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V.C.O.명의를 쓴
무라이 세이야가 작곡한 곡.
팝픈뮤직의
APPEND TRAVEL곡이다.
국내에서는 힛빗힛빗이라는 명칭으로 주로 불리며 이 표기로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image]
| BPM
| 180
|
곡명
| '''HEAT-BIT-HIT-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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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年代流行したサンプリング音だけで構成したインダストリアル風テクノ 80년대에 유행한 샘플링 음만으로 구성한 인더스트리얼 풍 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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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V.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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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명
| LO-BIT SAMPLING
| 로우 비트 샘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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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캐릭터
| mimi nyami sei-jin
| 미미 냐미성인[1] 미미냐미를 유비트 코피어스 유빌리티 스타일로 데포르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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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20 fant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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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16
| 23
| 35
| 39
|
50단계
| --
| 32
| 41
| 45
|
노트 수
| 467
| 700
| 946
| 1287
|
초중반에 특히 동시치기와 세로치기가 상당히 많다. 그 후에 점점 불규칙하게 섞이는 16비트 세로 연타가 많다. 특히 후반부에 왼손 세로 폭타를 잘 처리하지 못한다면 폭사할 수도 있다. 여기에 노트수가 1287개에 육박하는 등, Soul On Fire(라우드 믹스쳐 라가)EX를 살짝 열화시킨 체력곡. 기본 박자가 7/8박이라는 점 또한 주의.
노멀채보는 Sunny Park에서 23(신29)에서 구 26에 해당하는 32로 올라갔다.
하이퍼채보는 레벨 41이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물렙이다. 노멀채보에서 노트 몇개 추가한 것이 끝.
2.1. 아티스트 코멘트
jubeat와 팝픈의 연동곡으로 등장한 이 곡 'HEAT-BIT-HIT-BEAT'. 이미 jubeat copious의 사운드 트랙 CD를 듣고 있으실 분들한테는, 이 곡이 스마트폰 전용 샘플링 음원 앱을 써서, 옛날 그리운 오케스트라히트 음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기재되어 있는 이야기를 라이너 노트에 썼습니다만, 팝픈에서는 이 곡 자체의 구조와 테마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하고 생각합니다. 이 곡은 이른바 7박자의 곡입니다만, 실제로는 3/4박자와 4/4박자가 번갈아 나타나는 변박자로, 그것도 부분에 따라서는 조합이 거꾸로 되는 복잡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대로 듣고 있으면 리듬을 맞추기 힘들어서, 그저 '쾅! 쾅! 콰쾅!'하는 소음으로 들리는 사람도 있는 거겠지요. 그렇지만 그 곡 구성이 익숙해지면 리듬 맞추는 것도 쉽고, 아마도 점수도 올라가겠지요. 재밌는 점은, 맨 처음 '뭐야?! 이 곡 시끄러워~!'하고 귀를 막았던 사람들이, 게임 플레이로 몇번이나 듣고 있는 사이에, 이 변박자에도 익숙해져서 소음도 리듬으로 들려오게 되는 그 순간, '어라? 조금씩 좋아지는 걸지도...'하고 많은 분들이 생각을 바꾸게 된 듯 합니다. ...이거야 말로 이 곡이 목표하는 테마! 실제의 공장도 처음에는 소음 때문에 상당히 시끄럽습니다만, 그 장소에서 가만히 있다보면 주위의 소리에 익숙해져서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된다던가, 점점 그런 잡음조차도 기분 좋은 사운드로 변해 가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곡은 그러한 '소음→음악'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이미지 하고 있어서, 반복도 많고 단순하기에 시끄럽게 들려올 지도 모릅니다만, '소음≒'음악'이라는 선을 넘으면, '아아 어쩐지 습관이 됐어, 멈출수 없어~!'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거야 말로, 제가 이 게임 사운드 제작을 시작한 무렵부터 목표로 삼아 온 '분하지만 귀에 달라붙어서 빙글빙글 돌아다녀...'의 상태. 평소에는 팝 계열의 곡을 주로 만들고 있어서, '이런 곡도 만들어?'라고 생각되어질 것 같습니다만, 아주 예전에는 이런 것만 잔뜩 듣고 있었던 시기도 있을 정도로, 사실은 꽤나 좋아합니다... 이쪽 세계의 주인인 겁니다(웃음) 꼭 반복하여 플레이 해 보시고, 이쪽으로 들어와 주세요,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습니다!(〃ゞ)ノ - 무라이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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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최근의 음악 제작 사정은 어지러운 진화를 이루고 있어서, PC 1대로 음악제작이 완전히 완결되었다고 생각하면, 금방 작은 휴대 단말이 악기가 되어 버리는 세상입니다. 그 옛날, 집 한 채 가격 정도의 샘플링 신시가 있었습니다. 프로라도 극히 일부의 사람밖에 손에 넣을 수 없는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그것이 시간을 거쳐, 그저 수백 엔의 애플리케이션이 되어 휴대 단말에 완전 이식되었습니다. 몇만 분의 일의 가격으로. 안고 있던 일이 일단락되고, 멋진 시대가 되었다며 그런 애플리케이션을 만지작거리고 있을 때 이야기는 굴러 들어왔습니다. 『「''fffff''(피아노)」,「BBLLAASSTT!!(드럼)」같은, 하나의 사운드로 연주하는 날아간 곡 [2],또 만들어 주세요』 으~응…이라고 생각해서, 『그렇다면 전부 오케스트라 히트만이라든지 어떻습니까?』 라고 말한 것으로 나온 것이 이 곡입니다. 이 샘플링 신시로부터 연주된 그립고 주옥같은 오케스트라 히트들입니다. 이 곡은 그런 휴대 애플리케이션만으로 연주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집을 살 수 있던 사운드로. - 무라이 세이야,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 OST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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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RAG 처음 들었을 때 「응. 음이 다채롭다」라고 생각해, 단조가 되지 않게 조심해서 만들었습니다. 단 단 단 다다단 하고 엑센트가 강한 부분은 동시치기로 되어 있으므로, 귀에 익으면 쭉쭉 스코어가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뮤직 바가 저러니까, 연달아 플레이하면 지쳐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쟈켓】이소닌 APPEND TRAVEL 연동곡이라고 하는 것으로, APPEND FESTIVAL의 「퀼트」에 이어, 팝픈 팀과의 공작입니다! shio씨를 포함해 디자이너 분들께는 언제나 정말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mimi&nyami sei-jin이 어떤 공장에서 은밀하게 대량생산 되어 간다… 이런 무서운 일이 있습니까!! 아이가 보면 반드시 트라우마 레벨. 저 웁니다. 그런 트라우마 이미지에, 뭐라 말할 수 없는 mimi&nyami sei-jin의 천연덕스러운 표정이 이상하게 매치! 팝픈에서도 쟈켓의 이미지를 잘 답습해 주시고, 매우 볼 만한 가치 많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jubeat 캐릭터가 곳곳에 게스트 출연하고 있으므로 그 쪽도 꼭 봐야 합니다. mimi&nyami sei-jin이 신경쓰이는 분은 이쪽도 체크! 【pop'n music 20 fantasia/LO-BIT SAMPLING】 http://www.konami.jp/bemani/popn/music20/mc/10/10_03.html - 유비트 코피어스 스태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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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clan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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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BASIC
| ADVANCED
| EXTREME
|
5
| 8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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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수
| 380
| 795
| 918
|
BPM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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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수록버전, jubeat plus 수록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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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수록
|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
|
iOS
| copious pack 08
|
Android
| KONAMI music pack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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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칭호
-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 ~
- 人[3]々々々(사람사람사람사람) : 모든 보면 클리어
- 超人々々々[4]
々々々 칭호파츠는 '하(は)'행에 있다. 독음상 "히토비토히토비토"로 취급되기 때문. 다만 일반적으로 々는 맨 끝의 1글자만 반복하기 때문에 저 표기대로라면 '초인인인인'이 된다(...).
(초인초인초인초인)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5] 칭호가 왜 저꼴(...)이냐면, 곡제목을 일본식 발음으로 읽을 때 히토비토히토비토가 되기 때문이다. 히토(어미로 붙으면 비토로도 발음)는 사람 인(人) 자의 훈독.
팝픈뮤직에서도 동시치기 위주 곡이였는데 역시나
유비트에서도 동시치기 위주의 곡.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8비트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으로,
유비트 큐벨 이전에는 하면 할수록 점수가 쭉쭉 오르는 '''10레벨 최하위권'''의 난이도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10레벨 곡 '클리어'를 노리는 10레벨 입문 유저들에겐 꽤나 어려울 수도 있지만, 10레벨 첫 더블/트리플 셔틀로 사랑받았다. 풀콤보 역시 중간중간에 살짝 끼어있는 16비트 노트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유비트 클랜에서 9레벨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유비트 소서로 넘어오면서
JOMANDA와 함께 싱크가 안맞는 곡으로 유명한 곡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엑설런트 난이도는 그렇게 쉽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