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スメ→トゥモロウ
'''나아가→투모로우'''
애니 1기 1화의 맨 처음부분으로 사용된 것이 이 곡의 첫 등장[1] 이며 상당수의 러브라이버가 처음으로 들었을 노래다. 아직 멤버들이 모이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반영한 것인지, 보컬이 2학년 3인방 뿐이다.
그리고 1기 1화의 엔딩 대신으로 이 곡이 사용된다.
1기 13화에서도 나오는데 이때는 우미가 선창한다. [2]
2기 1화에서도 등장하며 호노카가 선창하자 나머지 멤버들도 따라 부른다.
가사적으로는 라이브(공연)를 향한 2학년 3인방의 열망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는데, 단순히 보컬로 그치지 않고 비교적 명료한 라임으로까지 그 내용을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애니 첫 오리지널곡이라서 그런지 첫 정규 타이틀곡을 닮은듯 한데, 그 중 하나로 후렴구의 조옮김이 대표적.
여담으로 위의 영상을 보면 호노카가 도로위를 춤추면서 차를 피한다.
이번에 발매된 뮤즈 컴플리트 박스에서 '''다른 버전'''이 수록이 되었다고 한다. 다른 부분은 맨 처음에 나오는 だって에서 道がある까지의 부분이다.
비교 영상
애니 1기 수록곡 중 실질적 보스곡. 스쿠페스 1.0버전부터 입문한 당시부터의 극악 EX곡들의 순서를 나열할 때, 이 곡이 가장 먼저 언급되느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유저수 100만 시점의 전후가 갈린다.
까다로운 상급 패턴들이 모두 종합되어있는 이 곡의 등장은 뉴비들은 고사하고 올드비들까지 눈물짓게 만드는 현상을 일으켰다. 순간이동 수준의 속도를 요구하는 융단 폭격이 자주 등장하며, 시야가 넓지 않으면 칠 수 없게 만든 패턴까지 다수 즐비해 있기 때문에 터치미스나 씹힘이 잘 나기로 꼽힌다. 빡쎈 속도로 인해 고수들 마저도 판정 강화 없이는 고개를 젓게 만드는 고속 정박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 스쿠페스의 계속되는 난이도 인플레에도 10레벨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에 드는 곡이다.
랜덤익스의 난이도는 계단이 전부 풀어져 나와서 계단에 약하다면 한숨 돌리겠지만, 용기리즌화된 6연 동시치기[3] 가 '''심각한 복병'''(...)이다.
전반적으로 EXPERT 난이도의 빠른 속도의 계단 패턴과 융단폭격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BPM이 빠른데다 한손 엄지를 2~3칸 가량 움직여야 하는 패턴이 매우 많기 때문에 엄지의 동선이 배배 꼬이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초중반의 260콤보 구간의 애매한 위치의 롱노트는 풀콤을 방해하며 스스메 투모로우~ 부분의 상하 왕복 6연 동시치기도 건재. 이 곡의 MASTER 난이도의 최대 난점은 중반부 이후 후렴구부터 190BPM의 16비트로 몰아치는 폭풍같은 동시치기+계단 패턴이므로 자칫 말리기도 쉬운 채보이다. 바로 앞에 언급된 복잡한 계단->짧은 롱노트->동시치기 이후 등장하는 5연타에서는 5번 자리를 조심. 마지막 동시치기 폭격 이후 요즘 MASTER 난이도 특유(...)의 패턴으로 자주나오는 16비트 회오리도 요주의.[4]
12레벨 곡들 중에서는 물렙이 아닌 선에서 12레벨의 입문곡 역할을 충실이 한다는 평.
CHALLENGE 난이도 플레이 영상
1. 개요
2. 소개
애니 1기 1화의 맨 처음부분으로 사용된 것이 이 곡의 첫 등장[1] 이며 상당수의 러브라이버가 처음으로 들었을 노래다. 아직 멤버들이 모이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반영한 것인지, 보컬이 2학년 3인방 뿐이다.
그리고 1기 1화의 엔딩 대신으로 이 곡이 사용된다.
1기 13화에서도 나오는데 이때는 우미가 선창한다. [2]
2기 1화에서도 등장하며 호노카가 선창하자 나머지 멤버들도 따라 부른다.
가사적으로는 라이브(공연)를 향한 2학년 3인방의 열망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는데, 단순히 보컬로 그치지 않고 비교적 명료한 라임으로까지 그 내용을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애니 첫 오리지널곡이라서 그런지 첫 정규 타이틀곡을 닮은듯 한데, 그 중 하나로 후렴구의 조옮김이 대표적.
여담으로 위의 영상을 보면 호노카가 도로위를 춤추면서 차를 피한다.
이번에 발매된 뮤즈 컴플리트 박스에서 '''다른 버전'''이 수록이 되었다고 한다. 다른 부분은 맨 처음에 나오는 だって에서 道がある까지의 부분이다.
비교 영상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애니 1기 수록곡 중 실질적 보스곡. 스쿠페스 1.0버전부터 입문한 당시부터의 극악 EX곡들의 순서를 나열할 때, 이 곡이 가장 먼저 언급되느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유저수 100만 시점의 전후가 갈린다.
까다로운 상급 패턴들이 모두 종합되어있는 이 곡의 등장은 뉴비들은 고사하고 올드비들까지 눈물짓게 만드는 현상을 일으켰다. 순간이동 수준의 속도를 요구하는 융단 폭격이 자주 등장하며, 시야가 넓지 않으면 칠 수 없게 만든 패턴까지 다수 즐비해 있기 때문에 터치미스나 씹힘이 잘 나기로 꼽힌다. 빡쎈 속도로 인해 고수들 마저도 판정 강화 없이는 고개를 젓게 만드는 고속 정박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 스쿠페스의 계속되는 난이도 인플레에도 10레벨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에 드는 곡이다.
랜덤익스의 난이도는 계단이 전부 풀어져 나와서 계단에 약하다면 한숨 돌리겠지만, 용기리즌화된 6연 동시치기[3] 가 '''심각한 복병'''(...)이다.
전반적으로 EXPERT 난이도의 빠른 속도의 계단 패턴과 융단폭격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BPM이 빠른데다 한손 엄지를 2~3칸 가량 움직여야 하는 패턴이 매우 많기 때문에 엄지의 동선이 배배 꼬이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초중반의 260콤보 구간의 애매한 위치의 롱노트는 풀콤을 방해하며 스스메 투모로우~ 부분의 상하 왕복 6연 동시치기도 건재. 이 곡의 MASTER 난이도의 최대 난점은 중반부 이후 후렴구부터 190BPM의 16비트로 몰아치는 폭풍같은 동시치기+계단 패턴이므로 자칫 말리기도 쉬운 채보이다. 바로 앞에 언급된 복잡한 계단->짧은 롱노트->동시치기 이후 등장하는 5연타에서는 5번 자리를 조심. 마지막 동시치기 폭격 이후 요즘 MASTER 난이도 특유(...)의 패턴으로 자주나오는 16비트 회오리도 요주의.[4]
12레벨 곡들 중에서는 물렙이 아닌 선에서 12레벨의 입문곡 역할을 충실이 한다는 평.
4.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fter school ACTIVITY~
CHALLENGE 난이도 플레이 영상
5. 가사
- 호노카는 주황색, 우미는 파란색, 코토리는 회색으로 표기하였다.
- 초반은 BPM이 감속된 상태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