREA 등의 비주얼계 밴드의 프로듀싱도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악곡을 제공하기도 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중.
2010년 3월 원맨 라이브를 가진 후에 충전기간이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활동을 휴식할 예정이었으나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라이브는 6월로 연기되었다. 협의 결과 피해자들의 지원을 목적으로 한 라이브 활동을 everset으로서 행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2. 멤버
2.1. 현 멤버
- 히무라 츠요시(緋村剛) : 보컬
- tatsuo : 기타 및 프로그래밍
- 나가노 텐지(長野典二) : 베이스 및 코러스
- 콘도 아야토(近藤彩人) : 드럼
2.2. 구 멤버
- 시바타 류타(柴田隆太) : 기타 및 DJ[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