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して世界は音楽に満ちた
'''그리고 세계는 음악으로 가득했다'''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wac과 무라이 세이야. wac이 자신의 본 명의를 쓴 몇 안 되는 곡이며 무라이 세이야가 TRANOID 이후 오랜만에 작곡한 칩튠 계열 곡이다.
팝픈뮤직 20의 엔딩곡. 채보는 팝픈뮤직을 오래 해본 플레이어들이라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한 수준.[1] 하지만 EX의 최후반 깜짝 폭타는 조심할것.
16 PARTY와 전작의 엔딩곡처럼 이번의 캐릭터도 거의 BGA에 가까운 수준이다. 판타지아라는 테마에 맞게 패미컴 RPG(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같은)풍의 테마가 인상적이고, 초중반에 캐릭터들에게 색이 입혀지고 대화가 끝난 부분부터는 '''팝픈뮤직의 마스코트인 미미와 냐미의 시리즈별 복장 변천사를 보여주며, 해당 시리즈의 첫 등장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2][3] '''그리고 현 시리즈인 판타지아에 이르면 문이 열리며 스탭롤 시작.''' 팝픈뮤직의 20번째 작품이라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효과를 보여줬다. 특히 다음작인 팝픈뮤직 Sunny Park가 숫자를 떼어버려 실질적으로 그동안 이어져온 숫자시리즈에 대한 엔딩곡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wac과 무라이 세이야. wac이 자신의 본 명의를 쓴 몇 안 되는 곡이며 무라이 세이야가 TRANOID 이후 오랜만에 작곡한 칩튠 계열 곡이다.
2. 팝픈뮤직
팝픈뮤직 20의 엔딩곡. 채보는 팝픈뮤직을 오래 해본 플레이어들이라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한 수준.[1] 하지만 EX의 최후반 깜짝 폭타는 조심할것.
16 PARTY와 전작의 엔딩곡처럼 이번의 캐릭터도 거의 BGA에 가까운 수준이다. 판타지아라는 테마에 맞게 패미컴 RPG(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같은)풍의 테마가 인상적이고, 초중반에 캐릭터들에게 색이 입혀지고 대화가 끝난 부분부터는 '''팝픈뮤직의 마스코트인 미미와 냐미의 시리즈별 복장 변천사를 보여주며, 해당 시리즈의 첫 등장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2][3] '''그리고 현 시리즈인 판타지아에 이르면 문이 열리며 스탭롤 시작.''' 팝픈뮤직의 20번째 작품이라는 이미지에 어울리는 효과를 보여줬다. 특히 다음작인 팝픈뮤직 Sunny Park가 숫자를 떼어버려 실질적으로 그동안 이어져온 숫자시리즈에 대한 엔딩곡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2.1. 아티스트 코멘트
[1] 다만 헬위키 기준으론 西新宿清掃曲보다도 더 강한 43 최상위권 곡이라는 평. SP 기준 43 중에서 4위로 평가받았다. 다만 이보다 높은 곡이 Loveholic이라든지 Shock Me라든지 하는 44 패턴 찍어놓고 43이라 우기는 수준의 곡들인것을 감안한다면... [2] 사실 포엣은 팝픈뮤직의 '''3번째 시리즈'''부터 출연했지만 어른의 사정때문에 4번째 시리즈로 매치되었다.[3] 여담으로 이 부분에서 HEAT-BIT-HIT-BEAT와 음이 흡사한 비트가 입혀진다.[4] 실제로 곡을 듣다 보면 중간에 여러번 음색이 바뀐다. 초반의 흑백 부분이 패미컴풍이라면, 색이 입혀진 직후에는 슈퍼패미컴풍으로 바뀌고, 버전별 대표 캐릭터가 등장하는 부분부터 빠르게 바뀌어 기타 솔로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완전히 라이브 수준이 된다. 극후반부에서는 다시 패미컴풍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