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びアン子は恋の呪文
BEMANI 시리즈의 악곡.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는 DJ SIMON으로, 팝픈뮤직 8에 수록된 ニンジャヒーロー シノビアン의 후속곡이다.
샤미센과 고토를 활용해 닌자라는 주제와 그 속에 담긴 일본 고유의 느낌을 살린 빠른 템포의 전파계 팝 넘버이다. 보컬을 맡은 meli♥melo는 2인조 여성 그룹으로, GuitarFreaks & DrumMania V의 ルックス에 처음 참여한 이후 이 곡을 통해 두 번째로 BEMANI 시리즈에 참여했다. 여담으로, 이 곡이 수록된 2004년 당시에 meli♥melo는 두 명 모두 초등학생이었다.
BPM 표기가 170?으로 되어있는데, EX 난이도에서는 마지막 노트 3개가 740이라는 초고속 BPM으로 떨어진다. 일종의 후살.
그렇지만 마지막 노트 3개 이외에는 곡의 진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170BPM으로 진행하므로 변속 보다는 낚시에 가깝다.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가는 DJ SIMON으로, 팝픈뮤직 8에 수록된 ニンジャヒーロー シノビアン의 후속곡이다.
샤미센과 고토를 활용해 닌자라는 주제와 그 속에 담긴 일본 고유의 느낌을 살린 빠른 템포의 전파계 팝 넘버이다. 보컬을 맡은 meli♥melo는 2인조 여성 그룹으로, GuitarFreaks & DrumMania V의 ルックス에 처음 참여한 이후 이 곡을 통해 두 번째로 BEMANI 시리즈에 참여했다. 여담으로, 이 곡이 수록된 2004년 당시에 meli♥melo는 두 명 모두 초등학생이었다.
2. 팝픈뮤직
BPM 표기가 170?으로 되어있는데, EX 난이도에서는 마지막 노트 3개가 740이라는 초고속 BPM으로 떨어진다. 일종의 후살.
그렇지만 마지막 노트 3개 이외에는 곡의 진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170BPM으로 진행하므로 변속 보다는 낚시에 가깝다.