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蕾夢ミル狂詩曲〜魂ノ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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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v(64758181)]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 S4U 모드에서.
'''꽃봉오리 꿈꾸는광시곡 ~혼 의 이끌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아이돌 칸자키 란코의 솔로곡.
2012년 8월 8일에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06에 수록되었다.
곡명인 꽃봉오리 꿈꾸는 랩소디아 ~아르마의 인도~ 는 '광시곡'이라고 쓰고 '랩소디아'라고 읽으며, '혼'이라고 쓰고 '아르마'라고 읽는다. 이때문에 한국에서 줄여부를땐 보통 '광시곡'으로 통한다.
참 중2병스러운 제목과, 중간부분에 나오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독백이 일품인데, 란코의 중2중2한 설정에 맞춰 사운드 호라이즌이나 요정제국 등의 메르헨계 장르를 따라서 만들었기 때문.
가사도 중2병에 걸맞게 중간에 나오는 L'inizio, Silenzio 같은 단어는 전부 다 이탈리아어다.
혼자서 다른 캐릭터보다 앨범에 트랙 하나가 더 많은데, 무엇인고 하니 바로 토크의 해석버전(...). 원래 트랙은 뭔소리하는지 알 수 없는 중2중2한 내용으로 전개되고, 다음 트랙인 해석버전에서 친절하게 번역해준다.
애니메이션 22화에서는 시라사카 코우메와 듀엣으로 무대에서 불렀다.
헌데 신데애니 디스크 7권 특전 CD에서는 '''안즈가 이 노래를 불러서 수록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지거리야!'''
초반부만 나오는 미리듣기에서는 사실상 귀찮아하는듯한 음정만 빼면 그냥 광시곡...인 줄 알았는데 역시나 안즈답게 간주의 독백은 '''란코의 원곡을 녹음한 것'''으로 때운다. 위 영상에서 3분 5초쯤에 나온다. 그냥 위 영상을 재생해서 직접 들어보길 바란다.
4차 SSR MV}}}
프로 난이도는 중간의 연타구간을 제외하면 어려운 지점이 없지만 마지막에 왼손 오른손에 나뉘어 플릭과 연타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지점에서 손이 꼬여 풀콤을 날려 피눈물을 흘릴 수 있으니 주의.
한정 SSR+마스터 난이도 영상
마스터는 플릭이 거의 없는 대신 난타 위주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손이 느리다면 어려울 수 있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최후반부 3연속 동시노트 이후 14145 1414145 폭타. 엄지의 경우 초반 1-2 5 부분에서 오른손의 도약이 심하다보니 바빠진다. 초창기 27레벨이라 심하게 어려운 게 아니지만, 어느 부분이 특히 어려울지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갈린다.
백스테이지 이펙트가 화려한 3D 라이브 역시 볼거리. 센터를 란코로 두면 스테이지 마지막에 란코의 상징인 "어둠에 삼켜져라" 포즈와 함께 란코 특유의 표정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아이돌을 센터로 세우면 위 영상의 쇼코처럼 포즈만 따라하고 입을 다문 상태로 스테이지가 끝나는데, 마에카와 미쿠, 마츠나가 료 역시 센터에 두면 스테이지가 끝날 때 란코와 비슷한 표정을 짓는다.
같은 란코 솔로곡인 -LEGNE- 仇なす剣 光の旋律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플릭이냐 난타냐의 문제라 개인차가 있다. 클리어는 특별한 요령이 필요없는 광시곡 쪽이 쉽지만, 단타가 워낙 판정이 엄격하기 때문에 풀콤보는 오히려 광시곡 쪽이 어려울 수도 있다.
마스터+ 난이도 영상
2017년 8월 14일부로 앨범B에 마스터+ 패턴이 추가됐다. 초반부는 29렙치고는 쉬운 편이지만 후반부는 짧은 롱노트+플릭[1] 과 8비트 단타, 슬라이드와 폭타의 조합으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최후반에는 LEGNE MASTER의 후살의 응용(탭노트 연타를 8비트로 변형)과 그 직후에 기존 MASTER 에서의 준트릴 강화 후살을 선보인다. 같은 란코의 30레벨 솔곡인 LEGNE과 광시곡 둘 다 마플에서 29, 30레벨 최상위권 후살곡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후살은 데레스테 최악의 후살인 Trinity Field보다는 약간 못미치지만 평범한 30레벨과는 충분히 비빌 수 있다.
이상하게도 쿨 타입 마스터+ 패턴 중에서는 30레벨 악곡들이 이 곡보다 노트수가 적은데다[2] 이 곡 이후로 노트수 950을 넘어가는 곡들이 31레벨인 바벨을 제외하고는 없었다가, 2019년 7월 29일에 공명세계의 존재론이 나오면서 997 노트를 기록하며 950을 넘어갔다.
태고의 달인 레드 버전에 ミツボシ☆☆★와 あんずのうた와 같이 2016년 10월 13일 업데이트로 수록되었다. CINDERELLA MASTER의 곡이 데레스테 이외에 수록된 최초의 사례.[3] 패미통 소식 참조(일본어)
오니 난이도 뒷보면에선 闇の魔法少女의 보면을 다수 차용해왔다. 중2병스러운 가사로 인해 란코와 엮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모양. 어둠의 마법소녀가 9레벨 최상위인 것처럼 이쪽도 상당히 어렵다. 특히 후렴 돌입 전의 기차는 9레벨 유저에겐 무리배치. 블루버전 단위도장 6단의 보스곡으로 등장했다.
'''오니 전량 영상'''
보면이 단순하지만 고고타임 구간의 밀도가 높아 ★×8 내에서는 높은 부류에 속한다. BPM도 결코 느리다고 할 수 없는 184이기 때문에 체력이 꽤 드는 편. 체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섣불리 선곡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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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 전량 영상'''
앞보면과 마찬가지로 이쪽 역시 밀도가 높은 물량 체력 악보. 다만 중간부분의 복합기차를 제외하면 난해한 구간이 없기 때문에 체력만 받쳐주면 풀콤보는 비교적 무난히 할 수 있는 곡이다.
군데군데에 어둠의 마법소녀 보면이 인용되어 있는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캐릭터의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의도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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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달인 Ver.은 '''볼드''' 처리.
[kakaotv(64758181)]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 S4U 모드에서.
1. 개요
'''꽃봉오리 꿈꾸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아이돌 칸자키 란코의 솔로곡.
2012년 8월 8일에 발매된 THE IDOLM@STER CINDERELLA MASTER 006에 수록되었다.
곡명인 꽃봉오리 꿈꾸는 랩소디아 ~아르마의 인도~ 는 '광시곡'이라고 쓰고 '랩소디아'라고 읽으며, '혼'이라고 쓰고 '아르마'라고 읽는다. 이때문에 한국에서 줄여부를땐 보통 '광시곡'으로 통한다.
참 중2병스러운 제목과, 중간부분에 나오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독백이 일품인데, 란코의 중2중2한 설정에 맞춰 사운드 호라이즌이나 요정제국 등의 메르헨계 장르를 따라서 만들었기 때문.
가사도 중2병에 걸맞게 중간에 나오는 L'inizio, Silenzio 같은 단어는 전부 다 이탈리아어다.
혼자서 다른 캐릭터보다 앨범에 트랙 하나가 더 많은데, 무엇인고 하니 바로 토크의 해석버전(...). 원래 트랙은 뭔소리하는지 알 수 없는 중2중2한 내용으로 전개되고, 다음 트랙인 해석버전에서 친절하게 번역해준다.
애니메이션 22화에서는 시라사카 코우메와 듀엣으로 무대에서 불렀다.
헌데 신데애니 디스크 7권 특전 CD에서는 '''안즈가 이 노래를 불러서 수록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지거리야!'''
초반부만 나오는 미리듣기에서는 사실상 귀찮아하는듯한 음정만 빼면 그냥 광시곡...인 줄 알았는데 역시나 안즈답게 간주의 독백은 '''란코의 원곡을 녹음한 것'''으로 때운다. 위 영상에서 3분 5초쯤에 나온다. 그냥 위 영상을 재생해서 직접 들어보길 바란다.
2.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MV (클릭해서 보기)
4차 SSR MV}}}
프로 난이도는 중간의 연타구간을 제외하면 어려운 지점이 없지만 마지막에 왼손 오른손에 나뉘어 플릭과 연타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지점에서 손이 꼬여 풀콤을 날려 피눈물을 흘릴 수 있으니 주의.
한정 SSR+마스터 난이도 영상
마스터는 플릭이 거의 없는 대신 난타 위주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손이 느리다면 어려울 수 있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최후반부 3연속 동시노트 이후 14145 1414145 폭타. 엄지의 경우 초반 1-2 5 부분에서 오른손의 도약이 심하다보니 바빠진다. 초창기 27레벨이라 심하게 어려운 게 아니지만, 어느 부분이 특히 어려울지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갈린다.
백스테이지 이펙트가 화려한 3D 라이브 역시 볼거리. 센터를 란코로 두면 스테이지 마지막에 란코의 상징인 "어둠에 삼켜져라" 포즈와 함께 란코 특유의 표정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아이돌을 센터로 세우면 위 영상의 쇼코처럼 포즈만 따라하고 입을 다문 상태로 스테이지가 끝나는데, 마에카와 미쿠, 마츠나가 료 역시 센터에 두면 스테이지가 끝날 때 란코와 비슷한 표정을 짓는다.
같은 란코 솔로곡인 -LEGNE- 仇なす剣 光の旋律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플릭이냐 난타냐의 문제라 개인차가 있다. 클리어는 특별한 요령이 필요없는 광시곡 쪽이 쉽지만, 단타가 워낙 판정이 엄격하기 때문에 풀콤보는 오히려 광시곡 쪽이 어려울 수도 있다.
마스터+ 난이도 영상
2017년 8월 14일부로 앨범B에 마스터+ 패턴이 추가됐다. 초반부는 29렙치고는 쉬운 편이지만 후반부는 짧은 롱노트+플릭[1] 과 8비트 단타, 슬라이드와 폭타의 조합으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최후반에는 LEGNE MASTER의 후살의 응용(탭노트 연타를 8비트로 변형)과 그 직후에 기존 MASTER 에서의 준트릴 강화 후살을 선보인다. 같은 란코의 30레벨 솔곡인 LEGNE과 광시곡 둘 다 마플에서 29, 30레벨 최상위권 후살곡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후살은 데레스테 최악의 후살인 Trinity Field보다는 약간 못미치지만 평범한 30레벨과는 충분히 비빌 수 있다.
이상하게도 쿨 타입 마스터+ 패턴 중에서는 30레벨 악곡들이 이 곡보다 노트수가 적은데다[2] 이 곡 이후로 노트수 950을 넘어가는 곡들이 31레벨인 바벨을 제외하고는 없었다가, 2019년 7월 29일에 공명세계의 존재론이 나오면서 997 노트를 기록하며 950을 넘어갔다.
3. 태고의 달인 시리즈
태고의 달인 레드 버전에 ミツボシ☆☆★와 あんずのうた와 같이 2016년 10월 13일 업데이트로 수록되었다. CINDERELLA MASTER의 곡이 데레스테 이외에 수록된 최초의 사례.[3] 패미통 소식 참조(일본어)
오니 난이도 뒷보면에선 闇の魔法少女의 보면을 다수 차용해왔다. 중2병스러운 가사로 인해 란코와 엮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모양. 어둠의 마법소녀가 9레벨 최상위인 것처럼 이쪽도 상당히 어렵다. 특히 후렴 돌입 전의 기차는 9레벨 유저에겐 무리배치. 블루버전 단위도장 6단의 보스곡으로 등장했다.
3.1. 오니
'''오니 전량 영상'''
보면이 단순하지만 고고타임 구간의 밀도가 높아 ★×8 내에서는 높은 부류에 속한다. BPM도 결코 느리다고 할 수 없는 184이기 때문에 체력이 꽤 드는 편. 체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섣불리 선곡하지 않는게 좋다.
3.1.1.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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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우라
'''우라 전량 영상'''
앞보면과 마찬가지로 이쪽 역시 밀도가 높은 물량 체력 악보. 다만 중간부분의 복합기차를 제외하면 난해한 구간이 없기 때문에 체력만 받쳐주면 풀콤보는 비교적 무난히 할 수 있는 곡이다.
군데군데에 어둠의 마법소녀 보면이 인용되어 있는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캐릭터의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의도된 것으로 보여진다.
3.2.1. 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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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사
태고의 달인 Ver.은 '''볼드''' 처리.
[1] おねだり Shall We~? MASTER+의 그것.[2] 그나마 가장 많은 노트수가 레그네의 948개 노트이다.[3] 기존의 태고나 싱크로니카는 CINDERELLA GIRLS ANIMATION PROJECT의 곡만 수록해 왔었다.[4] 영어 violence에 해당하는 단어로, 폭행, 강간, 폭력 등을 뜻[5] 사냥개의 무리 또는 짖는 소리 라는 명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