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윤기 랑데부'''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Des-MASTERS. 보컬은
Des-ROW 와 Yossan
[1] 데스로우가 언급한바에 따르면 yossan은 '레전더리 펑크 밴드'의 일원이라한다.
SPA 플레이 영상
장르명
| HOU-ROCK
| BPM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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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표기
| '''HARI TSUYA RENDEZ-VO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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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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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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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 5
| 482
| 8
| 1078
| 10
|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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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플레이
| 5
| 482
| 8
| 939
| 10
|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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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mania IIDX 16 EMPRESS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INFINITAS에서의 해금조건은 노말,하이퍼,어나더 각각 5000,8000,10000 비트를 요구한다.
[2]특이사항으로, SPN 채보와 모든 더블 채보에 스크래치가 없다.
아케이드판에서는
21 SPADA에서 삭제되었지만,
25 CANNON BALLERS에서 아레나 해금곡으로 다시 부활했다.
[3]3. 가사
家から工場までは徒歩で約8分 집에서 공장까지 걸어서 약 8분 家から近いだけで選んだ安い生きがい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골랐던 값싼 삶의 보람 また今日もいつものように始まり終わる 또 오늘도 평소대로 시작해서 끝나 部品と共に俺の人生も流れてく 부품이랑 같이 내 인생도 흘러가 きっと出口を見つける気合いがあるか 분명 출구를 찾아낼 기합이 있을까 自分の気持ち正直に向き合う勇気があるか 내 마음에 솔직하게 마주볼 용기가 있을까 そこにまだもえるお前のSoulはあるか 거기에 또 다시 불타오를 너의 Soul은 있을까 錆び付いた心がこぼれ出す 녹슬었던 마음이 흘러넘치기 시작해 燃える事など忘れていたはずが 불타오른다는 걸 잊고 있었을텐데 君の一言で目覚めた俺は 너의 한 마디로 눈을 뜬 나는 できるのか? できないのか? とかじゃなくて 할 수 있을까? 할 수 없을까? 그런게 아니라 気付いた時、それが始める時 눈치 챘을 때가 그것이 시작할 때라고 息をしているだけの俺はもういない 숨쉬고 있기만 하는 나는 이젠 없어 生活の安定よりも心の安定 생활의 안정보다는 마음의 안정 ツヤが違うハリが潤いが違う 탄력이 달라 윤기가 촉촉함이 달라 俺は今、本当に生きている 나는 지금 정말로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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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Des-MASTERS 게헤헤. 이것 참 또 재밌는 걸로 완성됐네요. 디지털로 쓴 록 같은 느낌이라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그래서 하이라이트는 힘껏 상쾌하게. 그래서 기억에 잘 남는 그런 느낌임더. 곡을 만들 때도 즐거웠지만, 녹음할 때도 즐거웠습니다. 녹음이라하니 이번에 그 전설의 펑크 밴드 멤버인 욧상과 함께 했습니다 . 정말 거칠었지만 정말 착한 형님이에요. 그래선지 되게 멋있는 목소리를 내십니다. 작사는 까놓고 「새로운 자신을 향한 도전!」 그 결과.... 탄력과 윤기를 되찾자 대작전입니다!! 지금부터 떠올리는 것은 40도 가까운 폭염 아래서 옥상 촬영 감행! 그것은 마치 지옥 천국 같은 느낌이라 정말 천국에 가는건가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땀을 3리터 이상 흘렸습니다. 옛날부터 「무슨 일을 하던 땀을 흘려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에 이런 땀 저런 땀 탄력있고 윤기있는 땀이랑 이것저것 흘릴 수 있어서 정말 공부가 되었습니다. 촬영 중에 「정말 나 지금 땀 흘리고 있구나~」라던지 멍하니 생각하면서 그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에 감동했던 오후 2시였습니다. 촬영 스태프나 관계자 여러분은 훨씬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가볍게 감사의 인사 겸 함께 땀을 흘리셨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정말이지, 그 빅한 아메리칸 사이즈의 긴팔이 더웠어요! 그리고 더웠어요. 그런 기억으로 가득 찬 곡이니까 다들 상상하면서 플레이 해주시면 좀 더 기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도시전설 하나. 어째선지 무비에선 저랑 욧상의 노래 파트가 거꾸로 되어있어요. 어째설까? 구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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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 욧상(よっさん) 처음 뵙겠습니다! 『ハリツヤランデヴー』의 노래와 작사를 담당한 욧상이라고 합니다. 이번 곡의 테마가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던 소년이 우연히 불타오를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한다」 였기에, 아니, 였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웃음) 그대로 평소대로 가사를 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테마가 잘 하는 분야라서 좋은 느낌으로 완성된 것 같습니다. 뭐라해도 하이라이트의 리듬이 4박자인게 최고네요. 그래도 아쉽지만 이번에 떠올린 것은 녹음이나 작사가 아니라 한여름의 열기 아래서 빌딩 옥상에서의 Movie 촬영이 제일 가혹했던 경험이였네요(웃음) 그때 이후로는 태양공포증이 생겼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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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tateha 독특한 세계관과 음색을 가진 두 사람, Des-ROW와 욧상의 콤비가 절묘한 하모니! 그나저나 촬영하는 날은 더웠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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