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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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그룹 계열 건설업체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 송암빌딩에 위치해 있다.
OCI그룹의 계열사로, 전신은 1982년 세워진 영창건설이다. 1983년 동양화학그룹(현 OCI그룹)에 편입되었다. 1998년 영창산업을 완전히 흡수합병하고 1999년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를 단행하고 상장하였다. 2015년 현재 최대주주는 OCI의 자회사인 삼광유리(30.71%), 2대주주는 역시 OCI의 자회사인 유니드이다. 이외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쳐서 61.37%의 지분을 확보해놓고 있다.
1998년 건설업계 최초로 바이오, 제약산업 플랜트 건설에 뛰어들었다. 그 이후 OCI그룹의 건설업체로 OCI가 밀고있는 태양광산업 플랜트 건설을 주도적으로 행하는 중. 이외에도 LCD, LED 등 각종 제조업 기업들의 공장을 주로 건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모기업의 주가에 따라 후행하는 기업으로 2011년 이후로 한동안 이테크건설의 주가는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2015년 들어서 태양광 산업에 대해 중화인민공화국 기업들이 부도가 난다는 소식에 다시 주가가 급등하였다.
1. 개요
OCI그룹 계열 건설업체로,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46 송암빌딩에 위치해 있다.
2. 상세
OCI그룹의 계열사로, 전신은 1982년 세워진 영창건설이다. 1983년 동양화학그룹(현 OCI그룹)에 편입되었다. 1998년 영창산업을 완전히 흡수합병하고 1999년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를 단행하고 상장하였다. 2015년 현재 최대주주는 OCI의 자회사인 삼광유리(30.71%), 2대주주는 역시 OCI의 자회사인 유니드이다. 이외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쳐서 61.37%의 지분을 확보해놓고 있다.
1998년 건설업계 최초로 바이오, 제약산업 플랜트 건설에 뛰어들었다. 그 이후 OCI그룹의 건설업체로 OCI가 밀고있는 태양광산업 플랜트 건설을 주도적으로 행하는 중. 이외에도 LCD, LED 등 각종 제조업 기업들의 공장을 주로 건설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모기업의 주가에 따라 후행하는 기업으로 2011년 이후로 한동안 이테크건설의 주가는 부진을 면치 못하다가 2015년 들어서 태양광 산업에 대해 중화인민공화국 기업들이 부도가 난다는 소식에 다시 주가가 급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