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뮤직 속론'''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wac, 보컬은
MAKI. 팝픈뮤직 13의 수록곡
ポップミュージック論의 공식 후속곡. MAKI의 보컬곡답게 성인가요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노래이다.
[image]
| BPM
| 182
|
곡명
| '''ポップミュージック続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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刹那の歌は消えました。時代錯誤な逆切れロックも大衆化。お茶をにごした歌謡をひとつ。 찰나의 노래는 사라졌습니다. 시대 착오인 적반하장 록도 대중화. 차를, 얼버무리는 가요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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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명의
| ギラギラメガネ楽団 feat. M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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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명
| MEGANE KAYO
| 메가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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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캐릭터
| MURASAKI
| 무라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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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버전
| pop'n music 18 せんごく列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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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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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단계
| 14
| 17
| 30
| 36
|
50단계
| --
| 23
| 36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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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283
| 355
| 738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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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V-RARE SOUNDTRACK 15에 들어있던 노래였다. 아케이드엔 18 전국열전에 수록.
2.1. 곡 코멘트
핼로 안녕하십니까. 국도씨 담당이 발아재림(めばえ再臨)과 수군엔카(水軍演歌) 중에서 수군엔카가 되어버린 결과, 다이쇼 시대의 곡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스케줄적으로 신곡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이젠 없었기에 이식이나 리믹스 형태로! 라는 지극히 선택지가 없는 상태에 빠져 궁여지책으로 떠올랐던 것이 이 곡이었습니다. 이걸 만들었던 게 벌써 3~4년 전이네요. 언젠가는 하고 싶었던 쇼와 가요 흉내입니다. 그 시점에서는 다이쇼가 아니었지만. 이미 있는 것에 손을 대는 경우, 사람의 수만큼 요망이 생겨나 만인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이란 건 무리입니다만, V레어라고 하면 소재 리믹스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있어서는, 이 V레어한 노래가 만들어졌다고 남 모르게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MAKI씨의 노래가 엄청나게 좋아서 거의 한 번만의 녹음한 것과, 기타를 녹음할 때 세키가 가사를 보고서 「임무를 마치고 사라졌습니다, 라는 거 이시이를 말하는 거야?」라고 상쾌하게 웃는 얼굴로 물어봤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니야! 하고 싶은 말은 가사에서 말해라,를 모토로 자기 만족의 스스로 위로하는 가사를 마구 내뱉는 접니다만, 이 즈음이 가장 심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타임 캡슐이네요. 그 뒤는 어때 잘 했어?, 라고 묻는 것 같아서 눈을 돌리고 싶어집니다. 辞世テンプレート를 만들고 있을 때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이번에 사운드 트랙에 맞추어 이 곡을 다시 들어보고서 그 즈음부터 계속 세계를 비웃고 있구나, 성장하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요 수수께끼 투성이인 출신 장소입니다만, 왜 이와테냐고 하냐면 다이쇼 문학의 이미지가 이와테이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뻐끔거리며 웃었다고! 그래 안경이라면 후쿠이로 하면 되잖아! 바꿔주겠어! 라고 업로드 직전에 생각했지만, 무시무시한 기세로 업로드 용을 제작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진에게는 도저히 말을 꺼낼 수 없었습니다. 이와테의 분도 후쿠이의 분도 죄송합니다. - w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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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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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182
| 기타 표준
| 3.25
| 5.20
| 8.00
|
기타 베이스
| 2.85
| 4.35
| 6.70
|
드럼매니아
| 2.90
| 6.05
| 7.85
|
최초 수록 버전
| '''GITADORA'''
|
GITADORA 3차 로케테스트에 수록되었으며, XG3에 선행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