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환의
자비송[1] 구련창救憐唱은 키리에를 의미하는 일본식 표현이며, 한국에서 사용되는 표현은 자비송이다. 참고로 해당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자비송'의 '송'은 흔히 대중 유행가를 지칭할때 쓰는 ~Song이 아닌 외울 송誦이다.
~떨어지는 별의 노랫가락~'''
[image]1. 개요
BPM
| 담당 아이돌
| 주요 이미지
| 작사
| 작곡/편곡
|
-
| 칸자키 란코
| COOL
| やいり, 烏屋茶房
| Powerless
|
아이돌 마스터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게임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오리지널 곡
美に入り彩を穿つ를 포함한 앨범 시리즈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STARLIGHT MASTER 26 美に入り彩を穿つ에 수록. 1인 유닛이었던 Rosenburg Engel의
-LEGNE- 仇なす剣 光の旋律를 포함하면
칸자키 란코의 세 번째 솔로곡에 해당한다.
쌍익의 아리아를 제작한 카라스야사보우, Powerless 콤비가 다시 함께하였다. 역시 역대 란코 노래답게 이번 솔로곡도 오케스트라, 아리아 코러스로 중무장한 중2병틱 음악이다. 이전까지의 두
솔로곡들보다도 더 제대로 된
고딕 메탈을 보여준다.
2. 가사
審判は今 舞い降りた 永久の楽園に 사바키와이마 마이오리타 토코시에노소노니 심판은 지금 흩날려 내렸다 영겁의 낙원에 堕ちる星の調は 鳴り止まない孤独の救憐唱 오치루호시노시라베와 나리야마나이코도쿠노키리에 떨어지는 별의 노랫가락은 울리길 그치지 않는 고독의 자비송 「古のこの世に生命を享けた魔王は "이니시에노코노요니세이오우케타마오우와 "지난 옛날 이 세상에 생명을 부여받은 마왕은 か弱き人を溺愛し、祝福された。 카요와키히토오아이시, 슈쿠후쿠사레타. 나약한 인간을 익애하여, 축복받았다. 傷ついた体躯で結ばれ、 키츠즈이타카라다데무스바레, 상처입은 체구로 맺어지게 되어, 悲劇に耽る我らの終末は… 히게키니후케루와레라노오와리와… 비극으로 치닫는 우리들의 결말은… 何処へと向かう羅針盤か?」 이즈코에토무카우미치시루베카?" 어디로 향하는 나침반인가?" 右腕を映し出す 미기우데오우츠시다스 오른팔을 비추어내는 刻印を纏った 시루시오마톳따 각인을 휘감은 誓いのUtopia 치카이노Utopia 맹세의 Utopia 甘美なる頂 칸미나루이타다키 감미로운 꼭대기 魂のその覚醒 타마시이노소노메자메 영혼의 그 각성 誕生の礎は 우마레노이시즈에와 탄생의 초석은 刹那の時刻の中 세츠나노토키노나카 찰나의 시각 속에서 我が身を引き裂く 와가미오히키사쿠 나의 몸을 끊어놓는다 ねえ 鼓動が響く 困惑の迷路 네에 코도우가히비쿠 마요이노메이로 얘, 고동이 울리는 곤혹의 미로 運命の夢幻抱きしめ 사다메노유메다키시메 운명의 몽환을 품어안거라 審判は今 舞い降りた 永久の楽園に 사바키와이마 마이오리타 토코시에노소노니 심판은 지금 흩날려 내렸다 영겁의 낙원에 永遠の 契約 言の葉が 映し出す 토와노 치기리 코토노하가 우츠시다스 영원한 계약, 말의 뜻이 비추어내는 漆黒の静寂を 描き出して 야미노시지마오 에가키다시테 칠흑의 정적을 그려내놓으며 堕ちる星の調は 鳴り止まない孤独の救憐唱 오치루호시노시라베와 나리야마나이코도쿠노키리에 떨어지는 별의 노랫가락은 울리길 그치지 않는 고독의 자비송 御休み 오야스미 잘자세요 奈落の奥底で 贖罪の陰りが 나라쿠노오쿠소코데 쇼쿠자이노카게리가 나락의 밑바닥에서 속죄의 그늘이 頑なが仇となって 鍵を 消失した 카타쿠나가아타토낫떼 카기오 나쿠시타 완고함이 독이되어 열쇠를 소실했다 片翼の堕天使 叫ぶ 鎮魂歌 我が名を呼ぶ 카타요쿠노다텐시 사케부 레쿠이에무 와가나오요부 편익의 타천사가 외친다 진혼곡을 나의 이름을 부른다 眞実を彩った過去 玉座の物語 마코토오이로돗따카코 교쿠자노스토-리- 진실을 수놓은 과거, 옥좌의 이야기 人と悪魔の双剣の中に 誓いの詩を綴った 히토토아쿠마노소우켄노나카니 치카이노우타오츠즛따 인간과 악마의 쌍검 속에서 맹세의 노래를 자아냈다 lalalalalalalalalalalalala… 瞼が沈む頃に また逢える救いを求めて 마부타가시즈무코로니 마타아에루스쿠이오모토메테 눈꺼풀이 가라앉을 적에 다시 만날 구원을 갈망하며 ねえ 鼓動が響く 困惑の迷路 네에 코도우가히비쿠 마요이노메이로 얘, 고동이 울리는 곤혹의 미로 運命の夢幻抱きしめ 사다메노유메다키시메 운명의 몽환을 품어안거라 審判は今 舞い降りた 永久の楽園に 사바키와이마 마이오리타 토코시에노소노니 심판은 지금 흩날려 내렸다 영겁의 낙원에 永遠の 契約 言の葉が 映し出す 토와노 치기리 코토노하가 우츠시다스 영원한 계약, 말의 뜻이 비추어내는 漆黒の静寂を 描き出して 야미노시지마오 에가키다시테 칠흑의 정적을 그려내놓으며 堕ちる星の調は 鳴り止まない孤独の救憐唱 오치루호시노시라베와 나리야마나이코도쿠노키리에 떨어지는 별의 노랫가락은 울리길 그치지 않는 고독의 자비송 終幕 사요나라 종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