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NE- 仇なす剣 光の旋律
'''-LEGNE- 적대하는 검 빛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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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Rosenburg Engel의 곡. 2015년 3월 25일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ANIMATION PROJECT 03 -LEGNE- 仇なす剣 光の旋律에 수록되어 있다.
제목의 LEGNE는 천사를 뜻하는 독일어이자, 솔로 유닛명에도 포함된 단어 Engel을 뒤집은 것. 실제로 앨범 정보 등에서는 루비를 사용해 -LEGNE -로 표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통은 글자 그대로 레그네라고 읽는다.
'''신데렐라 걸즈 시리즈 최초로 한 캐릭터에게 주어진 2번째 오리지널 솔로곡.'''[1] 이후 아나스타샤가 Nebula Sky를, 애니 종영 얼마 후부터 린과 우즈키가 각각 새 솔로곡을 얻으면서 본격적으로 세컨드 솔로곡들이 발표되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니코니코동화에서 해당 곡의 피치를 내려보았는데 하필이면 낮아진 목소리톤이 란코의 성우인 우치다 마아야의 친남동생이자 사이드M에서 사쿠라바 카오루역을 맡고 있는 우치다 유우마와 비슷한 목소리톤이 나오면서 역시 남매라서 그런지 몰라도 목소리도 비슷한 거냐는 평가가 있다.실제로 독백하는 부분조차도 유우마가 여자 목소리로 변조할 때 내는 톤과 상당히 비슷하다.
3rd 라이브에서는 성우인 우치다 마아야가 출연을 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시라사카 코우메 성우인 오우사키 치요와 호시 쇼코 성우인 마츠다 사츠미가 이 노래를 커버했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건 덤.
레귤러는 클리어 자체에 특별한 점은 없지만 마지막에 롱노트와 함께 나오는 단일 노트 13연타가 특징이다.
4차 SSR MV}}}
프로 난이도 영상
프로 난이도는 부탁할게! 신데렐라 같은 쉬운 곡의 마스터 난이도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표기 레벨이야 더 낮지만 위의 패턴을 열화시킨 버전으로 오른쪽 지그재그와 왼쪽 지그재그를 번갈아가면서 처리하는 패턴이 꽤나 까다롭기 때문이다. 물론 안즈의 노래에 비해면 초견클리어는 가능할 정도의 비교적 양심적(?)인 상태라 양호한 편.
마스터 난이도 풀콤보 영상
MASTER 패턴은 전체적으로 축연타와 플릭이 많이 등장하는 곡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어려운 곡들이 등장하면서 어느정도 묻혀지기는 했지만 초기의 데레스테 곡들 중에서 극악의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던 3대장 중 가장 유명했던 곡이다. 오죽하면 란코의 말버릇인 "어둠에 삼켜져라!"를 따와서 야미노마2000(やみのま2000)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졌을 정도.
풀콤보의 경우 우선 인트로에서 BPM이 189로 올라가기 직전에 등장하는 16비트 2323 트릴 후 1번 일반노트+45 플릭 패턴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8비트 동시치기 세례를 주의해야 한다. 가장 주의해야 하는 구간은 트레이드 마크 격이라 할수 있는 최후반 지그재그 플릭+단타 패턴이라고 할수 있는데 1번 위치에 떨어지는 정박 단타를 처리하면서 354545/354545/354545/3545454 순의 8비트 지그재그 플릭을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처리해야 한다. 4분의 3박자에 맞춰져 플릭이 배치되어있는데,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널널한 플릭의 판정을 이용해 35 반복으로 모두 처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니 참고.
풀콤보 난이도는 플릭 판정 패치 이전에는 28레벨 중상위~상위권에 속했었으나 패치 및 같은 28레벨 곡들이 풀린 이후에는 개인차를 배제했을 때 28레벨 하위권에 위치한다고 볼수 있다. 최후반 지그재그플릭+단타 후살이 하위 레벨의 다른 패턴에도 자주 활용되고,[7] MASTER+에서도 활용되기에[8] 역시 더이상 이 패턴이 서비스 초기와 같은 위상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증거 중 하나. 거듭되는 레벨폭 증가로 인해 현재는 후살이라 하기 애매해지고 그냥 평범한 난구간 A라고 여겨지는 정도이며, 그 전의 8비트 동시치기 러시랑 아웃트로 시작할 때에 나오는 16비트 노트 두 뭉치가 더 눈엣가시라는 평.
마스터+ 난이도 채보 영상
2017년 11월 30일 MASTER+ 난이도가 풀린다는 것이 공지되었으며, 사상 최초로 MASTER 28레벨 보스곡이 MASTER+에서도 나오는 첫 케이스가 되었다.
2017년 12월 18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며 진짜로 31레벨로 나오는게 아닐까하는 추측과는 다르게[9] 일단은 30레벨로 등장하였다. 双翼の独奏歌나 Trinity Field 이후로 나온 30레벨 쿨타입 악곡이지만, 가장 먼저 정식으로 풀렸다.
공개된 채보는 30레벨중에서도 매우 강하게 나왔다. MASTER가 28레벨 내에서의 난이도 인플레로 보스곡으로서의 위상이 바랬던 것이 MASTER+로 오면서 보스곡의 진짜 위엄을 보여주게 됐다.
안 그래도 어려운 플릭 연속 긁기 옆에 단타까지 추가되어 한 손으로만 처리하도록 강요하였고, 기존에 보여주었던 지그재그형 슬라이드가 양손으로 나오는 등. 대놓고 어렵게 만들었다. 슬라이드의 난이도가 꽤나 괴악하지만[10] 실제 밀도는 생각보다는 낮은편. 중간중간 왼손 21플릭&오른손 8비트 탭노트 연타(정열 팡팡파레 MASTER+ 응용)랑 BPM빨을 받는 16비트 폭타세례가 튀어나오고, 특히 패치의 연속으로 판정이 쉬워진 옛날 플릭 후살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새롭게 준비한 '''슬라이드+지그재그 왕복 플릭의 4회 반복[11] 직후 양손 평행 슬라이드+이중플릭, 전체 1~5 플릭 후살'''이 굉장히 인상적이다.[12] 한 노트만 놓치면 그 뒤로 우수수 틀려 바로 골로 가버린다. 그러나 오른쪽 플릭 자체는 규칙적으로 시작점이 2번에서 시작한다는 점에만 유의하면 의외로 다른 구간에비해서 쉽게 넘길수 있기도 한 구간이기도 하다.
게이지 소모는 지력보단 슬라이드나 플릭등 인식이 씹혀서 놓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며 이점은 Star!! 마플과 비슷하다. 대신 스타 마플과 달리 양손 움직임이 서로 엇갈려 부딪히는 참사는 덜한편. 초견 클리어 난이도는 슬라이드&플릭 위주의 특성상 매우 높으며, 패턴에 익숙해지는 만큼 비교적 낮은 밀도 덕에 체감난이도는 낮아진다.
난이도 외적으로 패턴의 질은 많이 떨어진다는 평이 존재한다. 특히 후렴구는 충분히 노트를 뽑아낼수 있음에도 패턴의 대부분을 기나긴 슬라이드와 가사를 따라가는 일반노트로 대충 때워버리는등 패턴자체에 성의가 없어보이는 곳이 많다. 심지어 그 성의없는 패턴이 복붙식으로 한 번 더 나오다보니 반복 플레이시 체감난이도가 낮아지는 이유가 된다. 이런 점은 안즈의 노래 마플과 유사하다.
TECHNICAL 난이도 영상
ADVANCE AAA랭크 풀 콤보
2015년 7월 연속 수록곡 추가 기간 중 4주차에 추가. 데레마스 곡 중 태고의 달인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데레마스랑 무관한 다른 상용 게임이 이식된 사례다.
난이도는 6-10-'''17'''[13] 로 나중에 수록된 데레마스 곡들과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준다.[14]
ADVANCE 혹은 TECHNICAL 난이도를 풀 콤보(2인 플레이는 언브로큰 풀 콤보) 하면 마지막 노트를 마치고 칸자키 란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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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9일부터 시작된 데레마스 페스 복각에서 일부 연출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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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Rosenburg Engel의 곡. 2015년 3월 25일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ANIMATION PROJECT 03 -LEGNE- 仇なす剣 光の旋律에 수록되어 있다.
제목의 LEGNE는 천사를 뜻하는 독일어이자, 솔로 유닛명에도 포함된 단어 Engel을 뒤집은 것. 실제로 앨범 정보 등에서는 루비를 사용해 -
'''신데렐라 걸즈 시리즈 최초로 한 캐릭터에게 주어진 2번째 오리지널 솔로곡.'''[1] 이후 아나스타샤가 Nebula Sky를, 애니 종영 얼마 후부터 린과 우즈키가 각각 새 솔로곡을 얻으면서 본격적으로 세컨드 솔로곡들이 발표되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니코니코동화에서 해당 곡의 피치를 내려보았는데 하필이면 낮아진 목소리톤이 란코의 성우인 우치다 마아야의 친남동생이자 사이드M에서 사쿠라바 카오루역을 맡고 있는 우치다 유우마와 비슷한 목소리톤이 나오면서 역시 남매라서 그런지 몰라도 목소리도 비슷한 거냐는 평가가 있다.실제로 독백하는 부분조차도 유우마가 여자 목소리로 변조할 때 내는 톤과 상당히 비슷하다.
3rd 라이브에서는 성우인 우치다 마아야가 출연을 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시라사카 코우메 성우인 오우사키 치요와 호시 쇼코 성우인 마츠다 사츠미가 이 노래를 커버했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건 덤.
2. 리듬게임 수록
2.1.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레귤러는 클리어 자체에 특별한 점은 없지만 마지막에 롱노트와 함께 나오는 단일 노트 13연타가 특징이다.
MV (클릭해서 보기)
4차 SSR MV}}}
프로 난이도 영상
프로 난이도는 부탁할게! 신데렐라 같은 쉬운 곡의 마스터 난이도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표기 레벨이야 더 낮지만 위의 패턴을 열화시킨 버전으로 오른쪽 지그재그와 왼쪽 지그재그를 번갈아가면서 처리하는 패턴이 꽤나 까다롭기 때문이다. 물론 안즈의 노래에 비해면 초견클리어는 가능할 정도의 비교적 양심적(?)인 상태라 양호한 편.
마스터 난이도 풀콤보 영상
MASTER 패턴은 전체적으로 축연타와 플릭이 많이 등장하는 곡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어려운 곡들이 등장하면서 어느정도 묻혀지기는 했지만 초기의 데레스테 곡들 중에서 극악의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던 3대장 중 가장 유명했던 곡이다. 오죽하면 란코의 말버릇인 "어둠에 삼켜져라!"를 따와서 야미노마2000(やみのま2000)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졌을 정도.
풀콤보의 경우 우선 인트로에서 BPM이 189로 올라가기 직전에 등장하는 16비트 2323 트릴 후 1번 일반노트+45 플릭 패턴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8비트 동시치기 세례를 주의해야 한다. 가장 주의해야 하는 구간은 트레이드 마크 격이라 할수 있는 최후반 지그재그 플릭+단타 패턴이라고 할수 있는데 1번 위치에 떨어지는 정박 단타를 처리하면서 354545/354545/354545/3545454 순의 8비트 지그재그 플릭을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처리해야 한다. 4분의 3박자에 맞춰져 플릭이 배치되어있는데,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널널한 플릭의 판정을 이용해 35 반복으로 모두 처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니 참고.
풀콤보 난이도는 플릭 판정 패치 이전에는 28레벨 중상위~상위권에 속했었으나 패치 및 같은 28레벨 곡들이 풀린 이후에는 개인차를 배제했을 때 28레벨 하위권에 위치한다고 볼수 있다. 최후반 지그재그플릭+단타 후살이 하위 레벨의 다른 패턴에도 자주 활용되고,[7] MASTER+에서도 활용되기에[8] 역시 더이상 이 패턴이 서비스 초기와 같은 위상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증거 중 하나. 거듭되는 레벨폭 증가로 인해 현재는 후살이라 하기 애매해지고 그냥 평범한 난구간 A라고 여겨지는 정도이며, 그 전의 8비트 동시치기 러시랑 아웃트로 시작할 때에 나오는 16비트 노트 두 뭉치가 더 눈엣가시라는 평.
마스터+ 난이도 채보 영상
2017년 11월 30일 MASTER+ 난이도가 풀린다는 것이 공지되었으며, 사상 최초로 MASTER 28레벨 보스곡이 MASTER+에서도 나오는 첫 케이스가 되었다.
2017년 12월 18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며 진짜로 31레벨로 나오는게 아닐까하는 추측과는 다르게[9] 일단은 30레벨로 등장하였다. 双翼の独奏歌나 Trinity Field 이후로 나온 30레벨 쿨타입 악곡이지만, 가장 먼저 정식으로 풀렸다.
공개된 채보는 30레벨중에서도 매우 강하게 나왔다. MASTER가 28레벨 내에서의 난이도 인플레로 보스곡으로서의 위상이 바랬던 것이 MASTER+로 오면서 보스곡의 진짜 위엄을 보여주게 됐다.
안 그래도 어려운 플릭 연속 긁기 옆에 단타까지 추가되어 한 손으로만 처리하도록 강요하였고, 기존에 보여주었던 지그재그형 슬라이드가 양손으로 나오는 등. 대놓고 어렵게 만들었다. 슬라이드의 난이도가 꽤나 괴악하지만[10] 실제 밀도는 생각보다는 낮은편. 중간중간 왼손 21플릭&오른손 8비트 탭노트 연타(정열 팡팡파레 MASTER+ 응용)랑 BPM빨을 받는 16비트 폭타세례가 튀어나오고, 특히 패치의 연속으로 판정이 쉬워진 옛날 플릭 후살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새롭게 준비한 '''슬라이드+지그재그 왕복 플릭의 4회 반복[11] 직후 양손 평행 슬라이드+이중플릭, 전체 1~5 플릭 후살'''이 굉장히 인상적이다.[12] 한 노트만 놓치면 그 뒤로 우수수 틀려 바로 골로 가버린다. 그러나 오른쪽 플릭 자체는 규칙적으로 시작점이 2번에서 시작한다는 점에만 유의하면 의외로 다른 구간에비해서 쉽게 넘길수 있기도 한 구간이기도 하다.
게이지 소모는 지력보단 슬라이드나 플릭등 인식이 씹혀서 놓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며 이점은 Star!! 마플과 비슷하다. 대신 스타 마플과 달리 양손 움직임이 서로 엇갈려 부딪히는 참사는 덜한편. 초견 클리어 난이도는 슬라이드&플릭 위주의 특성상 매우 높으며, 패턴에 익숙해지는 만큼 비교적 낮은 밀도 덕에 체감난이도는 낮아진다.
난이도 외적으로 패턴의 질은 많이 떨어진다는 평이 존재한다. 특히 후렴구는 충분히 노트를 뽑아낼수 있음에도 패턴의 대부분을 기나긴 슬라이드와 가사를 따라가는 일반노트로 대충 때워버리는등 패턴자체에 성의가 없어보이는 곳이 많다. 심지어 그 성의없는 패턴이 복붙식으로 한 번 더 나오다보니 반복 플레이시 체감난이도가 낮아지는 이유가 된다. 이런 점은 안즈의 노래 마플과 유사하다.
2.2. 싱크로니카
TECHNICAL 난이도 영상
ADVANCE AAA랭크 풀 콤보
2015년 7월 연속 수록곡 추가 기간 중 4주차에 추가. 데레마스 곡 중 태고의 달인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데레마스랑 무관한 다른 상용 게임이 이식된 사례다.
난이도는 6-10-'''17'''[13] 로 나중에 수록된 데레마스 곡들과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준다.[14]
ADVANCE 혹은 TECHNICAL 난이도를 풀 콤보(2인 플레이는 언브로큰 풀 콤보) 하면 마지막 노트를 마치고 칸자키 란코가 나온다.
[image]
2016년 6월 9일부터 시작된 데레마스 페스 복각에서 일부 연출이 변경되었다.
3. 가사
3.1. GAME VERSION
3.2. M@STER VERSION
[1] 커버에서도 볼 수 있지만 노래 자체는 애니메이션 내 신데렐라 프로젝트 소속 유닛 중 하나인 ROSENBURG ANGEL로써 나온 것이다. 다만 이게 란코의 1인 유닛이다 보니 란코의 솔로곡이 된 셈.[2] 그나마 MASTER는 지속적인 난이도 인플레로 인해 위상이 약해졌으나, MASTER+는 빼도박도 못한다.[3] BPM이 도입부에서는 152, 중간에 138인 구간을 약간 거친 뒤 연속 롱노트 부터는 계속 189이다.[4] 처음에는 4분의 3박자로 시작하다, 189 BPM이 되는 구간부터 4분의 4박자, 보컬이 끝나는 부분은 다시 4분의 3박자로 돌아온다.[5] Nebula Sky처럼 데레애니 특채의 수혜를 받은 케이스.[6] MASTER+ 포함시 太陽の絵の具箱가 28레벨 최저 노트수이다.[7] 27레벨인 작은 사랑의 밀실사건, 공명세계의 존재론 등에서 응용되고, 심지어 25레벨인 Yes! Party Time!!, With Love, 26레벨인 Spring Screaming, 겨울 하늘 프레셔스 등에서도 짤막하게 나온다. 좌우를 반전시킨다거나 단타의 위치나 박자를 변화시킨다거나, 플릭의 폭을 변화시킨다는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8] 29레벨인 Secret Daybreak의 전반부와 華蕾夢ミル狂詩曲〜魂ノ導〜의 종반부, 30레벨인 サマカニ!!의 전반부가 대표적.[9] 31렙은 2018년 7월 31일에 이 분께서 가져가셨다.[10] 인트로와 아웃트로에서 한 번씩 나와주는 양손 지그재그 슬라이드가 특히 인상적.[11] 기본 골자는 Jet to the Future MASTER+에서처럼 왼손 슬라이드 구속+오른손 지그재그 왕복 플릭이지만, 슬라이드가 꺾이는 게 3박자에 맞춰져있어 빈도가 더 많은데다 길이가 더 짧다. 오른손 플릭은 왼쪽 더 깊은 곳(2번 레인)에서 출발하며, 선이 꺾이는 점들 뿐만이 아니라 그 중간에도 플릭 조각들이 꼼꼼하게 배치되어 있다.[12] 우연히도 쌍익의 아리아, 트리니티 필드, 레그네 모두 후살 구간 끄트머리에 이중플릭이 나온다.[13] 싱크로니카에서 현재 TEC 최고 난이도는 18이다. 이외에 PANDORA 난이도 패턴까지 합한다면 19.[14] 이 곡을 제외한 데레마스 곡중 제일 높은 난이도는 LET'S GO HAPPY!! TEC, Trancing Pulse TEC 난이도인 1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