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명 | ELECTRONICA 일렉트로니카 | BPM | 135 | |||
| 전광판 표기 | '''BOUQUET FOR ANN'''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3 | 293 | 6 | 518 | 8 | 718 |
| 더블 플레이 | 3 | 279 | 6 | 465 | 8 | 709 |
| Sound / Takuma Soejima 네코마타씨와 공동제작한 beatmania IIDX시리즈 첫 참가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를 모티브로 구상을 가다듬고, 가능한 한 그 이미지에 가깝게 하며, 음악적인 아름다움이나 퇴폐성을 의식해서 쓰고 있습니다. 리듬 게임이라고 리듬 부분에서 꽤 고전했습니다만, 네코마타씨의 도움이 있어서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악곡의 곳곳에서 바뀌는 리듬의 변화는 지금까지 그다지 도전한 적이 없는 것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것이라서 부디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Sound / BEMANI Sound Team "猫叉Master"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데 "세계관을 퍼내어 모든 벡터로 변화시키거나 그 연장선에 있다. 그 세계를 조절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는 인식을 하고, 동시에 그 세계관에 훌륭하게 끌려가서, 언젠가 이야기해 보고 싶은, 아니 말보다는 작품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보고 싶은,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과감하게 SNS의 메신저 기능을 구사하며 말을 걸었더니, 쾌락해 주셔서 이번 합작이 실현되었습니다. soejima씨의 작품성은, 실은 더 포스트 클래시컬풍이라고 합니다만, 공간음향, 전자음향적인 소리를 소중히 하는 악곡에 심취해 있어, 합작이 불안하기도 했지만, 최근 작품으로 좋은 융화 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랜드 피아노 두 대를 나란히 놓고 술이나 마시며 건반을 치고받고 싶어요. 잘 부탁합니다. Movie / BEMANI Designers "kyunkyun" 『그림책 같은 분위기로』라고 주문을 받고, 그렇다면…. 하고 좋아하는 모티브를 집어넣어 만들었습니다. 꽃 파는 소녀, 고풍스러운 가위, 거울, 액자, 붉은 커튼. 나비. 꽃. 발레리나. 토 슈즈. 공작의 날개. 정말 좋아합니다. 영상은, 꽃 파는 소녀가 동경하는 발레리나가 될 때까지…. 를 나비의 우화에 비유한 내용으로 했습니다 힘들었던 것은 【음에 맞춘 그림 만들기】와 【소재 만들기】입니다. 소리와 그림의 타이밍을 맞추는 조정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레이어 애니메이션은 이전에, 제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소리에 맞춘 영상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그게 힘들었습니다. 소재 만들기는 공작의 깃털과 후반에 휘날리는 발레리나의 배경이 힘들었어요. 그리다가 손목부터 먼저 폭발해버리는 줄 알았어요. 여러 가지 힘들었다고 썼는데 엄청나게 재밌게 만든 무비에요 아주 멋진 곡과 함께 즐겁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